11년식 폭스 100미리 테라로직 자동샥입니다.
지면의 충격을 체크하여 샥이 반응하는 놈입니다.
지면이 일반도로 같이 플레트하면 자동으로 잠기며 오프와 같이 지면이 울퉁불틍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놈입니다. 보통 시합때 많이 사용하였으나 이제는 대중화가 되었네요.
리모트와 같이 락아웃 장치가 된것은 일일이 눌러주고 풀어주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이것은 자신이 알아서 반응하기때문에 훨씬 편합니다.
300킬로 주행한 잔차에서 분해되었으며 샥 점검을 마친 상태입니다.
제논 정품이며 샥만 따로 구매하여 조립하였던 놈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에 아노다이징 코팅한 것...




옆으로 한번 넘어지면서
3M 코팅지위에 기스가 좀 갓습니다.



스티어러 튜브의 길이는 187미리입니다.
가격은 50만원입니다.
정말 쓸만한 놈입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2. 폭스 완차(50킬로 주행후)에서 분리된 100RL 샥입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생활 기스도 거의 없는 놈이며 특별히 정비도 필요없는 샥입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스티어러 튜브는 187미리입니다.
하단에 캡 설치된 상태이므로
하단 실드베어링만 올리고 장착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네고없이 30만원에 올립니다.
현재 두 놈다 샾에 보관중입니다.
결정하시면 바로 보내 드리거나
자전거를 내려주시면
조립하여 보내 드릴수도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하~~상당히 비싸죠? 새 제품 사시려면 백만원이 넘습니다.
폭스 100RL샥은 판매 되었습니다.
자동샥 구매하고 싶군요. 쪽지 드렸습니다.
답글 보내 드렸습니다. 오늘 운동하고 오느라 지금에야 봣네요..
기재부 장관의 허락이 좀처럼 쉽지 않군요. 좋은제품인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샥인 테라로직 오늘 판매 완료되었습니다. 약간 D/C해서 팔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