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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목표반 1개월 차 듣던 중 봤던 8월 26일 토익시험에서 850점 (L/C445, R/C405) 받았습니다. 630~690 받았었는데 850으로 쭈~~~욱 올랐네요! 다음달에는 900목표반 들어서 목표 달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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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에 2개월과정 800목표반 수강한 학생입니다. 방금 8월 토익점수 확인하고 후기올립니다. 7월 시험은 문제가 좀 쉬웠지만 생각만큼 점수가 안나왔었구 8월시험은 오히려 어렵게 느껴져서 망했구나 생각했었는데..ㅡㅡ;; 기대보다 많이 올라서 넘 기분 좋아요~ 745 ---> 890 으로 145점이나 올랐네요 ㅎㅎ LC가 485점으로 생각보다 운이좋았나봐요 :D 암튼 한승훈쌤 박소희쌤 너므 감사합니다!! 이제 900목표! 취업목표! 열심히 해야겠어요ㅜㅜ 내일 토익보러 또 가야하는데.. 어째 더 긴장되요~ㅡㅜ 암튼 다들 화이팅!! 내일 시험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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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박소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성욱인데 기억하시겠죠 ㅋㅋ 제가 선물말고 초콜렛 드렸으니 ㅋㅋㅋㅋㅋ
유럽가서 선물도 못사오고 정말 죄송해요~~~ 두분 덕분에 점수도 이렇게 올랐는데~~~~~
저도 드디어 후기라는걸 써보네요~~~~ 6월 시험 후기지만요 ㅋㅋㅋㅋㅋ(늦어서 죄송요 확인을 늦게
해서 ^^) 아무생각없이 친 첫 3월 토익 620점 그러나 LC 410 RC 210 이라는 점수차가 났었어요~~
그래서 4월부터 6월까지 3달간 스프링 토익을 들었답니다.................
그결과 620 에서 970 점으로 완전 스프링했어요~~~ 더욱더 놀란것은 RC 가 495 나왔다는 ㅡ,.ㅡ
수업을 들으면서 LC도 방법이 있다는걸 터특했어요~~~ 그리고 박소희 선생님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
PART 1,2 받아쓰기 내주신거 한번도 안해갔었는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 이 글을 읽는분들
숙제 꼭 해가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LC 점수는 안오릅니다 ㅋㅋㅋㅋ 3달간 공부하면서 토익도
자격증 처럼 문제은행식이라는 한승훈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제가 강추해드리고 싶은 책은 연두색도 좋지만 보라색 어휘책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참고로 저는 독해 한번씩 풀어봤고 연두색 딱 2번 봤어요...... 선생님이 계속 리뷰하라고 했는데....\
솔직히 한번 푼거 보니깐 풀기가 싫더라구요 ㅋㅋ 억지로 한번만 더보고 안봤어요~~~
대신 연두색은 시험치기 한시간 전에 고사장가서 이론 정리된걸 훑어봤어요~~~~~~~~~~
하이라이트는 보라색어휘책인데 거짓말 안하고 6번 봤어요~~~ 양이 많아 보이는데 아니에요~~
반복되는 단어들 많이나와요~~~~~
아무튼 지금 토익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힘내시고요~~~~~ 선생님들 정말 좋으시니깐 믿고
그대로만 하시면 점수가 오를꺼에요~~~~~~ ^^ 화이팅~~~~~~이글읽으신분들 대박나세요~ |
안녕하세요~~ ^^ 비록 900점대처럼 고득점은 아니지만 제 작은 소망이였던 토익 800점을 맞으면서 혹시 이글을 통해 많은 토익수험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쓰게되었습니다. 먼저 박소희 선생님과 한승훈 선생님께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감사하다는 말을 정말 하고싶었는데 인제 하게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 아시죠? ㅎㅎ “영어못하는 공대생이다”, “영어 문법도 모른다”, “수능이후에 영어를 놔버렸었다.” 라고 많이 쓴 후기을 볼때마다 “에이 거짓말 그런사람이 어떻게 고득점을 받지”라고 생각했었고 “나는 과연 고득점 받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역시 English에 'E'짜도 모르는 완전 초짜 공돌이(공대생)이였습니다. ㅎㅎ 믿어주시길.. 제가 스프링 토익에 처음 들어왔을때는 500점대 였습니다. 목표가 800점이라서 500점대이지만 과감히 800점 목표반을 들어왔죠. 당시에 500점이였던 제가 과연 800점목표반 수업을 따라갈수있을까 라는 의심을 하게되었지만 정말 친철하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그런의심은 첫 수업을 받을때 없어졌습니다. 또 800점이상반이라해서 곡 700점대분만있는게 아니라 저처럼 500점대 아니 400점대이신분들도 많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 의심하시는분.. 800점이상목표하시는분 꼭 들어보세요. 후회 없으실겁니다 ㅎㅎ 인제부터 본격적으로 500점대에서 800점대로 가기위해서 제가 공부했던 요령을 파트별로 나눠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또 제가 경험했던 500점대 느낌하고 800점대 느낌을 섞어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 Part 1 500점대였을때는 항상 2~3개 이상 틀리곤했던 파트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Being이 들어간 문장을 구분못하는때였죠. 혹시 이글을 보시는분은 Being이 들어간문장과 않들어간 문장을 구분하실수 있으시겠죠? 만약 깨끗한 부엌이 보이는 사진에서 “The kichen is being cleaned” 이문장이 나오면 500점대에서는 “어 맞아! 부엌 깨끗해”라고 정답으로 골랐었죠. ㅎㅎ 또 There is ~ , There are ~ 로 시작하는 문장은 전혀 못알아들었습니다. There를 They로 들었으니깐요. 예를 들면 "There are several lines painted on the street" 이런 문장이 나오면 “그들은 거리에서 페인트칠했다? 동사가 are인가? painted인가? 어떻게 해석해야되?” ㅎㅎ 이렇게 생각했으니깐요. 정말 영어 초짜였죠? 박소희선생님께서 LC약하신분들께는 숙제를 내줍니다. 기출문제를 몇 번씩 써오라는 숙제죠. 기출문제를 쓴다는거 정말 강추입니다. 저 경우에 기출문제를 쓰면서 왜 Being이 들어가고 There로 시작하는 문장들이 어떻게 되는지 스스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문법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효과까지 얻게되었습니다. 써보시면 압니다. 하지만 기출문제 숙제를 중간에 포기하시는분들도 많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포기하지마시고 꼭!!!! Part1을 다맞고 싶으시면 쓰세요. ㅎㅎ 의지가 약하신분 꼭 숙제 내달라고 하세요. 그냥 숙제가 아니고 혼자써보겠다라고하면 도중에 그만두는 일은 거의 99.99% 됩니다. ㅎㅎ. 장담하건데 기출문제 숙제를 첨부터 끝까지 다하게되면 Part 1에서 틀릴일은 없을것입니다. 저같은 초짜도 다 맞게되었는데 믿고 한번써보세요
● Part 2 500점대였을때 대략 15~20개 틀렸던 정말 우울한 파트였죠.. 500점대에서는 만약 Who로 시작문장이면 Who만듣고 그뒤에 따라오는 문장은 거의 않듣고 “어 Who 나왔네 a,b,c 보기중에 사람이름만 골라야지” 하고 생각했죠 다른의문사도 마찬가지였죠 Where, When... 등등 또 비의문사 예를 들면 Do, Have, Would로 시작하는 문장은 거의 못들었습니다. 왜냐하면 Would, Do, Have로 시작하면 “쉭”하고 지나가는 느낌이였으니깐요. Part 2는 처음 나오는 단어 3개정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15~20개 정도 틀리시는분 우선 Part 1처럼 Part 2 기출문제 써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기출문제를 다쓰게되면 Part 1처럼 다 맞지는 못하지만 10개안쪽으로 틀리게됩니다. 그래도 대단한 성과죠. 10~5개는 덜 틀리게되었으니깐요. 기출문제를 다쓰게되면 500점대에서 않들렸던 Would you like~, Have you ~, Do you ~ 시작하는 문장이 들립니다. 신기하죠.. ㅎㅎ 왜 그때는 못듣고 지금은 들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니깐 문장을 써봄으로써 그 문장자체를 외워 버리는거에 있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How are you? I'm fine and you? 이문장 다들 아시죠... 이문장이 Part 2에 나왔다면 누구나 다 맞을수 있겠죠. 그렇습니다. 내가 평소에 아는문장은 정말 잘들린다는거죠. 하지만 모르는문장은 아무리 백번천번들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기출문장을 적으면서 그문장 자체를 외워버리면 그 비슷한 문장이 나오면 들린다는거죠. 우선 10개안쪽으로 틀리게되면 저같은경우에는 그다음부터는 틀린유형을 분석해서 그 틀린유형을 집중적으로 더 공부했습니다. 만약 How유형에서 틀리고, Do동사에서 틀리면 박소희선생님께서 유형별로 정리해놓으신 제목옆에 正짜 표시를 하면서 많이 표시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니깐 5개안쪽으로 틀리게 되더군요. 800점맞을당시 Part2에서 4개틀렸습니다. ㅎㅎ
● Part 3, 4 Part 3, 4는 우선 다들 지문나오기전에 보기를 먼저 읽어라고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하지만 500점대에서는 저같은 경우 보기를 다 읽어보기도 전에 지문이 나온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지문이 나올때 어디서 정답이 걸리는지 몰라서 찍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런문제는 박소희선생님께서 보기를 빨리 읽는 요령과 이 질문은 어디서 나올지라고 예상할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주셔서 틀리는 개수를 많이 줄일수있었습니다. Part 3, 4는 500점대에서 10개씩 정도 합쳐서 20개정도 틀리곤했습니다. 20개정도 틀리시는분은 우선 Part 3,4는 스크립트 공부하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정답이 나오는 부분을 형광펜같은걸루 밑줄그면서 RC 독해공부하듯이 공부했었습니다. 그리고 Part 1,2가 향상되면서 같이 Part 3,4도 같이 향상이 되더군요. Part 3, 4는 Part2를 이어서 만들어놨을뿐이니간요. Part 2 10개 안쪽으로 틀릴정도가 되니깐 Part 3, 4도 5개씩 정도 틀리게 되었습니다. 스크립트공부를 통해서 어디쯤에 정답이 걸리겠구나라고 감각을 익히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또한 박소희선생님께서 어떤 유형인가 분류를 해주시는데, 예를 들면 Report, Telephone 등등 보기를 빨리 읽고나서 “아 어떤 지문이 나오겠구나” 라고 어떤 유형인지 예상하는 감각도 기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예상하고 들으면 정답이 어디쯤 걸리는지 대충 알수 있으니깐 더 잘들립니다. 이정도 되었을때 저는 둘다 5개안쪽으로씩 틀리게 되었습니다.
● Part 5, 6 인제 Rc 부분이네요. 500점대에서는 Part 5, 6는 거의 감으로 찍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는게 나와도 “어 이거 뭐였더라?” 라고 확실히 아는게 없었으니깐요. Part 5, 6 우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틀렸던 부분은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합니다. 매일 한세트는 풀어보는게 좋습니다. 저는 스터디를 통해서 매일 한세트씩 풀어서 시험보기전까지 책한권을 항상 끝내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500점대였을때는 문제를 풀게되면 왜 틀렸는지 그때만 보고 다시는 않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똑같은 유형이 나오면 “어 이문제 저번에 푼거 같은데...”라고 생각만 들었지 확실히 몰랐죠. 우선 틀린문제는 단서가 되는부분에 항상 밑줄을 그어놓고 왜 답이 되었는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오답노트를 만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500점대에서는 틀리는 개수가 많으니깐 오답노트를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많이 소요됩니다. 이때는 그냥 형광펜으로 단서가 되는 부분만 표시를 해두고 틀린문제는 시간날때마다 약 3일에 한번정도는 다시 보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틀린문제에 단서를 표시하는 경험을 많이 하게되면 문제를 보았을때 단서가 되는 부분이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틀렸던 문제는 다시는 않틀리게되죠. 토익에서는 제 생각에는 문법이 그렇게 깊게는 필요없습니다. 500점대에서는 “아 나는 문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5,6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문법이 가장 내가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토익에 나오는 문법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생각하기에 문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승훈 선생님께서 문법특강을 해주시는데 그 하루만 잘들으시면 문법은 해결될것입니다. 한승훈선생님께서 정리해놓으신 5개 문제집을 보시게되면 대략 7년치의 문제를 풀수 있게됩니다. 7년치면 약 몇천문제정도됩니다. 5권을 다푸시게되면 새로운 문제가 아닌이상 문제만 보면 답을 고를수 있을정도의 실력이 됩니다. Part 5,6는 저같은 경우에 단시간내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정말 힘든 파트였죠. 공부해도 매일 틀리는 개수는 똑같고 정말 좌절에 좌절을 맛보았죠. 하지만 언젠가는 잘볼수 있겠지 하고 묵묵히 공부하니깐 나중에는 5개안쪽으로 틀리게 되더군요. 여러분도 많이 틀린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저도 똑같이 경험했으니깐요.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내공이 쌓이면 잘볼수 있을거다라고 생각하시면서 공부하시면 수월하실겁니다.
● Part 7 500점대에서는 Part 7에서 두지문정도는 그냥 찍고 나오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어휘도 왜 이렇게 많은지.. 문장을 해석하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Part 5,6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Part 7이 향상되었습니다. Part 7이 약하신분은 우선 Part 5, 6을 먼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art 5,6을 통해 문장의 구조를 빨리 보는 능력이 향상되고 어휘도 풍부해지니깐요. 이렇게 되니깐 독해도 잘되었던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유학을 않갔다와서 영어를못해”, “나는 영어에 센스가 없나봐” 라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저 역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제 자신을 돌이켜봤을때 점수가 오르지 않을때는 저는 영어에 시간을 투자않했습니다. 영어는 정말 노력한 만큼 나오는것 같습니다. 고득점으로 가기위해서는 우선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합니다. 혹시 영어점수가 잘 않오르시는분은 자기자신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학원만 다니시는지...어제 들고간 가방을 그대로 집에가서 책한번 펴보지않고 그대로 다음아침에 들고 나오시지는 않는지.. 한번 자기자신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득점자들이 한두시간 영어 공부해서 고득점자가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1000시간 아니 유학자들은 1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서 영어를 잘하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영어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셨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유학않갔다왔다고 좌절하지마십시오. 지금 영어점수가 낮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열심히하시면 단기간내에 토익 고득점자가 되실수 있으실겁니다. 거기에 박소희 선생님과 한승훈 선생님이 단기간내에 토익 고득점을 받으실수 있게 열심히 여러분을 도와주실겁니다. 공부하는 중간에 슬럼프가 자주 찾아왔었는데 그런 슬럼프때 고득점자들의 수험후기를 다시 봄으로써 다시 금 용기를 얻었습니다. 혹시 이글을 통해서 용기를 얻으시고 공부하시다가 또 다시 슬럼프가 빠지시면 시험후기를 다시한번 봐보세요. 끝으로 저처럼 Spring 토익을 통해 여러분도 토익점수를 확 튀어오르시길 바랍니다.
P.S 제가 스터디했었던 스케줄도 같이 올립니다.
< Spring Toeic Study (June) >
* “모질게 토익“교재 앞장에 나오는 문장을 인용했습니다
P.s 같이 스터디했었던 송인자 어머님, 재용이형, 수연이,영진이,준일이,승민이,기혁이,만식이형,지환이형, 동찬이형, 광묵이, 지은이, 지연이, 선우, 진성, 성일이...같이 공부할수있어서 정말 재밌게 공부한거 같습니다 ^^ 특히 송인자 어머님 밥도 많이 사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어머님 화이팅!! |
* 5월 토익정기시험 결과를 받아보고서...
미녀미남 두분 선생님들께~ 저 이쁜 Kate예요^^ㅋ 기억하시죠.?4월 첫수업에서 "ETS가 뭐예요?"ㅋㅋ 했던 저 ..태어나 토익이란걸 처음 접했던.. OTL 4월,5월 두달간 수업듣고(4월에 신청한 시험은 시험시작시간에 늦어서ㅋ 보지도 못하고.. @.@) 5월에 처음으로 토익셤 이라는걸 봤지요^^..그때의 떨림이란.. ㅡ.,ㅡ 지금 막 결과를 봤는데요. 오마이 갓뜨!! 럴수~럴수~이럴수가!! 뜨아~~~~!!! 띠용~ @.@ LC495 (P1,2,3 다맞고 P4 에서 2개 틀린거 같음) RC425 (P5,6 다맞고 독해에서 8개 틀린걸루 기억남..된장맞을 독해!!) => 총 920점^^ 맘속으론 벌써 달려가서 두분다 꼬~옥 안아드렸죠^^
이게 진정 저의 실력인지..아닌지ㅎㅎ 도무지 두분의 마법같은 강의실력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어욬ㅋㅋ 음,제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SPRING TOEIC"이라는 강의 타이틀이 정말 잘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LC-박소희 선생님 집약적이고..체계적이고(암턴,말이 생각이 안남)..머릿속에 딱!!정리되게 찝어주신 "키워드,주제위치..등등"의 공식화된 스킬은 실로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하겠어요.점수가 뿅~뿅~스프링처럼~ㅋㅋ 저의 만점 결과가 다 증명해 주는것이지요^^...그쵸?선생님~~ㅎㅎ (다른 학생들도 그렇지만,저는 진짜~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추하는 선생님의 문제풀때..포인트 공략법!다시한번 개인적으로..진심으로..감사합니다~^^꾸벅) RC-한승훈 선생님 오 마이갓~내머릿속에 P5가 이식됐다!!ㅋㅋㅋㅋ 단! 4권의 마법같은 총벙리집!!(기출~다 나오라 그래~~!!!ㅋㅋ)덕분에 파트 5,6은 완전 제 머릿속에 레이져 광선으로 새겨져 버렸어요(저도 TOEIC 강사님 될까봐요~남친이름은 잊어두 토익단어는 안잊혀진다는 ㅡ.ㅡㅋ)게다가 선생님의 철저한 반복학습법!! 그.리.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두달간 저희들의 온갖 "질문공세"에 시달려 주신거..매일 강의 끝나고 30분~1시간씩 "스터디 그룹"의 질문을 받아주신거...특히 저의!!(가끔은 답이 왜이러냐고 따지고!!)ㅋㅋ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귀찮아 하시기는 커녕 오히려 함께 토론해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자의 열정!!입니다.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꾸벅!
아~또 뭐가 있을까요..이글을 읽는 분들.."두달전 저의 심정"을 지금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정보를 줘야하는데..(근데,사실 쓰다보니 사~알짝쿵 글을 이만 줄이고 싶어지는 독.수.리.타.법의 고통!ㅋㅋ)ㅡ.ㅡㅋ
아무튼!! 두분 선생님.. 디플리 트룰리 신시얼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다시만날 때까지...Take care~(조만간 다시 SEPT들으러 갈듯~)
참!!저 드뎌! 오늘 아침에 "무역영어" 셤 봤답니다. 답을 맞춰보니 합격인거 같네요~빵빠라방~!!ㅋㅋ 이게 다 선생님들의 기를 듬뿍 받아온 덕인가봐요(글고,무역영어에 토익 단어들도 조금 도움이 되더라구요)이런 겹경사에 선생님들께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조만간 이쁜 얼굴 내밀러 갑니다~(도망가지 마세요~이제 토익 질문 안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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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00목표반 수업을 들은 황승현이에요. 저 기억하시죠?
우선 두분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3, 4월 800목표반에서 두달 배우고 토익을
졸업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4월 토익에서 전 955점을 받았어요. 잘했죠?
특히 LC는 495점을 받았어요. 제가 LC에서 만점을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제 자신이 믿기 힘드네요. 박소희 선생님은 아시잖아요. 제가 영어를 참 이상하게 들었다는 것을요.
RC는 460을 받았고요. 역시 전치사 부분에서 약간 고민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틀린 거
같아요. 이런 결과를 얻으니 기분이 좋네요. 한번 인사 드리러 가야 할 거 같아요.
제 토익 점수는 구토익에서 735, 지난 3월 시험에서 895, 4월 시험에서 955의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3월 수업을 듣고 무려 160점이 상승했고, 4월 수업듣고 60점이나 올랐네요. 제 경우가 두분 선생님의 수업이 탁월했음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아닌가 생각해요. 특히 800목표반에서 나름 토익을 졸업했으니 말이에요. 정말 아무 실력 없는 제가 이런 결과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5월 토익도 신청은 해 놓았는데 볼까말까 고민 중이네요. 혹시 이번 시험직전 특강에 가서 들어도 괜찮은지요. 다시 한번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고 마지막 토익시험을 보고 싶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스프링토익에서 전 정말 높이 점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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