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길 제4코스 |
명 칭 | 해넘이솔섬길 | 트래킹일자 | 2020. 4. 2 |
구 간 | 격포항~봉수대~전라좌수영세트장~궁항~상록해수욕장~솔섬 |
이동 방법 | 자차 |
걷기 시작 | 10:00 | 걷기 마침 | 14:00 |
거리(km) | 5.7 | 소요시간 | 4:00 | 동행 | 정종태장로 부부와 |
풍경과 느낌 | 채석강은 수 만권의 책을 쌓아 놓은 것처럼 층암절벽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러 번 이곳을 다녀갔으나 완전히 다 돌지 못하였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다 돌아보며 빼어난 풍경을 보았습니다. 특히 해식동굴 안에서 밖을 보며 찍은 사진은 일품이었습니다. 전라좌수영세트장은 두 번째 방문으로 나라사랑 이순신 장군을 떠 올리게 하였습니다. 해넘이 사진촬영 명소 솔섬을 전북학생해양수련원 벤치에 앉아 바라보는 호강을 누렸습니다. |
비 고 | 리조트와 여러 펜션이 모여 있는 상록해수욕장은 갯벌체험장을 겸하여 있었고 마을 주민 아낙들이 조개를 캐어 나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실길에 포토존을 만들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포토존을 더 만들었으면 더욱 풍성할 것 같습니다. |
첫댓글 채석강 탐방한지가 언제인가 가물가물 합니다!
물 때가 잘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