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카페에서 열무님이 알려주신
주문진의 카페 쉼으로 달려갑니다...
새벽에 일어나... 카페 출석부 열다가
급 달려온 강릉...
사실 저번주에 먹었던 시골식당의 망치매운탕이
그리워 몇일동안 계속 생각나길래...
미친듯 내려온 강릉...

그녀는 커피계의 귀부인 예멘 모카커피를 시키고
나는 에티오피아 아리차를 시켜봅니다
정말 작은 커피숍....
사장님은 주문을받고 정성스럽게
핸드드립커피를 내려주십니다

카페의 양쪽 벽면엔 그림들로 가득가득...

사장님 모습에서 화가느낌도 나시던데...
혹 본인이 그린 그림을 전시하신걸까?
생각해봅니다 ㅎ

서로 다른커피를 시켰더니 각자의커피를
상대에게 맛보라고 에스프레소잔에
조금씩 담아주시는 센스....

따뜻하게 그리고 진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나오면서 케냐AA 한잔
테이크아웃으로 더 부탁 드리고
이번엔 아이스로 부탁드렸는데
오~~ 테이크아웃 아이스맛이 대박 좋았네요

위치는 주문진 어시장 공영주차장앞
주문진 홍합밥집으로 유명한 주문진 남매식당
앞에 위치해 있네요
첫댓글 와~~~그럼 지금 강릉에 계신거네요
조심이 즐거운 여행하세요...아니 드라이브 하세요
아뇨 어제6시출발 9시 시골식당에서
또 망치매운탕을먹고 주문진 넘어와서 커피쉼에서 커피마시고 소금강 들려
국도로 집으로 고고씽
어제 살인적인 운전으로 뻗었습니다
너무 무리했어요 아침일찍 ㅠㅜ
강릉을 3시간 머물고 올라갔다는
말이 안돼는... ㅠㅜ 아쉬웠던
커피향 느껴 집니다 카마님 ^^
이번 태풍이 강릉을 강타할듯 하네요
조심조심...
어젠 바쁜 일정보내셨네요~~금요일 시골식당갔다가 휴무라 돌아와야했었느데...
커피숍이름도 사장님의 너른 센스도 커피향도 좋을것같아요
아... 금요일 휴무였군요...
저번주에 비하면 망치매운탕은
괜찮았는데 가자미구이가 ㅠㅜ
몇일 말린가자미로 하셨어야 했는데
생물로 구워 그런지 살이 부서져서
맛도 간질이 덜된 느낌...
다음부터 가자미구이 시킬때 물어보고
시킬려구요 말린거냐? 생물이냐? ㅋㅋ
헌화로 통행금지 ㅠㅜ
다녀가셨군요~^-^
넵 열무님 소개 감사드리구요~
커피 맛있게 먹고 왔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그부근에 숙이네 매운탕도 맛있어요...
커피는 정성이 가득 담겨서 나옵니다 ..
저도 나름 커피 메니아 거든요 ..
까비-
정성 가득한커피.. 그쵸 그쵸^^
숙이네매운탕 찾아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