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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수.새벽꿈
첫번째 꿈.
지구 밖을 열어보았고 어떤 무엇도 안 보이고 모두 빨강색으로 나타나서 너무 놀랬다.
두번째 꿈.
또다시 밖을 열었더니 또 온통 빨강 색으로만 나타났다.
세번째 꿈.
사람들 속에서 내가 무언가를 이루었는데 그 결과값이 들어있는 성적표가 내게 사람들 몰래 주어져 보게 되었다.
성적표에는 7명 정도 되는 사람들의 이름과 어떤 목표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각각의 점수가 쓰여져 있었는데 점수별 도합하여 내가 딱 1점 차이로 1등이라는걸 알았다.
그걸 보고 난뒤 잠시 여유롭게 서서 바람을 맞으며 쉬고 있었는데 뒤에서 한 남자가 날 불러서 쳐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한 군데 몰려있었고 날 다들 불렀다.
그곳에는 서양식의 커다란 거는 가마솥 안에 살아 꿈틀거리는 엄청나게 큰 검은 뱀이 끓는 물속에서 머리만 내민채 괴로워했다.
사람들이 내게 앞에 나가서 뱀을 보라고 자꾸 권유해 가까이서 쳐다보니 너무 흉측하고 못생기고 무서웠는데
두께가 50cm는 족히 되보이고 길이도 엄청나게 길어 보였다.
꼬리는 물속에 잠겨서 길이가 짐작이 안 갔는데 얼굴은 코브라처럼 벌떡 서 있는데 나를 잡아먹을까봐 얼른 뒤로 빠졌다.
그 죽어가는 뱀을 보며 사람들은 웃으며 좋아라 했고 내가 멀리 떨어지자 어떤 한 남자가 그 뱀 곁으로 가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머리를 막대기로 때렸다.
이내 뱀은 물속에 가라 앉았는데 내가 정말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막대기로 물속을 뒤적여 보았는데 얼굴과 몸통이 2조각이 되어 있어서 이제 정말 죽은거 맞구나....하고 안도했다.
뒤돌아서는 순간 정말 말도 못할만큼 지독한 냄새가 올라와 피했는데 바로 검은 뱀의 사체냄새였다.
정말 역겨웠고 토할거 같았다.
내가 구역질이 나서 뒤돌아 있는데 사람들이 가마솥에 삶을 검은 뱀이 또 있다고 했고 그것들을 사람들이 나눠 먹을거처럼 말했고 나한테도 권유하자 나는 도망치듯 '저는 안 먹어요!'라고 코를 막고 냄새에 미칠듯이 괴로워하다 잠에서 깨어났다.
질문:
원장님.위와 같은 꿈을 꾸었는데 제가 1주일 전 집에 가져간 새로 나올 연구회의 신제품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때문인거 같아요.
양팀장님과 홍천님께서 새로나올 신제품인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샘플을 보여주시고 기 체크를 해보라고 권유 하셔서 그 위에 앉아서 눈감고 느끼고 있었는데요.
저를 향해 아주 부드럽게 물결파동을 치는데 여태껏 느껴보지 못했던 파동으로 기존의 피라밋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르게 <살아있는 의식>인 생명력을 느껴 놀랐습니다.
이게 뭐지? 와 이거 완전 살아있잖아!?
이 세계와는 완전 다른 차원의 의식속이었고 곧바로 이 느낌은 어머니의 뱃속에 머문 느낌과 거의 흡사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나의 모든 분열됨이 정지되고 통합되어 하나가 된....제로가 되어 근원에 머무는 느낌이 이런 느낌인가? 싶을 정도로 빠져나오고 싶지 않았고요.
연구회를 다닌지 15년이 되었지만 이토록 강력하게 끌림이 센 기제품은 처음이었습니다.
기 체크 도중 내내 눈 뜨고 싶지가 않을 정도로 계속하여 머물고 싶을만큼 행복했고 그리고 나중에 신제품 샘플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자꾸만 누군가 쳐다보는것 같아서 쳐다 보면 그 제품이 저를 쳐다 보고 있었고요...
이후에 홍천님께서 더욱 작은 크기로 샘플을 다시 만드셨는데 '왓!이거다!!!'
라고 탄성이 터졌습니다.
정말로 살아있고 숨쉬는 의식이 맞았고요.
특히 연구회에서 현재 꾸준히 개발중인 옴진동수를 마시고 이 제품을 함께하면 몸에 반응이 곧바로 오는데요.
온몸 세포가 미친듯이 춤추고 몸속에서 기포가 터지듯 물방울 소리가 나는게 너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샘플임에도 제게는 너무나 중요한... 저를 깨어나게 할 의식이라서 완성품이 아님에도 제가 간곡히 부탁드려서 가져가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꿈과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신제품이 연결되었을거 같습니다.
원장님:
야~ 그거 꿈 아니네요!
와 그거 실제네요.
**씨 속에 숨어 있었던..카르마!!!
완전 부정성이 드러난 거에요!
질문:
두번이나 연속으로 꾼 바깥(야외)이 다 빨갛게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장님:
굉장히 큰 변화(정화)가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에 빨강은 인간의 기초.시작이란 뜻입니다.
이 기본,기초가 되는 에너지를 시작으로 세상에 전체적으로 정화 에너지가 뻗어나간다는 표식입니다.
이제 시작되었네요~^^
질문:
사용중인 신제품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하단의 역(逆)피라밋 색상이 빨강색인데 이 부분이 드러난 건지요?
원장님께서 이제는 역(逆)피라밋이다!라고 강조를 많이 하셨었잖아요.
원장님:
네.그럼요~^^
질문:
이 제품을 사용한 뒤에 엄청나게 잠을 잘 잡니다.
단 한번도 중간에 깬 적이 없어요.
저는 귀가 밝고 아주 예민해서 작은 소리에도 수시로 깨는데 단한번도 깨지 않네요.
새벽에도 잠을 자지 않는 편인데 집에 가져온 뒤부터 1주일 내내 6~8시간 연속으로 깨지 않고 깊고 부드러운 수면에 들어 너무 개운합니다.
불면증에 가히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장님.아무튼 이 꿈으로 봐서 올해 저한테 큰 변화가 있는건가요?
원장님:
변화가 있는게 아니라 완전히 운명이 바뀌는 거에요.
자신이 여태까지는 이 세상에 끌려 다녔지만 이제는 자기가 추구하는 세상으로 가는 거에요.
질문:
네.제 안에 아주 아주 큰 부정성이 죽은 거 맞네요.
원장님:
그럼요.**씨의 진짜가 죽은 거에요.
가짜라고 알고 있던, 진짜가 죽은
거에요.
자기를 이끌어 왔던 허상들이 드디어 실체가 완전히 드러난 거에요.
와 그거 진짜 꿈 아니에요~실제입니다.
진짜로! 진짜로 본 거 맞습니다!
꿈속에서 시험중 1등했다는 것은 자신이 선택되었다(업장 청소)라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뱀 가마솥)가라고 한 것은 자신이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이란 얘깁니다.
또 뒤이어 사람들이 뱀을 또 끓일려고 말하는 부분은 계속하여 다른 사람들이 시험 쳐서 (업장 청소가)연이어 터져나온다라는 뜻입니다.
거기서 또 **씨가 했던 것처럼 시험쳐서 1등 되면 뱀 가마솥 앞에 나서게 해서
'이게 바로 너의 모습이야'라고 보여줄 겁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저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신제품으로 인해 사람들의 업장이 무자비하게 터져나올 겁니다.^^
회원분:
그럼 죽은 뱀 고기를 먹으려고 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원장님:
한 사람이 이제 업장이 벗어났잖아요.
벗어난 것에 대한 축하의 의미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 사람들 또한 그런 일(업장 청소)을 또 당한다구요.
그걸 겪으면 또다시 **씨처럼 역겨워서 내가 이걸 먹어?하고 놀라겠지요.^^
질문:
사람들이 죽은 뱀 고기를 저한테도 먹으라고 나눠줄 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피했더니 갑자기 그 뱀 냄새가 올라오는데 와 진짜 말도 못하게 역겨웠어요.
회원분:
그럼 *씨는 경험자고 그 권유하는 사람들은 무경험자인가요?
원장님:
그 사람들은 행위하는 사람들이고요.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는거고
그저 자기들이 행위를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대상자인 **씨는 냄새를 맡고
어!이거는 먹는게 아니구나.알아차리니 이제 끝났다는 거지요.
지금 그 수많은 사람들은 모른다구요.
이런 사실들을요.
이렇게 어마무시한 일들이 자기를 기다린다는 걸 몰라요.
닥쳐봐야 알지요~
그걸 자기가 감지를 하거나 생각도 아예 할 수 없는 일들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터져나오면 놀랄 수 밖에 없지요...
질문:
저는 이런 제 부정성이 드러난 꿈을 생생히 보고 원장님 해석 말씀을 들어도 동요가 없고 놀랍지가 않은데요.
아마 지난 날 꾸었던 많은 꿈들과 제게 일어난 현실적인 일들 때문인거 같은데요.
만약 이 제품을 사용한 다른 분들이 업장이 드러나서 그런 뱀같은 자기의 모습을 보면 엄청 놀라실거 같긴 합니다.
"이게 너의 모습이다!"
원장님:
진짜 중요한 얘기에요.
이 제품을 사용하며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뭐야 뭐야 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
하며 놀라겠지만
"그게 당신의 숨겨진 본래의 카르마입니다."
라고 말해주면 다들 '이게 뭐야!'하고 뒤집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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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연구회를 다닌지 15년이 된 osolemio(오솔레미오)입니다.^^
2022년 올 해는 저에게 아주 중요한 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 저에게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고 지금 하반기 역시 시작부터 조용한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네요....^^
무엇보다 연구회에서 과거와는 완전히 차원이 또다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올 해 <33주년>이 된 연구회에서 신제품인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을 회원중에서 운 좋게도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된 소감과 경험을 위에 올려보았는데요.
저도 모르는 제 안에 아주 깊숙이 뿌리 박혀있던 제 모습,제 업장,제 악업,제 카르마가 튀어나와서 너무도 감사할 뿐입니다.
카르마 청소가 시작되었으니 부단히 마음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건 너무도 명백히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이 저를 운명적으로 끌어당겼기 때문에 사용한지 1주일만에 아주 오래되고 깊이 숨은 업장이 드러났다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의 엄청난 강력함으로 숨어있던 것이 튀어나온 것입니다.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수년간 지내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늘 하셨던 말씀만이 머리에 뱅뱅 돌더군요....
지구에 온 이유들과 지혜롭게 성장하며 깨닫고 돌아가기....
표면의식과 내면의식의 중요성들....
남보다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기...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들로 인정하기....
그토록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지혜>가 바로 한 덩어리로 응축된 입체 천부경!인 연구회 토션파 천부경임을요.
그리고 제가 처음 사용해본 연구회의 33주년을 맞아 제작된 새로운 <머카바 천부경 피라밋>으로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빠르게 바뀌고 자신들의 업장이 모두 청소,소멸 되어지고 모두가 주인된 "창조주 하나님들" 자들로 인식하고 살 날이 머지 않았음을요....
< 우리는 "하나"이며 "빛님들"이다! >
5월 무렵인가 원장님께서 올해 위에 문구를 말씀하시며 강연대(교단)에 문구를 변경하셨다고 하시며 아주 해맑게 기쁘게 웃으셨습니다.
예전 2016년도에 1~9강까지 강연하실 때 강연대에 적혀 있던 문구는
<우리는 "하나"이며 "빛"이다!>였습니다.
추가된 문장은 "님들"이었는데 여기에는 원장님께서 모두가 하나님들!이기 때문에 "님들"로 변경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창조주 하나님들"이 될 그 날을 끊임없이 저 자신을 돌아보고 비우면서 그 날이 오게 될 것을 기쁘게 기다리고 맞이하고 함께 가려합니다.
많은 도움주신 연구회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꾸준히 저의 변화를 지켜보며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osolemio(오솔레미오)님 축하합니다.
새로운 천부경 옥타헤드론 피라밋의 파워를 강력하게 체험하시고 카르마정리도 되어 가시니
우리모두 기쁜일입니다.
귀한 체험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담님을 비롯해 연구회분들의 도움 덕분에 많이 배우고 깨우쳐 나가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세계인 모두가 <머카바 천부경 Merkaba 天符經>을 사용할 그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