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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접붙임2-예수그리스도- 이주용 장로
안녕하셨습니까 행복한 또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접붙임 그 위대한 생명과학
오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좀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어떤 분인가 그분의 이름이 의미가 무엇인가 좀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다 같이 읽고 시작하겠습니다. 시작.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아멘.
영생은 보내신 분인 참 하나님과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그랬습니다.
참 하나님도 나오죠 왜냐하면 거짓 하나님이 너무 많아서 성경에는 참 하나님이라고 명시하는데 그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보내신 분이고
여기 예수 그리스도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이렇게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뭘까요? 여러분 예수님 알아요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겁니다. 우리가 보통 예수님 예수님 하죠 예수 그리스도가
첫 번째는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이신가 그분이 두 번째는 사명을 알아야 돼요.
그분은 무엇을 하시는 분인가 과거에 무엇을 하셨고 지금은 무엇을 하시고 계시고 앞으로는 또 무엇을 하실 분인가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세 번째는 품성입니다.
그분은 어떤 분이신가
물론 이 3번은 우리가 영원토록 영원토록 우리가 경험으로 깨달아가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이름과 그분의 사명을 통하여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예수는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마태복음
1장 21절에 이렇게 결론을 정의를 내렸죠 저희 죄에서 구원을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니라.
그리스도는 그럼 뭐냐 기름부음을 받은 자 구약에는 메시아로 나오죠 메시아는 히브리어고 그리스도는 헬라어입니다.
같은 의미인데
뭐예요 기름부음을 받은 자 기름부음을 받음은 뭐냐면 직함 자격 부여입니다.
또는 위임식 또는 안수식 우리가 목사든 장로든 집사든 다 이렇게 자격을 부여할 때 안수식을 하죠.
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도 안수를 받아요.
기름부음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직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직함은 구주예요. 구주 모든 피조물을 구원하는 구속 사업의 구주입니다.
이건 비단 이 지구에 있는 죄인들만이 아니고 우주에 있는 모든 피조물 천사들 또는 피조물 모든 천사들을
구원하는 구속 사업이에요. 이게요 대쟁투가 단순히 지구인들만 구원하는 게 아니고 사단 위를 끝장내고 이제 다시는 죄가 우주에 절대 생기지 않도록 아주 완벽하게 재창조하는 사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대해서 우리가 성경 말씀으로 몇 말씀을 좀 확인해 보겠는데요.
예수 그리스도는 개인 명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개인명이 있고 공식 명이 있는데 예수는 공식명은 그리스도예요.
이주용은 개인 명이죠 그다음에 공식명은 장로입니다.
교회에서 그죠? 이주용 장로
여러분 대통령 문재인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꽤 여럿이 있겠죠 그죠? 근데 대통령 문재인은 한 사람밖에 없어요.
문재인이라는 말은 개인의 이름은 여럿이 중복될 수 있지만 대통령이라는 이름은 하나밖에 없어요.
문재인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혹 예수라고 이름 지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는 한 분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도 중요하지만 그리스도가 더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가 오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하는데요.
엘리사 개인 이름입니다. 공식명은 뭐예요? 선지자
아론은 개인 명의고 제사장은 공식 명입니다.
다윗은 개인 이름이고 왕은 공식명이에요.
엘리사 아론 다윗 선지자 제사장 왕 이 모두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한 인물들이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자체에 능력이 있다고 성경은 이야기를 하는데 보십시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의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이에요.
그렇죠? 이 세상의
단 한 분 절대자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래서 거기는 뭐냐 하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대상은 누구든지예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분 성경에 주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있어요.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그랬더니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이 벌떡 일어났어요.
그래서 걷습니다.
지금 뭐냐면 그 앉은뱅이가 예수의 이름을 부른 것도 아닌데 베드로가 그만 예수의 이름으로 그 앉은뱅이를 벌떡 낳게 합니다.
이 이름에 파워가 있죠 베드로가 다른 이름을 썼으면 났을까요? 안 났죠 그죠?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저희 죄에서 옵니다.
그냥 죄가 아니고 저희 죄에서 예수는 구원자죠 죄에서 저희 죄에서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아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여기 복이 뭔 복이냐 하면 시편에 보면은 영생의 복입니다.
예수님이 복이 있도다. 이 말은 영생의 복이에요.
누굴 알았기 때문에요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날아왔어요.
그리스도가 누구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그리스도
이 이름을 안다는 건 매우 중요해요.
여러분 오늘 진짜 제가 굉장히 중요한 주제를 말씀드리는 건데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영생입니다.
근데 대부분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름부터 알고 사명을 알고 이름과 사명을 알아야 그분의 품성도 알 수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좀 확인해 보십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3대 사역이 있어요.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하는 데 절대적인 사역 3대 사역 여러분 아세요? 이거 보십시다.
첫 번째는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로 오셨죠 초림을 하셨죠 오셔서 땅의 사역을 합니다.
땅의 사역이 뭐냐 하면 죄를 이길
의를 만드신 사역이에요. 죄를 이길 의를 만드신 사역 두 번째는 제사장 사역이죠 지성서에서 지금 봉사하시죠 이건 하늘 사역이라고 말합니다.
뭐예요? 의를 주어서 죄를 도말하는 사역입니다.
의를 누구에게 줘요 우리에게 죄의 도말은 어디서 돼요?
죄 도말이 어디서 돼요? 지성서에서 되나요 여러분 여기 여기서 죄가 도말이에요.
죄의 공장이 여기 있어요. 죄는 여기서 생산합니다.
여기서 죄의 뿌리 자체가 해결되어야 지성서 사업이 끝나요.
그래서 의를 주어서 죄를 도말하는 사업입니다.
제사장 세 번째는 왕이죠
재림하실 때 나타나시죠 오셔서 우리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고 이제 우주적 통치가 이루어집니다.
그 우주에는 의로 충만하고 죄가 다시는 없고 영원한 안식만 있는 지금은 우주가 다 안식이 없어요.
왜요? 이 막내둥이 지구가 지금 심각한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예
하나님이 안식이 없어요. 왜요? 이 지구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안식을 되찾으셔야 우주가 다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3대 사역 선지자 제사장 왕 이게 예수 그리스도의 3대 사역입니다.
아까 여기 선지자 제사장 왕의 기름부음을 받는다고 그랬죠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다.
세 번 보내신 자 예수 성경에는 예수님이 세 번 보내심을 받아요.
첫 번째는 초림이죠 선지자로 보내심을 받습니다.
이건 역사적 사건이에요. 2천년 전에 이미 이루어진 사건이죠.
세 번째
재림 때 다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요.
예수님이요 왕으로 오시죠 이건 우주적 사건입니다.
두 번째 뭘까요? 여기 제가 캐션 마크를 달았는데 뭐겠습니까? 이건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에요.
어디로 부르심을 보내심을 받을까요? 이거 넘어갑니다.
제가 말 안 할렵니다.
내용에서 반복되니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을 좀 확인해 봅니다.
다 같이 한번 읽을까요? 예 박 집사님 읽어오세요.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기 신분이 나오죠 두 개 신분이 둘입니다.
첫 번째는 사도 그다음에 대제사장 이분을 어떻게 생각하라? 깊이 생각하라.
이게 보통 이름이 아니다. 이 보통 신분이 아니다.
이건 엄청난 거다. 너희들이 반드시 이것은 알아야 한다.
그래서 깊이 생각하라.
깊이 생각할 사도와 대제사장 예수를 확인해 봅니다.
첫 번째는 사도 사도나 선지자나 의미가 같은 거예요.
사실은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7장 3절에 사도로 보내셨어요.
선지자로 보내셨습니다.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고 그다음에 제사장 대제사장은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사도행전 1장 11절에 나와요.
선지자는 보내심을 받은 분이고 제사장은 올리우심을 받은 분이에요.
제사장은 하나님이 끌어올리셨고 선지자는 하나님이 내려보내셨어요.
개우 중요합니다. 왜 선지자로 보내셨으며
왜 제사장으로 올리셨을까? 왜 선지자로 보내셨으며 왜 제사장으로 올리셨을까? 명확한 해답이 어디 나오냐면 히브리서 나옵니다.
오늘 그래서 제가 히브리 말씀을 몇 개 인용을 할 건데요.
히브리서 1장에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아들 하나님이 등장하시고요.
2장에는 피조물인 선지자로 보내셔서 땅에 구속 사업을 펼치는 그리스도가 등장합니다.
그다음에 3장 이후에는 제사장이 되셔서 하늘로 올리우심을 받는 울림을 받으세요.
하늘 구속 사업을 하십니다. 지성서 사업이죠 이게 히브리서의 이야기인데
다 같이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음에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히브리 2장 14절 15절의 말씀인데요.
예수님이 이 땅에 인성을 쓰시고 선지자로 오신 까닭은 첫 번째 마귀를 멸망시키고 두 번째 인류를 구원해야 돼요.
마귀를 끝장내야 우주가 그죠? 안전하죠 그다음에 인류를 구원해야 하나님이 비로소
이제 안식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 멸망 인류 구원을 하려고 이 땅의 선지자로 하나님이 보내주셨어요.
히브리서는 죄를 치료하는 병원이 등장합니다.
여러분 다른 병원은 몰라도 죄를 치료하는 병원은 꼭 알아야 돼요.
죄인들이 병원을 못 찾아서
병으로 죽어도 부활의 소망이 있어요.
그죠? 근데 죄를 치료하는 병원을 모르면 여러분 희망이 없어요.
히브리서는 죄를 치료하는 병원 이야기를 해요.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겠죠 죄를 치료하는 병원 맞죠? 히브리서는 신약의 레위기라고 얘기합니다.
왜냐면 구약은 옛 언약이죠. 레위기가 등장하는데 거기에 뭐예요
지상 성서가 등장하죠 거기는 번제단이 있고 양피로 구원함을 받는데 이것은 표성이죠.
표상. 뭐의 표상이냐면 여기 신약은 새 언약입니다.
히브리서가 등장해요. 히브리서에는 하늘 성서가 있고 십자가에서 번제단에서 양이 죽은 것처럼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다음에 양피 대신
예수의 피가 등장하고 예수의 피는 표상이 아니고 뭐예요? 실체예요.
실체. 성서가 중요한 이유는 성서는 죄를 치료하는 종합병원입니다.
성서가 뭐냐 죄를 치료하는 종합병원이에요.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 짓고 어디로 달려가요? 성서에 딱 달려가서 번재단에 가서 양 잡고 나오면은 뭐가 돼요
죄인이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뭐가 돼? 나와요 의인이 돼 나와요.
그 죄는 어떻게 있고요. 양에게 다 전가됐고 그 양은 불에 타 죽죠.
그 양이 누구예요 예수그 그래서 성서는 죄를 치료하는 병원인데 누구든지 거기만 다 들어갔다가 나오면 다 100% 뭐가 돼요 의인이 돼요.
표상도. 그런데 여러분 실체야 오죽하겠어요 실체는 근데 이 표상만 실체의 지금 새 언약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옛 언약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실감을 못 느껴요.
희한한 얘기 그렇죠 희한해요. 그러네요.
그때 뱀에게 물렸을 때 놋뱀을 쳐다보면 즉시 살았어요.
성서로 들어갔다 나오면 다 의인이 돼요.
죄인이 근데 실체인 십자가를 우리가 믿고 예수의 피를 믿는다고 하지만은 구원을 받았는지 죄를 용서 안 받았는지 죄인에서 의인이 됐는지 이게 불투명해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면 예수를 몰라서 그래요.
예수를 모르고 까닭은 뭐예요 우리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그래요.
여러분 옛날 성서는 죄를 치료하는 병원이고 지금 교회는 뭐냐 하면 죄를 치료하는 병원을 가르쳐주는 교육장이에요.
성서 역사는 타락의 역사와 동일합니다.
죄가 시작되자마자 성서가 시작되었는데 성서 죄를 치료하는 종합병원인데
여러분 병원장이 하나님이십니다. 엑스레이가 있죠 병원에 가면 엑스레이가 뭐예요 율법은 품성을 들여다보는 현미경이에요.
그러니까 율법 앞에 딱 보여지면 저 종자가 품성 종자가 마귀 건지 하나님 건지 예수님 건지 딱 보여져요.
아무리 가장을 해도 거긴 통과할 수 없어요.
마귀
그래서 기회만 주었으면 지었을 죄까지도 기록해 놨다 그랬어요.
율법은 그걸 다 알아요. 죄 지을 가능성이 있는 품성까지도 율법은 다 찾아내요.
이런 엑스레이가 있다고요. 엑스레이를 통과해야 돼요.
우리가 여러분 의사는 뭐예요 성령이십니다.
간호사는 전사들이죠. 치료제가 뭐예요? 자기 피에요.
자기 피 자기 피 히브리서 나옵니다.
좀 이따 말씀을 드릴 거예요. 치료제는 뭐예요 치료제 기증자가 대제사장 인성 예수시요.
환자는 모든 인류입니다. 맞죠 병명은 뭐예요?
죄야 죄.
루스벨의 속성 정확하게 말하면 그러면 증상은 제가 교만 이기심 해놨는데 교만은 뭐냐 하면 수직적 관계를 파괴하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살아요.
인간이 피조물의 위치에서 이탈해서 자기가 하나님처럼 돼 갖고 살아요.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사는 건 내가 뭐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요.
이게 교만이에요. 교만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라는 것을 말해요.
그다음에 이기심은 뭐냐 하면 수평적 관계를 파괴해요.
이웃이 굶어 죽어도 나는 저축을 해야 돼.
그렇죠 그래서 재벌가들이 돈을 더 벌려고 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
충분히 먹을 것을 다 주셨다 그랬어요.
근데 25억이 굶어요. 75억에서 그리고 505억은 배가 터져요.
25억은 배가 터지고 25억은 그냥 간신히 살고 배가 터져서 죽는 사람은 그렇게 굶어죽는 사람한테 나눠주면 성인병도 안 걸리고
여러분 우리나라 우리나라만 해도 음식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죠 짐승들이 다 먹는데 짐승들이 먹으면 다행인데 짐승들이 먹지 않고 버리는 것이 더 많죠 근데 이걸 그대로 아프리카나 북한 같은 데 주면은 그들이 다 먹고 산다 그랬어요.
이 이기심이
이웃과 이웃을 다 부정하고 살아요. 그래서 교만과 이기심이 죄의 대표적인 겁니다.
이게 지금 뭐예요 이 죄인들의 증상이에요.
어디로 가야 돼요 그럼 우리가 네 병원을 찾아가야죠.
병원이 있나요? 오늘 제가 병원 병원 가르쳐줄 거예요.
여러분 병원을 정확하게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날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함을 받고 해야 됩니다. 저기 안동에 가면 성서병원 있죠 이름을 참 잘 지었더라고요.
성서병원. 그건 가짜고요. 진짜 성서병원은 하늘에 있어요.
지금 보십시다. 성서의 발전사 이 병원의 발전사를 좀 우리가 더듬어 봅니다.
에덴 성서가 있었어요. 탈락 직후에 창세기 3장 21절에 하나님이 양을 잡지.
양을 잡아서 가죽을 벗겨서 가죽 옷을 지어서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주죠.
무화가 옷 벗기고 이때 에덴 성서예요.
이게. 그다음에 돌단 성서가 있습니다.
이제 아벨 때부터 여러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직접 옷을 입혀주셨어요.
에덴 성서에서
그다음에 이제 아벨서부터 모세까지 약 2500년 동안은 돌단성서 일회용이죠 일회용.
가는 데마다 돌 돌 옮길 수 없잖아요.
돌단 쌓고 또 이사 가면 거기 가서 돌단 쌓고 일회용 돌단 성소가 그다음에 천막 성서로 발전해요.
이거는 조립식 이동식 성서예요.
그렇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움직일 때마다 성서를 다 뜯어서 조립식을 다 뜯어서 해체해서 다 누가 들고 누가 미국 가고 다 정해져 있죠 레위 자손들이 다 미국에 와서 다시 세팅을 해가지고 또 청막 송서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서 중심 생활을 했어요.
왜냐하면 병원이 너무 중요하니까
병원이 있어야 사람이 죄인이 살 수 있는 유일의 길이잖아요.
그다음에 솔로몬 성전으로 발전하지. 이제 고정식 성서입니다.
이제 성전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착을 한 다음에 이스라엘에 애굽에서 해방되어서 광야 때는 성서병원이 임시 성서병원이니까 거기는 지을 수가 없죠.
그다음에 이제 이스라엘 땅에 유대 땅에 안착을 했어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성서를 다시 짓지.
그리고 모든 죄인들이 성전을 찾아와서 1년에 몇 번씩 종교적 행사를 하고 죄를 용서 안 받고 의인이 되는 경험을 해요.
이게 약 1천 년 동안 있죠 그다음에 하늘 성서가 있습니다.
하늘 성서 이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그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다음에 십자가 사건 50일 후에부터 개막이 돼요.
하늘 성서가. 그래서 성서가 개막되는 개막에 떡을 돌리죠.
우리가 개막 상점을 오픈하면 떡 돌리죠 그것처럼 하늘 성서가 가동될 때에 무슨 떡을 줬어요 하나님이 오순절에 성령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당신의 그리스도의 의라는 생명의 떡을 나눠줬을 때 제자들이 이거 먹고 정말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미쳤다 그러죠 미쳤다 그러죠 베드로가 미쳤다 그러고 사도 요한이 미쳤다 그러고 이거는 진짜 세상적으로 미치는 게 아니라 하나님적으로 미치는 거죠.
그래서 성서 하늘 성서가 개막됐죠 그다음에 여기 캐시 마크도 있어요.
늦은 비로 완전히 굳혀진 다음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있어야 할 성서 회복 성서 무슨 성서일까요? 이쯤 되면 나와야 되는데 답이 예 무슨 성서일까요? 여기요 마음의 성서입니다.
여러분 이게 진짜 주된 거예요. 이 마음의 성서를 회복시키려고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이 성서를 지금 활용하시는 거예요.
결국 뭘로요? 이 마음의 성서를 이 전두엽을 이 영안실 영이 있는 장소 이것을 회복시키고 이걸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려고 성서가 있는 거고 하늘 성서가 있는 거예요.
이 마음의 성서가 회복되면 하늘 성서 없어지겠죠 예 없어져요.
하늘 성서는 어느 때 끝나면 야곱의 환란 시작되기 전에 되었다 하고 나오셔요.
예수님이 모든 구속 사업을 완전히 끝내고 나오시면서 이제 중보자 없이 성서 없이 야고보의 환란 때 의인들이
이제 죄를 짓지 않고 경험하고 있는 그때부터 마음의 성서가 회복된 겁니다.
온전히 회복된 게 이제 그때예요. 그다음에 영원토록 이 성서는 우리 안에 어머니 성서는 하나님이 거하신 곳이 성서예요.
하나님의 집이 성서입니다. 이해하시죠? 내가 거할 집을 지어라 성서를 지어라
출애굽 나오죠 아주 중요한 겁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보십시다.
두 성서가 가동되는 때가 있어요. 성서가 두 개 선지자 시대에 예수님이 선지자시대 3년 반 동안 두 성서가 가동됐어요.
보십시다. 하나는 회로 성전입니다.
그때 양 끌고 양 끌고 가서 제사를 드리면 용서받았나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받았죠 받았어요 예수님이 선지자를 3년 반 동안 선지자 일을 하셨는데 예수님이 선지자에 있을 때도 양 끌고 헤롯 성전에 가서 제사를 지내면 용서를 받아요.
십자가 사건 이전이니까 두 성서가 가동되는 게 3년 반이에요.
두 번째 성서는 예수 자체가 성서예요.
예수님이 그러죠 내 뭐를요? 내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러니까 그 사람이 죄사함 받았을까요 못 받았을까요? 헤롯 성전에 가서 죄사함 받은 것처럼 받았을까요?
예 받았어요. 근데 아직도 이건 약속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 전이기 때문에 약속이고 이건 아직 어음입니다.
만약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실패했거나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면 이 어음은 어떻게 돼요? 부도가 나지 이 약속은 파괴가 되죠.
그래서 두 성서가 가동됐을 때
예
헤롯 성전에서도 양사밭에 나면 용서를 받고 예수님이 직접 용서를 해주는데 이걸 제사장들이 목격하니까 못 견디는 거예요.
누구만 할 수 있는 일을? 제사장만 할 수 있는 일을 여러분 만약에 여기 우리 우리 병원에 제가 의사라고 생각하십시다.
근데 어떤 암 환자든지 오면 다 고쳐버려요.
그럼 전 세계 암 환자들이 다 오겠죠
전부 다 내 환자들이겠죠 그죠? 유일하게 죄사함 받는 죄의 환자는 어디로 가야 되냐면 헤롯 성전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고백하고 보이고 양 잡아서 제사를 지내야 구원을 받고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는데 세상에 이 일을 누가 하고 있어요 지금 예수님이 내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냥 예수님이 그냥 병만 고쳐주지 말에 왜 여기까지 터치를 해가지고 그래서 결국 예수님이 잡혀 죽은 거예요.
이건 누구만 할 수 있는 일인데 제사장들이 굶어죽게 생겼거든요.
이렇게 되면 두 성서가 이제 이전을 해요.
50일 동안 병원이 문을 닫았습니다.
죄인들이 갈 데가 없어요.
보십시다. 첫 번째 헤롯 성전이 휘장이 찢어졌죠 휘장이 찢어질 때 제사장이 놀라서 칼을 어떻게 했어요? 놓쳤죠 그다음에 양은 어떻게 했어요? 도망갔어요.
그래서 이제 헤롯 성전에 양이 없어요.
예수라는 성서는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예수도 없어요. 팔레스타인의 땅에 유대 땅에 지금 뭐냐면
이쪽 성서는 휘장이 찢어져서 상서가 파괴됐고 이 예수님이라는 성서는 돌아가시고 십자가에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50일 동안 성서가 문을 닫았어요. 저 퀘션이에요.
지금도 그때 어떻게 됐을까? 50일 동안 근데 이쪽에서 양은 휘장이 찢어졌지만 휘장 꾀임했죠 그들이
꿰매고 양 잡아서 제사 지내죠. 여러분 양 잡아서 그때 양 십자가 사건 이후에 양 잡아서 제사를 지내도 마음이 뜨거웠을까요? 같아요? 안 뜨거웠을 것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더 뜨거웠어요. 옛날보다 왜요? 거긴 다른 영이 지배를 해요.
이제
여러분 예수의 십자가를 거절하고 여전히 양을 제사 지내면 그 양은 더 이상 양이 아니고요.
그 양은 뱀이 되는 거예요. 뱀 루스벨이 준비한 짐승이에요.
근데 거기서 모르고 제사를 계속 지내요.
그럼 뭐예요? 예수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거죠.
여러분 그 성서 가면 큰일 나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 헤롯 성전으로 가면은 그 화살함은 다 속아서 근데 지금 이게 오늘 현실이에요.
그때 헤롯 성전으로 찾아간 사람들이나 지금 예수를 모르고 거짓 예수를 믿고 거짓 하나님을 믿는 재림 견디라고 안전한 거 아닙니다.
이걸 잘 모르고 구원이 올바로 정립되지 않으면 다 속게 돼 있어요.
성경은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거지.
참과 가짜를 구분하는 게 성경입니데요.
그 얘기는 나중에 하고요. 드디어 이제 두 성서가 재가동이 됩니다.
이제 이게 제사장 시대예요. 두 성서가 가동됐을 때 선지자 시대가 있었고 제사장 시대가 있었는데 두 성서가 재가동됩니다.
이게 매우 중요해요. 첫 번째는 하늘 성서가 가동됩니다.
인성의 예수님이 제사장으로 있으면서 죄의 열매들 죄 지은 것들 다 해결하죠 치료하죠.
맞습니까?
예
헤롯 성전이 어디로 갔어요 지금 헤롯 성전이 어디로 갔어요? 지금 하늘로 이동했어요.
유대인들은 몰라요. 지금도 몰라. 유대인들은 헤롯 성전이 휘장이 찢어져 버렸고 그 휘장은 예수예요.
예수 나중에 하겠지만 예수님이에요. 휘장이 찢어졌고 그 성전은 하나님이 이제 더 이상 쓰지 않아요.
그다음에 그 성전을 성서를 헤롯 성전을 어디로 옮겼냐면 하늘 성서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인성의 예수님이 지은 죄들을 해결하는 작업을 하세요.
이제 두 번째가 진짜 중요한 겁니다.
이게 마음 성서 우리 안의 마음 성서 신성의 예수님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는 거예요.
여러분 이거 실제예요. 이건 그냥 표성이 아니고 실체라고요.
이게 지금 제가 보통 주제를 말하는 게 아닌데 이게 제가 이걸 준비하면서 야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 성도님들이 이거 과연 알까?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 근데 어때 해야지 어떻게 해요 여러분 제가 하는 게 어렵다 그래요 제가 알아요.
인정해요.
근데 여러분 제가 표현이 서툴거나 진짜 어렵게 잘못 가르쳐서 어려운 게 아니고 제가 그렇다고 완벽하다는 게 아니에요.
이 내용이 너무 깊이가 있어서 그래서 어려운 거예요.
왜? 우리는 이거에 익숙하지 않은 있으니까 저는 제가 이 이상 더 잘할 수가 없어요.
왜요? 제가 이거 오늘 하루 종일 일주일 동안 하면서 오늘 아침부터 하루 종일 이거 했어요.
어떻게 하면 성도님들이 앓을 수 있게 표현을 할까 제가 아무리 앞으로 10년 20년 더 공부해도 이거보다 더 표현을 더 잘할 수가 없겠다라고 확신을 하고 제가 지금 하는 거예요.
마음의 성서 신성의 예수님이 죄의 뿌리를 캐내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죄의 열매들을 맨날 따내봐야
지성서 싸움은 끝이 안 나요. 왜? 지성서에서 죄를 지우면 하나 지우면 지우는 순간 여기서 또 죄가 발생됐어.
그죠? 끝이 없어요. 그래서 죄 들 죄들이라 그래요.
복수죄 죄들 죄의 열매들이에요. 우리가 지은 것들은 죄의 들이에요.
그건 죄의 열매들이고 마귀 본성은 여기 있다고요.
이 뿌리를 캐내야 돼요.
그래서 신성 예수 그리스도의 의 그래서 여기에 마귀의 죄의 생산 공장인 마귀 본성을 어떻게 하고요 부셔버리고 여기 의의 생산 공장인 생산 라인 시스템이 100% 바뀌어야 돼요.
이것이 지금 마음 성서에서 그러면 하늘 성서가 존재하는 까닭은 뭐예요? 마음 성서를 온전히 회복시키기 위함이에요.
이것만 되면 하늘 성서는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죠 네 이거 지금 어려운가요? 이거 어렵지 않죠? 좀 쉽다라고 한번 말씀해 주세요.
제가 용기 좀 갖게 표정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 갖고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뭐냐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로 올리신 이유가 뭐냐 선지자로 보내시고 제사장으로 끌어올리신 이유가 이제 그걸 좀 이제 하는 말에 중요한 것은 여기 바울이 그랬어요.
이제 진짜 중요한 말한다. 잘 들어라 이러면서 하는 거예요.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제사장이 드리러 가야 되는데 드릴 것이 있어야 되잖아요.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어야 되는데 보십시다.
드릴 것이 무엇인가 여기 보십시오. 읽어보세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서에 들어가셨느니라.
드릴 것이 뭐예요 자기 피 옛날 제사장은 뭘 가지고 들어갔어요
양피
그거 가짜지 표상이에요. 가짜라는 표현은 좀 그런데 표상이죠 그거는 이제 진짜 실체예요.
하늘 성서에는 제사장이 뭐 갖고 들어가요 자기 피 예수님이 보내심과 올리우심을 입은 이유는 보세요.
보내신 이유는 뭐예요 선지자로 보내시는 게 아니라 자기 피를 뭐 하러 준비하시러 그다음에
올리우셨어요. 이제 준비됐으니까 올라가죠.
그래서 대제사장이 돼서 자기 피를 뭐예요 준비 완료했어요 준비를 한 것을 준비한 것을 뭐하러요 드리러 올라간 거예요.
준비 완료함 드럼 드리러 올라가서 이렇게 표기를 해야 되는데 이해하셨죠? 하늘 예수님이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알겠죠 뭐 준비하러요
자기 피를 그다음에 자기 피 준비됐으니까 제사장으로 올라가요.
왜요? 하나님께 드리러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의 사명을 정확하게 알라 이거예요.
보십시다.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와 선지자가 자기 피를 흘립니다.
선지자는 피를 흘리러 오신
하늘로 올리신 이 예수는 제사장인데요.
제사장은 자기 피를 뭐 하러요 드리러 올라가신 거예요.
이제 아시겠죠 보내신 자 예수 올리우신 예수 이거 지금 다 성경 이야기예요.
성경 주절은 제가 뺐는데 사도행전에 나오는 거고 밑에요 위에는 요한복음 17장에 나오는 거죠
염소와 송아지에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재를 이루사 단번에 성서에 들어가셨느니라.
이제 여기까지가 추상입니다. 자기 피가 과연 그럼 뭘까 성경은 뿌리를 캐야 돼요.
저는 뿌리를 안 캐면 직성이 안 풀려요.
그래서 뿌리를 캐야 돼요. 제가 보세요.
십자가에서 흘린 피 제자들이 준비했습니까?
십자가에서 흘린 피 제자들 베드로야 니가 수석 제자니까 내가 하늘의 성서에 들어갈 때 피를 가져가야 돼.
근데 니가 좀 받아놔라 좀 받아놔 한쪽에다가 그럼 내가 부활할 때 올라가서 하늘 성서에 갖고 들어가야 되니까 피를 좀 받아놔라.
이러신 것 같아요 안 그러신 것 같아요 제가 과거에 성경 예언의 신 찾아봤어요.
이런 게 있나
승천 직전에 그럼 아니면 손가락 하나 절단해서 피 빼갖고 가셨을까요? 그때 뭐 주삿바늘도 없을 테고
재물로 바칠 예수님의 혈액형이 뭘 것 같아요? a형이 있고 b형이 있고 o형이 있죠 보통 우리는 그죠? 근데 여기 l형이 있습니다.
h형 l형이 뭔지 아세요? l형 h형 뭐예요? 우리 박사님 집사님 h는 뭘 것 같아요? 거룩한
홀리 홀리 거룩한 피 엘 그러면 이제 나오죠 루스벨 엘이라고 그래요.
엘 루스벨 그래서 제가 이렇게 l형과 h형이에요.
여러분 예수님의 혈액형은 h형입니다.
거룩한 피예요. 제가 지금 좀 재밌게 한번 이렇게 해본 건데
보십시다. 예수님의 피가 뭔지를 잘 찾아야 돼.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자기 피가 무엇일까요? 양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 거죠 맞죠? 양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 거예요.
그러면 예수 피는 예수님의 뭘 상징했어요?
생명을 상징한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이 뻘건 응혈소가 있는 그 피 a형 o형 그런 피가 아니고 예수님의 생명이에요.
생명 하늘에는 피 없어요. 예수님이 가져가신 건 뭐다? 생명 예수님의 생명이 그럼 뭐냐 이거예요.
생명이 보십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 이루어 따으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원히 돌아가시니라.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여기 영혼이 나오죠 그죠? 영원히 돌아가신 영혼하고 아버지 손에 부탁한 영혼이 나오죠 그 영혼을 영원히 헬라어로 내펫이라 그럽니다.
그 자신 그의 생명 누구 생명이요? 예수의 생명 그 자신 예수의 생명 그럼 또 이 예수의 생명 하면 여러분들은 또 자꾸 생물학적 생명으로 자꾸 접근을 해요.
이게 우리의 아주 고질적인 전도 유예요.
보십시다. 읽어보세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기에 기록된 말씀은 육신적인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만 소유하고 계신 영원 불멸의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육신의 인성에 예수님 3일 동안 죽으신 그 인성의 그 육신의 생명이 아니고 뭐예요? 영원 불멸의 생명 생명은 인성의 생명이 아니고 영원 불멸의 생명인데 이건 뭐예요? 신성의 생명이에요.
신성의 생명 의는 사랑이며 사랑은 하나님의 빛과 생명이다.
이게 의와 생명을 같이 얘기해요. 이게 지금 의가 누구 의예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의 의미다.
이게 생명이에요. 생명인데 제게 저는 의도 없고 생명도 없어요.
목숨은 있어요. 목숨은 그 목숨하고 생명하고 달라요.
목숨은 뭐냐면 죽은 존재가 움직이는 거예요.
생각하고 제가 산 존재가 아니고 죽은 존재예요.
성경에서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움직이는 송장입니다.
움직이는 송장 이건 생명이 아니에요.
의가 아니고요.
의는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갖고 계셔요.
보십시다. 속재물은 자기 피죠 영혼 불멸의 생명 이건 신성의 생명이야.
이게 의라 그래요. 의 아들 하나님이 드릴 것이 만들었는데 드릴 것이 뭐예요? 자기 피예요.
자기 피가 뭐예요? 신성의 생명이에요.
이 신성의 생명을 드린 거예요 내놓은 거예요 십자가에서 그리고 그것을 제사장이 돼갖고 그걸 가지고 올라가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드렸어요. 그래서 그 제사장은 뭐가 됐어요 예수님은 신성의 불멸의 생명을 내놓았으니 예수님은 뭐가 됐어요 인자가 사람이 됐어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됐는데 뭐만 달라요 죄를 경험하지 않은 육신 우리는 죄를 경험하고 우리는 마귀 형상을 경험하고 예수님은 마귀 형상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으로만 그러나 예수님이 지금 뭐예요 인성의 예수님이 인성의 예수님 사람이 되셨어요.
아들 하나님이 맨 출발에 아들 하나님 파란 글씨죠 끝에 사람도 파란 글씨 제가 이렇게 써놨어요.
하나님이 뭐가 되었다? 사람이 되었다.
이게 제사장인데 잘 보십시다. 하나님이 사람이 됐어요.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표해서 보내심을 받았어요. 하나님이 몇 분이세요?
세 분 가운데 예수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이 하나님을 대표해서 인간 나라로 오셨어요.
하나님을 대표해 이게 선지자예요. 하나님을 대표해서 인간에게 오신 분이 제사장은 뭐예요? 인간을 대표해서 인간을 대표해서 하늘로 올리우심을 받은 분이에요.
하나님께 인간을 대표해서 나가는 거고 선지자는 인간 앞에 하나님을 대표해서 내려오신 분이에요.
이해하시죠? 선지자와 제사장은 차이가 이것입니다.
여성 대표는 누가 해야 돼요? 흑인 대표는요 인간 대표는 하나님이 인간 대표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인간 대표가 되려면 예수님이 진짜 뭐가 돼야 돼요? 되는 척이 아닙니다.
진짜로 돼야 돼요. 인간 여러분 제가 머리 이렇게 기르고 쭉 이렇게 뚫고 조거리 입고 치마 입고 나가면 여성 되나요? 안 되죠.
여성 대표할 수 없어요. 예수님이 진짜 인간이 되어야 마귀가 다 알아요.
예수님 그거 가짜인지 진짜인지
인간 대표가 되려면 인간이 돼야 됩니다.
대제사장마다 어디서요? 사람 가운데서 치유한 자이므로 대제사장이 되려면 뭐가 돼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이 돼야 돼요.
제사장 자격은 사람이 돼야 되고 선지자 자격은 하나님이 해야 돼요.
하나님을 대표해서 온 거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완전한 사람이 됐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뭐예요? 제사장이 될 인데 사람이 되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깊이 생각해 뭘 깊이 생각하나 영원한 하나님이 영원한 인간이 되셨다 이거예요.
실감이 안 가죠 저도 실감이 안 가요.
근데 제가 이걸 하도 많이 생각해서 여러분들보다는 조금 더 실감을 느낄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뭐예요 기름부음을 받은 자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왕 때 기름 부음을 받죠 그러면 선지자로 언제 기름을 받았을까요? 예수님이 읽어보세요.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세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때 기름부음을 받아요. 기름부음부는 자격 부여입니다.
예수님이 30년 동안 한 번도 죄를 짓지 않고 의롭게 사셨죠 그래서 이제 선지자로서 인간을 구원할 자격을 얻었어요.
그래서 성령의 기름을 부음 받아요. 그러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여 내 기뻐하는 자라 너는 내가 보내는 사도다.
내가 보낸 선지자다. 이제 구속 사업을 해라.
내가 능력을 줄 테니 성령을 줄 테니
이걸 안수식이라 그래요. 예수님이 안수를 받는 거예요.
선지자로 안수를 받아요. 기름부음을 받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3년 반 동안 선지자 일을 행하시죠.
그다음에 보세요. 그러면 제사장으로는 언제 기름을 받았는가 성경에 나올 것 같아요 안 나올 것 같아요
저도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못 찾았어요.
제가 보십시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찾았어요.
제가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 취한 자이므로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됐죠 사람이 됐죠 신성의 생명을 다 십자가에서 내놓고
영원토록 인간으로 자를 인성을 보유하고 계신다고 그랬는데 그분은 예언이시네요.
예수님이 사람이 됐어요. 당신의 생명을 내놓고 그래서 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사람만 되면 되는 거예요.
사람이 되면 그건 제사장 자격이 있는 거예요.
이해하셨죠?
보십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짜 사람이 되어 제사장으로 인정을 받는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셨어요.
그분은 구약의 하나님이 예수님이었어요.
지구를 창조하고 통치하신 하나님이 그의 아들 하나님이 되었고 그분이 이 이름이 예수고 예수에서 뭐로 바뀌어요?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어요.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죠.
선지자 제사장 그다음에 제사장 되시고 그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일 때는 예수 그리스도일 때는 예수 그리스도일 때는 인간도 되고 신도 되는 근데 이제 제사장이 딱 되는 순간에 뭐예요 영원한 인간이셔요.
그래서 우리의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전에는 우리의 아버지셨는데 이제 우리의 형제가 된 거예요.
그걸 인자라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 하나님이 오시는 게 아니고 뭐라 그래요? 인자가 오리라.
인자가 오리라. 인자가 7번 나와요.
마태복음 24장에 인자가 오리라. 영원한 인성을 쓰신 예수님이 오시는 거예요.
인간이 되신 증거는 뭐냐 인간이 되신 증거가 뭐예요
이제 하자. 말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드릴 것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뭘요? 신성의 생명을 신성의 생명을 다 내놨으니 예수님에게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이거 아들에게 동생들에게 다 줄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는 신성의 생명을 다 내놓고 그것을 드릴 것을 준비했다는 것은 인간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사장으로 인정을 받고 이제 드디어 지성서에서 제사장 이를 아시죠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서에 들어가셨느니라.
제사장 자격이 되어서 이제 합격 왜요? 제사장인 인간만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 성서에는
사람이신 대제사장만이 드릴 것은 자기 피 자기 피는 신성입니다.
신성의 생명을 준비한 자는 뭐예요? 제사장 자격을 갖춘 자입니다.
십자가의 희생 재물은 신성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인성 속에 신성을 감춰 오신 이유는 영원한 속재물로 드리기 위해서
인성 예수 그리스도는 뭐예요? 제사장이에요.
신성 예수 그리스도는 뭐예요? 속재물이에요.
좀 이해가 되죠 인간 인성의 예수님은 제사장이 되시고 제사장만 있어서도 안 되죠 속재물이 있어야 되죠 그죠? 속재물만 있어도 안 돼요.
제사장이 있어야 되죠 두 개 다 필요해요.
그래서 인성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제사장으로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지성서로 들어가셨어요.
이게 인성의 예수님입니다. 신성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분리가 그래서 인성 예수는 생물학적인 죽음을 죽으셨죠 신성 예수는 분리가 되고 그것은 생명이라 그러면서 드릴 것 제사장이 드릴 것 그다음에 그게 뭐예요? 예수의 의 예수의 생명 너무 확실하지
여러분 이해 쉽지 깊은 거지만 이해가 쉬워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뭐예요? 제사장이 되어 오라.
첫 번째 두 번째는 뭐예요 그럼 예수를 이 땅에 보내서 가서 자네가 아버지 하나님이 자네가 가서 뭐가 되어 오라? 제사장이 되어 오라.
근데 제사장만 있으면 돼요 안 돼요
뭐가 있어야 돼요? 재물이 있어야죠.
그래서 속재물을 만들어 오라. 이게 예수님의 사명이에요.
이게 예수 그리스도에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알 때 이렇게 아는 것과 여러분들이 지금 희미하게 아는 거하고 다르겠죠 여러분 제가 이렇게 알고 있어요.
예수님을요. 그러니까 하나를 생각해도 달라요.
그죠? 이게 그거구나.
제사장이 되어 오라 속재물을 만들어오라.
보십시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서에 영원한 속죄 보세요.
속지 한문으로 썼는데요. 속할 속자예요.
이 죄를 속겠다 죄들을 씻는 게 아닙니다.
죄들만 씻어갖고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죄가 여기 있는데 그래서 뭐예요 속죄는 뭐냐 죄를 아예 없애야 돼요.
마귀 본성을 없애는 걸 속죄라 그래요.
마귀 본성을 끝내 후에 없어야 돼요.
그러면 보세요. 어두움을 없애려면 빛이 들어와야 하죠 맞죠? 그러면 죄를 없애려면 의가 들어와야겠죠
의가 내 안에 들어와야 여기서 속재가 이루어져야 돼요.
지성서에서 자꾸 죄책에 기록된 죄만 없애갖고 되는 게 아니고 우리 재림 교인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 지은 거 또 찾아갖고 또 백날 찾아보십시오.
그거 안 돼요. 찾아갖고 앞으로 지을 죄가 무한정인데 지은 죄 갖고 씨름하면 되냐 말이에요.
지을 죄가 무한정인데
그래서 죄를 마귀 본성을 없애려면 뭐가 들어와야 된다? 의가 들어와야 된다.
의가 재물이에요. 재물 속재물 제사장이 준비한 속재물의 그걸 누구에게 주려고요? 인간 자식에게 죄인들에게 주려고 영원한 속재물은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율법의 요구가 두 가지예요. 예수님께 뭐를 요구해요? 의를 내놔라.
왜요?
자식들에게 줘야 되니까 생명을 내놔라.
그다음에 죄인들에게는 뭘 요구해요 의를 받아와라.
어디 가서? 예수님에게서 이게 율법의 요구예요.
그러니까 율법은 부모예요. 부모 율법은 우리를 심판하고 형벌 주고 우리를 사형시키는 그런 도구가 아니고요.
율법은 우리를 어떻게든지 구원하려고
예수께로 인도하는 뭐다? 몽학 선생 예 이거 다 아시죠 율법은 의 즉 의로운 생의 완전한 품성을 요구하지만 인류는 그 요구에 미칠 수 없다.
완전한 품성을 개발시키셨다. 그것을 받고자 하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선물로 주신다.
그분의 생명은 사람들의 생명을 대신한다.
여기 첫 번째 의가 나오죠 마지막에 생명이 나오죠 같은 거예요.
이게 완전한 품성을 개발시키셨어요. 예수께서는 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집사님
예수께서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그는 우리가 당하는 모든 시험을 겪으셨다.
그는 자유롭게 쓰도록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은 능력은 당신 자신을 위하여 조금도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는 사람으로서 시험을 대하시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능력으로서 승리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인성으로는 인성과 접촉하시고 당신의 신성으로는 하나님의 보좌를 굳게 붙으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날마다 품성을 개발하셨어요.
그리고 그 품성을 우리에게 주려고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죠 이렇게 변압기가 있죠 변압기가 2만2900볼트가 하나님의 의고 변압기가 예수님의 의고 가정집이 있고 계량기는 220 그림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렸죠
고압선은 2만2900볼트가 하나님의 의예요.
변압기는 2만2900볼트를 받아서 220으로 다운을 시키는 거죠.
그다음에 그 220을 가정집 우리에게 주면 우리는 220의 의를 받아요.
왜요?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받으면 다 타죽어버려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인성을 쓰고 오셔서 무제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받아서 2만 2900볼트로 220으로 압을 다운을 시켜야 돼요.
왜? 우리에게 주려고 이걸 개발시키셨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의 의 죄 인간의 의 이해하셨죠? 하나님의 의는 2만2900볼트
변전소 변압기는 2만2900볼트를 예수님이 220으로 다운을 시키고 220을 우리에게 주시면 우리는 그걸 받아서 또 110볼트를 우리 자녀에게 준다.
그렇죠 이렇게 말씀을 드렸으면 이거 넘어갑니다.
이제 결론을 하고 마칠게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찬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영생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그랬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선지자로 보내신 이유가 뭐라 그랬어요 자기 피 드릴 것을 만들려고 제사장이 되어 오라 속제물이 되어 오라 맞죠 제사장이 되어오고 속재물을 되어오라 두 가지예요.
제사장이 되려면 인간이 돼야 되고 속재물은
당신이 영혼 불멸의 생명을 신성을 내놓아야 되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제사장으로 올리우신 이유는 영원한 제사장 인간이 지성서로 들어가셨고요.
영원한 속재물은 의예요. 어디다 보관했을까요? 만나 항아리 여러분 만나아리가 그래서 읽는 거예요.
성서에 생명의 떡 만나가 생명의 떡인데 그 만나가 요한복음 6장에 누구라 그랬어요?
예수 예수가 생명의 떡 만나요. 여러분 지금 그리스도의 의는 우리에게 줄 그리스도의 의는 어디에 보관돼 있어요? 하늘 지성서예요.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하늘 지성서를 따라 들어간다.
연느신의 우리의 죄를 치료하는 병원이 어디 있어요? 하늘 지성서예요.
거기에 치료제 있어요.
죄 치료제 뭐예요 의 누가 준비했어요? 제사장이 준비한 의 예수님은 그 제사장 예수님의 직분은 뭐예요 그 의를 뭐예요 나누어 주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 이거 알고 기도하는 거하고 모르고 기도하는 거 차이가 있겠죠 제가 어떻게 기도하는지 하나님 제 것 있죠 제 거
만나아리가 이름이 다 써 있어요. 이주용 거 박병관 이하란 권중 형 다 따로따로 있어요.
하나님 이주용 거 있어요 만나아리
예수님
그 뚜껑 좀 열어보세요.
거기 있습니다.
그것 좀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거하고 다르죠
자
이거 하나만 읽고 마칠게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게 하나님의 영원한 하나님 자리를 내놓는 장면이에요.
이다음에 또 할 거예요. 이게 성서 위장이 위로부터 하라.
찢어져 둘이 되고 진동하면 바이 터지.
이건 신성과 인성과 완전히 분리되면서 신성은 영원한 우리에게 줄 생명을 따로 떼어놓고
당신은 영원한 인간이 되시는 장면이에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다. 찢어졌어요.
인성은 죽었으나 신성은 뭐예요? 죽지 않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그를 주신 것은 다만 인류 가운데 사시고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인류의 희생 재물을 죽게 하신 것만이 아니다.
그는 그 아들을 타락한 인류에게 어떻게요?
아주 주셨다. 영원히 주셨다. 줬다 뺏는 게 아닙니다.
아주 주신 겁니다. 다 같이 읽고 마치겠습니다.
시작 구속의 과학을 이해하고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무한하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당신의 생명을 주시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하는 데는 영원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여러분 진짜 심오하지? 어렵지 않지? 여러분 이해가 안 되면 동영상 또 보세요.
동영상 또 보시고 이 문제를 계속해서 이 사상 속에 탁 박혀야 돼요.
여러분 제가 죄송한 얘기지만 이 사상이 꽉 박히니까 제가 책 하나 안 피고 이거 그냥 다 이렇게 한 거예요.
여기 이 작성한 거예요. 왜요? 이 사상이 콱 박히니까
이 개념 정리가 돼야 돼요. 그러면 잊어버릴 수가 없어요.
개념 정리 여러분 자식 잊어버립니까? 안 잊어버리죠 그렇죠? 절대 안 잊어버려요.
이 개념 정리가 딱 되면 여러분이 이 개념 정리를 빨리 하셔야 돼요.
그래서 이 사상이 그 대제사장이 어떤 분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 그 이름 비길 때가 어디 있나 노래를 해도 달라요.
의미를 이해하니까 아무쪼록 당신의 생명을 주는 일이 무엇을 의미인지 약간이나마 이해하는데 영원한 시간이 소요될 이 영원한 복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꼭 경험하고 확신을 가지고 대제사장 그리스도 앞에 날마다 나아가 그분이 준비하신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기도할게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영혼 불멸의 신성의 생명을 다 내어주신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가 뭔지, 은혜가 뭔지, 생명을 주신 일이 무언지 성령을 통하여 경험하길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오늘 배운 이론으로 배운 이 모든 것들을 가슴으로 체득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성령의 역사에 굴복하는 어지고 착한 마음도 주셔서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우리 성령의 역사에 100% 협조해 드리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오늘 예수 그 이름을 이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분의 사명에 배웠습니다. 그분의 신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버지 이
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고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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