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AI 기반 국제패션의류사업 및 해외활동 협약식 동시 개최
- 영국 출신 해외 디자이너 DeLace Atelier × Tasha Lapidus, 전통 레이스와 바이오 소재 결합한 오트 쿠튀르 컬렉션 선보여
- 동대문 DDP 패션몰서 대한민국,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이상 글로벌 패션의 장 열려
영국과 중앙아시아, 그리고 세계를 잇는 글로벌 패션의 중심지 동대문에서 국경을 뛰어넘은 화려한 축제가 펼쳐졌다.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의 패션 산업을 잇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인 ‘Seoul Runway Show’가 지난 24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영국 출신의 실력파 해외 디자이너 DeLace Atelier × Tasha Lapidus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패션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월드프레스센터가 공식 후원하고 김정아우리옷이 주최했으며, 진드레스, 그레이스최, 스타스업(StarsUp Entertainment)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 모델, 패션 산업 관계자 및 언론인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AI 기반 국제패션의류사업(국제인플루언서) 의류디자이너 해외활동 협약식’과 함께 진행되어 패션을 통한 문화 교류 및 국제 협력 증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중에서도 영국 출신의 해외 디자이너 DeLace Atelier × Tasha Lapidus는 전통적인 아일랜드 레이스 공예를 선보이는 DeLace Atelier와 디자이너 Tasha Lapidus의 바이오 소재를 결합하여, 오트 쿠튀르 아트 컬렉션 ‘When Earth Breathes’를 선보이며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독창적인 친환경 소재와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이 컬렉션은 현장 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국경을 초월한 찬사를 받았다.
이번 무대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이상의 실력파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각국의 독창적인 문화와 감각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스타스업(StarsUp Entertainment)이 K브랜드방송진흥원과 협력해 선보인 첫 국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DeLace Atelier × Tasha Lapidus: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온 디자이너 DeLace Atelier와 Tasha Lapidus입니다. 세계적인 패션과 문화의 허브인 서울 동대문 DDP에서 우리의 오트 쿠튀르 아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는 전통적인 아일랜드 레이스 공예의 섬세함과 혁신적인 바이오 소재를 결합하여 지속 가능하고 예술적인 패션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DeLace Atelier의 안젤리카 체르늬흐 대표는 “전통을 보존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현대 문화 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롭게 해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의 성공 뒤에는 철저한 현장 지휘가 있었다. 총연출자 김보민 교수의 섬세하고 카리스마 있는 총괄 지휘와, 현장의 구석구석을 든든하게 받쳐준 김예숙 조연출의 꼼꼼한 실무 조율이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냈다. 두 사람은 DeLace Atelier × Tasha Lapidus를 비롯한 해외 디자이너들의 국경을 뛰어넘은 다양한 컬렉션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매끄럽게 엮어내며, 현장 관객과 관계자들로부터 “역대급 완성도를 자랑하는 무대였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