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국 무국적 소년, 비행기 대회에서 건투
9월19일 20일에 일본의 치바시에서 열렸던「전일본 종이비행기 대회」에 출전한 태국에 사는 무국적 소년인 몽(12세) 소년이 단체전에서 우승, 초등학생부 개인전에서 3위에 입상하고 21일 태국에 당당하게 귀국했다.
몽 소년은 방콕 쑤완나품 공항에 도착해 로비에 푸미폰 국왕의 사진을 높이 들은 모습으로 나타나 가족과 학교 교사의 환영을 받았으며,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대회에 이기고, 그리고 태국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게 해주어서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자단의 장래에 대한 꿈에 대한 질문에 장래의 꿈은 비행기 파일럿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몽 소년의 이후에 대해서 태국 카라야 과학기술부 정관은 청소년 과학대사로 임명하고 박사과정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와랏 내무부장관은 몽 소년에게 태국 국적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태세를 보이고 있다.
몽 소년은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태어나 현재 치앙마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양친은 미얀마에서 돈을 벌기위해 태국에 온 노동자이다. 태국 종이비행기 대회에서 우승해 일본에 초대되었지만 태국 내무부에서 출국희망 거절당했다. 그 후에 학교의 교사와 함께 TV 토그쇼에 출연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모습이 동정심을 불러 일으켜 아피씯 수상이 개입해서 태국 외무부가 특별 임시여권을 발행해주게 되었다.
태국 주변은 군사정권인 미얀마, 사회주의 라오스, 내전으로 폐허된 캄보디아라고 하는 경제발전에 뒤떨어진 나라에 둘러싸여 있으며, 그 3개 나라에서 100만명이 넘는 노동자가 태국에 흘러들어와 있다. 대부분이 불법 노동자이며 어선이나 정미소, 건설현장 등의 노동자, 가정부 등으로 일을 하고 있다.
◆ 마약단속에 자원봉사자를 첩보원으로 투입
수도국 경찰에서는 9월19일부터 새로운 마약단속 프로젝트인「자원봉사자 첩보원 1000명을 투입 작전」을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첩보활동 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 경찰 제1지구가 관할하는 국회와 정부청사 주변, 라차담넌 거리, 쌈센 거리, 파야타이 지구, 후어이꽝 지구 내의 140개 자치 기구에 있는 1000명의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아, 불법 약물에 대한 첩보활동을 하게하는 것이다. 실제 그 지역의 주민이 관여하기 때문에 정보수집 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라고 있다.
약물제압 위원회에서는 1000명의 자원봉사자 첩보원의 연수비용으로 42만 바트를 지출할 예정이며, 성과를 올린 첩보원에게는 경찰로부터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 탁신 전 수상의 부인, 자신의 이미 과거의 사람이다.
9월22일 탁신 전 수상의 부인인 포짜만 여사는 기자단이 탁신 수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이미 자신의 과거의 사람이라며 취재를 거부했다.
이 발언은 포짜만 여사가 입원중인 국왕에게 문안 노트에 기록을 하기 위해 씨리랏 병원을 방문했을 때 뱃은 말이었으며, 예전부터 절대로 매스컴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여사는 “자신은 지금까지 매스컴의 인터뷰에 응한 적이 없고, 또 벌써 자신은 거의의 사람이다"고 말하며 탁신 수상에 관한 매스컴의 취재를 피했다.
한편, 네이션 영어 보도에서는 포짜만 여사가 모두 과거의 이름이라고 말해, 마치 탁신 전 수상도 포함해 모두가 과거의 이이기라고 하는 것처럼 말했다고 보도했지만, 네이션 태국어 신문을 포함한 각 태국어 보도에서는 그러한 언질을 포함한 여사의 발언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