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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경제 발전을 이룬 선진 대한민국 (1)
얼마 전 세계은행에서 충격적인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전 세계 114개국이 중진국이었어요.
그런데 2008년까지 선진국이 된 나라는 단 13개국 뿐 이었습니다. 성공률 11%입니다.
그런데 이 13개국의 면면을 보면 더 놀랍습니다.
12개국은 과거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를 거느렸던 나라들 입니다.
남의 나라 땅을 빼앗고 자원을 빼앗고 노동력을 착취해서 부를 쌓은
나라들입니다.
선진국이 된게 당연한 나라들 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에 36년간 식민 지배를 당하고 전쟁으로 국토가 폐허가 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71년 뒤 한국은 세계 7대 경제대국이 되었어요. 식민지를 가졌던 나라가 아니라 식민지였던 나라가 선진국이 된 겁니다. 114개국 중 유일하게요.
도대체 그 불가능한 도약을 한국은 어떻게 해낸 걸까요?
가난한 나라에서 중간 소득 국가까지는 어렵지 않아요. 공장 짓고 수출하고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외국 기업 유치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물건 만들어 팔면 돈이 들어와요.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중간에서 선진국으로 올라가는 문턱. 경제학에서는 이걸 중진국 함정이라고 부릅니다. 2006년에 세계은행이 처음 쓴 용어예요. 중간 소득까지는 왔는데 거기서 더 못 올라가고 갇혀버린 나라들을 설명하려고 만든 말이죠.
1960년대를 살펴보면 그때 전 세계 114개 나라가 중진국 이었습니다. 다들 희망에 부풀어 있었어요. 우리도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미국처럼 일본처럼 잘 살 수 있다. 그렇게 믿었거든요.
그런데 2008년까지. 거의 50년 동안 이 함정을 탈출한 나라가 단 13개국이에요.
100명이 도전해서 11명만 성공한 거예요. 나머지 101개국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거나 오히려 후퇴했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이 있어요. 2008년 이후로 새로 탈출한 나라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사다리가 끊어진 거예요.
선진국들이 문을 닫아 버렸거든요. 기술장벽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선진국 기술을 배워올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안가르쳐줘요. 무역 장벽도 생겼죠. 관세 때리고 수입 규제하고 금융장벽도 있어요.
돈 빌리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습니다. 올라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거예요.
대표적인 실패 사례가 아르헨티나 입니다.
1910년 아르헨티나의 1인당 GDP가 세계 7위 였어요. 약6,100달러 당시 미국보다 잘 살았습니다. 믿기시나요? 지금은 상상도 안 되지만 그때는 사실이었어요. 축구, 탱고, 스테이크의 나라, 유럽에서 이민자들이 배타고 몰려왔어요. 아르헨티나 가면 부자된다는 소문이 돌았거든요.
20세기는 아르헨티나의 세계가 될 것이다. 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만큼 잘 나가는 나라였죠.
그런데 지금은 1인당 GDP 약 13,000달러. 세계 62위권 이에요.
100년 동안 아홉번 국가 부도를 냈습니다. 나라가 파산했다가 겨우 회복했다가 또 파산하고 그걸 아홉 번이나 반복한 거예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정치가 불안했어요. 군사 쿠데타가 반복됐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경제정책도 바뀌었죠. 포퓰리즘도 심했어요. 인기얻으려고 국민들한테 돈 뿌리고 그 빚을 못 갚아서 나라가 망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농업에만 의존한 것도 문제였어요. 소고기 팔아서 번돈으로 계속 먹고 살려고 했지. 고 부가치산업으로 전환하지 못했거든요. 한때 세계 7위였던 나라가 10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을 한 겁니다.
아니 제자리도 아니에요. 오히려 뒷걸음질 친 거죠.
태국도 마찬가지예요. 1990년대에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불렸어요. 경제가 매년 8% 이상 성장했거든요. 엄청난 속도였죠. 태국이 제2의 한국이 될 것이다란 전망도 있었습니다.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졌어요. 한국과 같은 때입니다. 똑같이 IMF 구제 금융을 받았죠. 똑같이 쓰러졌어요. 그런데 그 다음이 달랐습니다. 한국은 3년 9개월 만에 IMF 빚을 다 갚았어요.
태국은 지금도 1인당 GDP가 8,000달러가 안 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가 하나도 없어요. 삼성 같은 회사, 현대 같은 회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 기업 하청하고 관광 산업에 의존하고 있죠. 중진국 함정에 갇혀 있는 거예요.
필리핀은 어떻습니까? 1960년대 필리핀이 한국의 원조를 줬어요.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였거든요. 한국은 원조받는 나라였죠. 지금은 한국이 필리핀의 원조를 줍니다. 완전히 역전됐어요. 60년 만에 위치가 바뀐 거예요.
브라질. 멕시코도 그렇고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중진국 함정에 빠져 있어요.
중국도 지금이 함정 앞에서 있습니다. 1인당 GDP가 12,000달러 대거든요. 더 이상 올라가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와요. 세계의 공장 노릇은 했는데 그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고 있는거죠. 똑같이 출발했는데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요?
한국은 어떻게 이 함정을 빠져 나왔을까요?
2차 세계대전 후에 새로 독립한 나라는 오직 한국뿐 입니다. 나머지 12개국은 전부 예전부터 잘 살던 나라들이에요. 식민지 독립해서 페허에서 시작해서 선진국까지 올라간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한국이 어떻게 이 함정을 뚫었는지 일곱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30.50 클럽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명 이상,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이 두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나라들을 일컬어 부르는거죠.
왜 이 두 조건이 중요할까요? 인구가 적으면 쉬워요. 인구 500만인 나라가 잘 사는 건 어렵지 않거든요. 석유가 나오면 됩니다. 아니면 금융 허브가 되거나 관광으로 먹고 살 수도 있죠.
싱가포르나 카타르 처럼요. 그런데 5천만 명을 먹여 살리려면 얘기가 달라져요. 관광으로는 안 됩니다. 금융만으로도 안 되고요. 제조업이 있어야 해요.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수출을 해야 하죠.
나라 전체를 돌아가게 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5천만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겁니다.
전 세계에서 이 조건을 충족하는 나라가 몇 개일까요?
단 7개국 이에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대한민국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앞에 6개국을 한번 보세요.
미국 19세기 말부터 세계 최강이었습니다. 100년 넘게 1등 자리를 지키고 있죠.
영국은 산업 혁명을 시작한 나라예요.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고 불렸습니다.
프랑스는 나폴레옹 시대부터 유럽 최강이었죠.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였습니다.
독일은 기술로 산업혁명을 이끈 나라 중 하나예요. 자동차. 화학. 방산. 기계 강국이죠.
일본은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 150년간 아시아 최강이었어요.
이탈리아는 느네상스의 나라 입니다. 로마 제국 시절부터 따지면 역사가 2천년이 넘지요.
공통점이 보이세요? 전부 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강대국이었어요.
100년 넘게 어떤 나라는 200년 넘게 선진국 자리를 지켜온 나라들이에요.
한국만 달라요. 1945년에 독립했습니다. 그전까지 36년간 일본 신민지였죠. 1948년 건국하여 나라의 틀이 잡히기도 전에 1950년에는 전쟁으로 폐허가 됐어요. 1953년에 전쟁이 끝났을 때 1인당 소득이 67달러 였습니다. 67달러가 어느 정도냐하면 에티오피아가 70달러였어요. 아프리카 최빈국보다 못 살았습니다.
세계 최빈국이었죠. 그런 나라가 70년 만에 이 클럽에 들어왔어요. 2차 대전 후 독립한 나라 중에서는 유일합니다.
싱가포르도 선진국이에요. 하지만 인구가 600만 이거든요. 대만도 잘 삽니다. 하지만 인구가 2,400만이죠. 인구 5천만이 넘으면서 선진국이 된 신생독립국은 전 세계에서 한국 뿐이에요.
그런데 더 놀라운게 있습니다. 기존 30.50 클럽 국가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아세요?
독일은 유럽 최강의 경제 대국이었죠. 벤츠, BMW, 폭스바겐. 자동차 하면 독일이었거든요. 그런데 2022년부터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에요. 러시아 가스에 의존하다가 에너지 위기를 맞았습니다.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어요. 독일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기사가 매일 나오죠.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로 성장률이 0% 대예요. 유럽 연합에서 탈퇴했는데 그게 독이 됐거든요.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이 중진국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와요.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라고 부릅니다. 1990년대 초반 버블붕괴로 30년간 성장을 못 했어요. 한때 세계 2위 경제대국 이었는데 지금은 4위입니다. 곧 인도 한테도 밀릴 거예요. 젊은이들이 취업을 못하고 시골은 텅텅 비어가고 있죠.
이탈리아도 청년 실업률이 30%예요. 젊은이 3명중 1명이 일자리가 없는거죠. 독일이나 영국으로 떠나는 청년들이 줄을 잇습니다. 국가 부채가 GDP의 140%를 넘어요. 나라 빚이 1년에 버는 돈보다 훨씬 많은 거죠.
한국은 반도체, 2차전지, 전기차, AI, 미래 산업 4가지를 동시에 가진 나라예요.
30.50 클럽 7개국 중에서 한국이 유일합니다. 미국도 배터리는 약해요. 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어디서 만드는지 아세요? LG에너지 솔루션이 납품하거든요. 일본도 AI 반도체에서 뒤쳐졌습니다.
엔비디아 AI 칩에 들어가는 메모리 어디서 만들까요? SK하이닉스예요.
독일은 반도체가 없어요. 폭스바겐. BMW가 반도체 부족으로 공장을 멈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동차는 잘 만드는데 그 안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못 만드는 거예요.
한국만이 4가지를 다 갖고 있습니다. 선진국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나라가 됐어요.
70년 전에 세계 최빈국 이었던 나라가 지금은 선진국 중에서도 가장 미래가 밝은 나라가 된거죠.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첫째, 배고파도 학교부터 지었어요. 1955년의 선택이 30년 후를 만들었죠.
전쟁중에도 천막교실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금자탑을 만들었습니다.
둘째, 국가 지도자와 기업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해보겠다고 했어요. 목표를 세우고 기한을 정하고 반드시 지켰지요. 세계 은행이 안 된다고 한 걸 전부 해냈습니다.
셋째, 위기마다 버릴 건 버렸어요. 기업의 눈물겨운 구조조정, 근로자들의 희생, 선택과 집중이 한국 경제의 DNA가 됐죠.
넷째, 기관차와 객차가 함께 달렸어요. 대기업이 앞에서 달리고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했지요.
정부가 철로를 깔아줬습니다.
다섯째, 문이 열릴 때 뛰어 들었어요. 문이 왔을 때 준비된 한국이 잡았죠.
플라자 합의가 왔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고 불굴의 정신으로 수출 전쟁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습니다.
여섯째, 따라가는 나라에서 이끄는 나라가 됐어요. 패스트 팔로어(추격자)에서
퍼스트무버(선구자)로 바뀌었죠. 이제 세계가 한국을 따라옵니다.
일곱째,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두 엔진을 갖췄어요. 반도체도 팔고 드라마도 팝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과 미국뿐이죠. (K방산. K팝. K한류. K식품)
미국의 저명한 외교잡지에서는 앞으로 20년후인 2040년경에 세계를 이끌 4대 강국을 선정 발표했다. 독일, 미국 ,터키, 한국의 첫글자를 합성해 'GUTS'로 표기한 것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선정한 이유는
첫째, 근면과 열정이 있는 '국민성'
둘째, 높은 '교육열' 우수한 인력
세째, IT, 반도체, 철강, 조선, 자동차, 원자력등의 '기술'
네째, 세계 186개국에 있는 700만명의 '해외 동포 네트워크'
다섯째, '개신교'를 꼽았다.
개신교와 미국의 도움를 빼고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발전에 대해 설명할 수 없습니다.
토마스, 언더우드. 아펜젤라 선교사의 1885년이 한국개신교의 원년부터 현재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발전하게된 원동력이 되었다. 개화기에 학교와 병원, 교회를 세워 조선의 개화를 주도했고, 2차대전의 승리로 조국 광복과 대한민국의 건국의 마중물이 되어 주었다.
6. 25 남침으로 공산화 멸망 직전의 대한민국을 유엔군 연인원 1,957,616명(미군91%) 인명피해151,129명 (미군 36,940사망)자를 내었고, 전쟁의 잿더미에 미국의 선교단체로 부터 보내온 구호물자 경제원조와 미군의 주둔으로 북한의 침략을 분쇄하면서 오늘의 선진국이 될수 있었던 것을 잊지말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해 최고의 무역 교역국으로 세계 평화에 보루가 되어 통일을 앞당기고 사랑의 빚진자로 하나님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맡겨주신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첫댓글 유튜브 홍시채널에서 텍스트 다운받아 일부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