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룰개정 민심 20% 라는 대국민 사기극
대통령 눈에 밖에 난 당 대표를 처 내고 그 후 전당대회 룰을 100%당원 투표로 개정해 대통령 입 맞에 맞는 인물인 사람 김기현이를 당 대표에 선출했다. 최소한 어느 당이나 전당대회와 대통령 후보 선출은 국민들에 민심이 반영 되야 그 시너지 효과가 나는 법이다.
당원들만의 투표면 민심과는 거리가 멀게 당원을 장악하고 있는 지역구 위원장들만 포섭하면 일사천리로 당 대표가 되는 것이다. 바로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이를 위한 당헌 당규에 의해 100% 당원 투표로 당 대표를 선출한다는 맥락과 같은 초 정당법 악법인것이다.
그렇게 당이 쫄닥 망하고 나서 국민들에 민심이 가감 없이 전달되고 국민들에 민심을 반영하는 새로운 당대표 선출이 되야 할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룰 개정에서 할수 없이 국민들에 눈을 속이려 국민여론 20%라는 아무 무의미한 수치를 적용했다.
20% 국민여론은 민심이 반영되는 근처도 못 가는 이른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에 결정이다. 이룰 개정을 두고 어느 누가 잘했다 하겠는가 다들 코 웃음 치고 있다. 이 룰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하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될수 밖에 없는 룰이다
유승민 나경원 안철수의원이 제기했든 최소 국민여론 30% 최대 50% 룰 과는 거리가 멀어도 아주 멀고 아직 설 죽어 완전하게 죽으려고 스스로 제 발등을 찍는 대국민 사기룰인것이다.홀딱 타버린 정당이 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안하무인인가?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러니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이만 아웃 되면 20년 집권한단 소리가 장난이 아닌소리처럼들린다 나부터 이재명이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지지 할 거니깐 말이다. 이재명 열시미 해라. 죽을 날 며칠 안 남었다 니가 죽어야 더불어 민주당 20년 집권한다.는 그날까지 악을 알을 써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