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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맛- 멋-여행(생활과 취미) 차박여행~
버지니아2000 추천 5 조회 203 24.01.24 20: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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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21:05

    첫댓글 저차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저차를 이용할시 장단점은요?
    버지니아님이 차박에 저차말고 추천하는 국산 차종이있다면 어떤걸까요?

  • 작성자 24.01.24 22:29

    제차는 펠리세이드 개솔린 입니다. 차박에 아주 편합니다.
    웬만한 suv 차량이면 가능 하지만 크면 클수록 좋겠죠 ㅎ
    저 개인적으로는 산타페 신형이 아주 좋게 나온걸로 압니다.

  • 24.01.24 22:18

    언제 같이 낚시를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1.24 22:30

    날 풀리면 한번 기회를 만들어 봐야죠 ㅎ

  • 24.01.24 23:04

    일석 이조네요. 즐거운 여행과 바다에서 질좋은 미역까지 획득했으니까요.

  • 작성자 24.01.24 23:51

    그렇네요~ 일석이조 ~ㅎ

  • 24.01.25 01:23

    저는 주로 텐트치고 잤는데
    지난 여행에서 여러분들이 차박을 권하시더라구요
    Tahoe 여서 충분하다고
    요즘 아마존에서 차박에 필요한 용품들 설치하고 있어요^^

  • 24.01.25 02:49

    부럽습니다.
    마음만 있지 한번도 실행을 못해본(안해본) 사람입니다.

  • 24.01.25 03:19

    우아 ~~ 부럽 부럽 입니다. ^^ 그런데 아무데나 파크해도 되나요? 아님 지정 되여 있는곳 인가요?
    아님 유료 무료? 많이 궁금 합니다. 한때는 다마스 밴 하나사서 다 뜯어네고 차박 여행 1년 정도 해볼까도
    생각 했었네요. ^^

  • 작성자 24.01.25 04:04

    경치 좋은곳은 아무데나 차댈곳만 있으면 되고요. 바닷가 주차장은 모두 무료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다보며 차박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방파제 같은곳은 차세울 자리만 있으면 오케이 ~ ㅎ
    위에 제차 세운곳도 무료이고 옆으로 50m 에
    깨끗한 무료 화장실도 있습니다.
    저곳에서 차로 5~10분만 가면 대게로 유명한 강구항 입니다. 게를사서 4천원을주면 맛있게 쪄줍니다.
    그리고느 가져와서 바다를 보며 뜯는거죠 ~~ㅎ

  • 24.01.25 09:14

    @버지니아2000 아 그렇쿤요~~ 말만 들어도 기쁨이 퐁퐁 솟습나다. ^^

    저 사진 한폭의 그림 같아요.

  • 24.01.25 06:44

    다음에 가실 때 꼽사리 끼워주세요~ㅎ.

  • 24.01.25 10:23

    차를 대는 곳이 바로 내 앞마당인 게 차박의 제일 큰 매력인 듯~
    사진속 풍경이 자유롭고 편안해 보입니다~

  • 24.01.25 16:21

    10 여년전, 봉화 청량산... 이름대로 아주 조용하고 청정지역인데.. 민박이나 식당도 그리 많지 않았고. 주말 다녀간
    관광버스 두 세대 승객과 운전기사분들이 남기고 간, 까만색 쓰레기 봉투..
    주차장에 버려진 수박 껍질..
    아주 눈쌀 찌푸리게 했습니다.

    영덕 민박 주인들.. 참 인심도 좋았고.. 마라톤 열릴 때 옥상에서 구경하고 있으니 참가자들을 위한 음식도 던져받고...
    영덕 대게 다들 10 만원씩.. 식당에서 비싸게 드신다고 해서..

    버지니아2000님의 방법 써먹어 보겠습니다.

    구글라인에서 가보신 곳.. 수백개의 장소.. 알게되는 재미가 큽니다.

  • 24.01.26 02:21

    와 멋진 장소에서 차박이라니... 거기다가 미역까지??? 정말 재미있게 사시네요!

  • 24.02.09 04:54

    미국 같으면 어림도 없는 차박..넘 위험하죠. 경찰이 와서 체크도 하고...한국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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