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평범하게 살아 가는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세상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사라진 일로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였고 이러한 일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휴거"라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무척 후회하며
왜 자신은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도했음에도 교회를 찾을 생각도 하지 않았으며
주변에 성경책이 가까이 있었음에도 읽어 볼 생각도 하지 않았는지 몹시 후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휴거 이후에 고난을 당하다가 죽어
그 영혼이 하나님 심판 앞에 이르렀는데
자신이 지옥에 갈 것을 알기에 무척 두렵고 떨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하나님 심판대 앞에 나아가 통곡하며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음을 용서해 달라며
한번만 기회를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모든 것이 테스트였다!" 하시고
그가 원하는데로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상으로 다시 돌아 왔는데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이 모든 것이 꿈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기회를 주셨음을 알고
그날로 바로 하나님을 믿었고 휴거자로 살고자 애를 쓰며
마지막 주신 기회를 헛되이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모두에게 마지막 기회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혹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신적이 있으신지요?
휴거에 버려지는 꿈.... 전쟁으로 멸망 당하는 꿈.... 지옥에 가는 꿈....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마지막 기회를 주심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기회를 놓치고 휴거 이후에 심판을 당할 때에는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이 눈병에 걸려 병원을 찾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그를 진료하고 처방하며 이르기를
이 약을 하루에 한번 눈에 넣고 30분 눈을 감고 있으세요.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렇게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약을 하루에 한번 눈에 넣고 30분 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렇게 가만히 눈을 감고 있기에는 그 시간이 아까워
차라리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고는
매일 그렇게 눈에 약을 넣고는 30분씩 매일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마지막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면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라도 기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눈이 아픈 사람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그렇게 매일 30분씩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적인 세상에 대해 보게 될 것이며 휴거를 준비케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마지막 기회에
많은 시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 뜻에 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작은 집에 홀로 살고 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가난에 빚과 생활의 어려움으로 큰 고통 중에 있었고
하나님을 향하여 무척 원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녀는 매일 매일 괴롭고 힘든 눈물의 삶을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집에 벽돌 하나 하나를 보게 하셨고
그 벽돌 하나 하나가 그녀를 위해 쌓여 졌음에도
그녀는 작은 집 하나가 있는 것도 감사할 줄 모르며
그 벽돌 하나 하나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여인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그 벽돌 하나에도 나를 위해 쌓여진 것에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인지요?
만약 우리가 북한에서 태어 났다면...
우리는 하나님도 알지 못했을 것이고 자유를 얻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이슬람 중동에서 태어 났다면...
우리는 어쩔 수 없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찾지도 못하고
이슬람 종교에 어쩔수 없이 알라를 믿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가난 속에서 빚이 있고 어려움과 고난을 당해도
이처럼 자유롭고 언제라도 하나님을 믿고 찾을 수 있는 땅에 태어나
마음껏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나를 위해 쌓여진 벽돌 하나에도 감사하듯이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계속 이 여인의 모습을 보게 하셨는데
저는 그녀가 그렇게 작은 집에 살면서 감사한 줄 모르고 원망하며 살면서
자신이 쓰기 위해 가전제품을 전기코드에 꼽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코드에 꼽았음에도 이 가전제품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 가전제품이 고장 났다고 생각하고는
이러한 작은 일에도 불평하며 원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가전제품은 고장나지 않았습니다.
차단기가 내려가 있어 전기가 통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녀가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삶을 살면서도
가난에 빚과 어려운 환경으로 작은 것 하나도
하나님께 감사 할 줄 모르고 원망으로 가득한 이유가
차단기가 내려간 것도 모르고 전기를 쓰려는 모습처럼
하나님과 연결 되어 있진 않는 삶을 살고 있기에
벽돌 하나에도 감사 할 줄 모르고 원망만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행복[幸福]
행[幸]은 : 수갑(手匣)에서 유래되어
'죄인이 수갑을 차고 있어 다행이다' 뜻에서 다행 '행'입니다.
그러함에 죄인 된 우리가 그 죄에 대하여 깨닫고 예수님으로 구원을 얻고
수갑을 차고 있듯이 다시는 그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속에서 "행복"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불행[不幸]은 : 아닐 불[不] 로 죄인이 수갑을 차고 있지 않아 "불행"하다는 뜻이 됩니다.
즉, 우리가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으로 구원을 얻고
수갑을 차고 있듯이 죄에 대해 조심하며 구원을 이루려는 삶 속에서 행복이 찾아오지만
우리가 죄인임을 알지 못하고 수갑을 던져 버린 모습처럼
마음껏 범죄하며 살아 간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죄인인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께
죄인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순종하며 살고 계시는지요?
그러한 자들은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아 전기가 통하듯이
하나님께서도 그러한 자들에게 "행복[幸福]"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에 30분도 눈을 감고 기도하지 못하고
눈이 고장난 사람처럼 지금이 마지막 기회임을 알지 못하고
집을 얻었음에도 벽돌 하나에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 사람들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예수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죄인임도 모르고 불평과 불만 그리고 원망으로 살고 있는
"불행[不幸]"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철저하게 발견하고 예수님을 찾을 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강도와 같이
우리가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처럼 가난과 고통과 괴로움이 찾아와도
예수님과 함께 죽을 수만 있어도 내게 행복이다! 하는 마음이면
그 가난과 고통과 역경 속에서도 감사하며 "행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곧! 있을 휴거와 심판에서 후회하며 다시 기회를 달라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마지막 때에 마지막 기회로 살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