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상생 상극은 발란스가 맞아 야 한다.
오행 부족에 따른 음식, 음료에 대한 것을 살펴본다면
오행 부족에 따른 음식, 음료에 대한 것을 살펴본다면 목(木)이 부족한 사주는 쓴맛을 먹으면 안 된다.
커피, 술은 불기운 화(火)기운이며 목(木)기운을 과도하게 설기한다.
목(木)이 부족한 사주는 비타민c를 섭취해야만 좋다.
화(火)가 부족한 사주는 단맛을 먹으면 안 된다. 설탕은 토(土)기운이며 화(火)기운(氣運)을 과도하게 설기한다.
커피를 추천한다. 화(火)가 부족한 사주에는 커피를 먹어야 된다네.
토(土)가 부족한 사주는 매운맛을 먹으면 안 된다. 생강 고추는 금(金)기운이며 토(土)기운을 과도하게 설기한다.
토(土)가 부족한 사주는 설탕 등 단 것을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금(金)이 부족한 사주는 짠맛을 먹으면 안 된다. 소금, 해조류는 수(水)기운이며 금(金) 기운을 과도하게 설기한다.
생강 매운 것을 추천한다. 수(水)가 부족한 사주는 신맛을 먹으면 안 된다.
비타민c 식초는 목(木)기운이며 수(水)기운을 과도하게 설기한다.
물이 부족한 사주에는 소금물을 추천한다. 점점 목이 탈 텐데도 소금물을 추천하는가
오행의 그 상극 관계로 구성된 것 이런 걸 잘 살펴봐야 돼.
그리고 또 너무 넘치면 또 그것이 또 역시 좋지 않은 면이 있고 또 부족한데 도와주는 것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은 것이 있고 그런 거야.
그 성명(姓名)상에도 그렇지만 그 화극금(火克金) 사주는 신체상으로 코나 이 말하자 숨쉬는 계통 폐 이런 데 조심해야 된다.
특히 술이나 담배 이런 걸 먹으면 좋은 게 없어. 그러니까 화극금(火克金) 사주에 또는 금기(金氣)가 적은 데다 거기다 들어붓는 토(土) 기운이 강해지면은 은 기운이 면 포화 상태 어떻게 해볼 도리 없잖아.
그걸 다 받아주다 보니까 도리어 무리가 가는 거지.
그렇게 되면 더 나빠진다는 거지. 도움받는 것이 너무 숨이 막히는 거야.
강보(襁褓)에 쌓인 아이처럼 그렇게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도리어 나쁜 거지.
그러니까 토(土)가 많고 금기(金氣)가 적다 하면은 말하자면 그것을 다 받아주다 보니 토(土)생금(生金)을 다 받아주다 보니 오히려 금기(金氣)가 무리가 가가지고 폐단이 생긴다.
폐(肺)가 금기(金氣) 아니여
코나 허파 폐가 그러면 거기에 무리가 가게 되면 자연적 좋지 못하잖아.
특히 담배 술 같은 거 먹어서 그러니까 폐암 같은 걸 조심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잖아. 화극금(火克金) 사주들도 역시 그래 화가 너무 많아서 설사 이름이나 명리상에 금기(金氣)가 없어서 뭐 화극금(火克金) 안 된다 이렇게 하는지 몰라도 목화(木花) 기운이 강해서 목화통명 기운이 강해 가지고 화(火) 기운이 강했는데 그것을 충격을 주는 말하자 수화(水火)상전(相戰)식으로 남북이 충격을 주는 힘이 형성이 되면 성깔을 내서 화(火)가 성가리를 내는 바람에 금기(金氣)를 다치게 된다.
화극금(火克金)으로.. 그런 식으로도 말하자면 오행 논리를 말해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토(土)가 너무 과대해도 위장 계통은 좋지 않은 거지 위장 계통은 오장육부(五臟六腑)에서 화(火)가 너무 과해도 말하자면 심장계통이나 이런 거 좋지 않고 화(火)는 하나인데 그것을 생각하는 목(木)이 너무 많다 보면 무리가 가가지고 심경맥 심장에 무리가 간다 이런 뜻이지 수(水)가 너무 많으면 방광 신장 콩팥 이런 데
무리가 가는 것이고 왜 그런 가는 오행의 균형이 깨짐으로 인해가지고 많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또 적다고 해서 나쁜 것 아니라고 그 균형이 깨지면 안 되고 막 받지도 못할 소화도 못할 시킬 형편된 데 갖다가 영양 영양분을 막 들어붓는다.
금생수, 토생금 목생화 화생토 수생목 이런 식으로 받는 것은 하나인데 들어붙는 말하자면 목(木)은 하나인데 수(水)가 여럿이거나 화(火)는 하나인데 목(木)이 여럿이거나 토(土)는 하나인데 화(火)는 여럿이거나 이런 식으로 돼서 구성된다 한다 하면 그걸 감당하지 못해 도리어 무리가 가 가지고 병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것도 유심히 살펴봐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말하자면 사주에도 그렇고 사주를 이렇게 비춰서 내보여주는 거니 비춰서 내보여주는 것이 그 사람의 간판이라고 할 수도 있는 이름이 되기 때문에 이름 상에서도 다 그렇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막 들어붙는 것이 좋은 게 아니야. 하나 오행이 하나 있는 데다 그걸 살리겠다고 수생목(水生木)이 막 수(水)가 많다든가 목은 하나인데... 토(土)가 하나인데 불이 많다든가 이러면 되려 베겨나질 못한다.
설기가 너무심해도 좋은것아니다 마치 돌봐줄것이 많음 지치는 것 피로가 너무 심하게 되는 것 아닌가 게속달아주는 근기가부족함 기진맥진 해지는 거다 상관상진이 기진맥진이 기진맥진 해지는 것이 좋다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지 재능을 제대로 꽃피워 풀어 먹으려고 그런 소릴하는 거지 밋천이 그래도 좀 있어야지만 속히 회복되 는거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오행 서로 상극 관계에 균형이 맞아야지 그거 뭐 도움 받는 거 하는 것이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도리어 강보에 쌓인 애처럼 되어서 질식 상태를 가져와서 무리를 가져와서 나쁘다.
이런 데 대하여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