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에 대한 황위가 아니라고."
"우주 13위가 왜 양 웬리인지 한번 재고해보는 편이 좋다."
"양 웬리에 대한 오해는, 황제와 민주정의 차이가 역력하다."
"양 웬리를 민주주의 황제 정도로 생각했던 것이"
'너도 루루슈다.'
"차라리 민주주의 예수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즉, 종교 적인 황위라고 했다."
"2위 13위의 승부에는 "천국과 지옥이 걸린 승부가 걸려 있었다."
"오로치 신앙도 똑같은 측면이 있다."
"13위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여태까지 도달한 이가 없었다. 2위 13위에"
"코드기어스 때부터 이미 "인간적인 승부는 아니었다."
"차라리""왕자의 난을 평정한""세종대왕이 2위 13위 일 정도로"
"예수가 아니라 말이다."
"훼뱅목록을 봐준댔지. 누가 "살생부"를 봐준댔냐."
"블랙리스트에 들은 사람들은 늘 "정치계"를 찾는다."
"이미 흑의 기사단의 "살수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분명 "양 웬리"의 "죽음"은 "민주주의 패배"라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황제가 아닌 황제"가 맞지만 말이다."
"양 웬리가 출세욕을 "라인하르트 처럼""나탄내자 마자"
"양 제독"이 되었다는 점을 "꼭 조심하기 바란다"
"13함대에 말이다."
첫댓글 "이래서 이번 13위에겐 "시작부터 성혈을 먹였다."
"그리고 아직 성혈이 지지 않았다."
"그러니까 제로 한테 코드기어스 영원히 잊게 만들지 말랬지."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아키토가"'나이건 그놈이건 "게임오버 루트랬다."
"네가 아키토면 더 힘들었다는 것 만 알아라. 그들이 믿는 루루슈"
"양 웬리 성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