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직 변화 등 큰(?) 어려움 있을 때 아직 여리고, 아름다운 미소 잃지 않고, 학생 신분으로 성인들과 똑같이 경쟁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공주님만 바라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경연에서 체중 엄청 빠졌다고 들었을 때 너무 애잔하고 마음 아팠습니다. 공주님의 노래, 미소는 제게 '비타민' 입니다. 저는 원래 트로트는 안 들었습니다. 팝송, 발라드를 주로 들었지. 트로트는 어쩌다 히트 곡 들리면 듣는 정도.
출전준비님이 주장하셨다는 *밀실야합*내용이 무언지 아시면 까페회원들에 알리시어 공유하고 대책을 토론해야지, 자꾸만 *밀실야합*을 주장하면서 까페에 분란을 조장하면 되겠읍니까. 평소에는 안보이다, 이런 논란이 생기면 나타나,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회원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느니, 모르면 아무말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등... 앞으로 님 의견만 개진해 주시고, 타회원을 가르치는 듯한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뻑
새 카페지기가 된 소속사에선 우리 공주님이 마음 놓고 가수 활동만 전념할 수 있게 우리 '동분서주' 공식 팬카페 운영 잘 부탁드립니다~ 그간 운영진으로서 앞에서 적극 활동하시다가 이번에 카페 '게시물 지기'로 계속 활동하시게 되는 분들도 우리 팬카페, 우리 공주님 활동 측면지원 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앞에서 단소리, 쓴소리 다 들으시면서 활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신: 아침마당 퇴근길 공주님 모습 소식 들었을 땐(ㅇㅇㅈ 양과 2명 동시에 퇴근하는 상황이고, 우리 공주님은 '진' 자격으로 초대 받았던 자리인데도 상대적으로 미흡한 팬덤 모습을 보인) '아직 우리 팬덤 활동이 미약하구나. 현장 활동이 계획적, 조직적이질 못 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마음이 솔직히 안 좋았습니다. '그 사정을 진작에 알았으면 당장 달려 갔을텐데(거리상 어려웠음에도)' 하는 진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카페지기가 이번에 소속사로 다시 넘어가면 그런 아쉬운 부분은 이제 안 일어나는 건가요?(우문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원화 되면 어떻게 운영된다는 건지 잘 몰라서. '게시물 지기' 활동이 뭔가요? 공주님 퇴근길 같은 현장활동시 소속사 역할은?)
아침마당 퇴근길 아쉬움 소식 때 어느 댓글은 "이제 방송 활동 많아져서 일일이 퇴근길까진 챙기기 어렵다"라는 의견도 봤는데 현장활동 범위, 어디까지가 맞는지 평회원으로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이 같은 상황을 들여다볼 때 '아쉽다'라고 느끼는 것은 매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공주님 더 잘 챙겼어야 하는데 우리들이' 하는. 더구나 '진'으로 초대 됐던 퇴근길인데ᆢ 동반 출연한 아티스트보다 덜 챙겨지는 모습은 더 이상 안 볼 수 있는가요? 카페지기가 소속사로 다시 넘어가면. 이 댓글을 쓰면서도 '우리 공주님 퇴근길, 상대적으로 더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혼자서 숙연해 지네요. 이미 지나간 과거이고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됐지만.
이런 조직 변화 등 큰(?) 어려움 있을 때 아직 여리고, 아름다운 미소 잃지 않고, 학생 신분으로 성인들과 똑같이 경쟁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공주님만 바라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경연에서 체중 엄청 빠졌다고 들었을 때 너무 애잔하고 마음 아팠습니다. 공주님의 노래, 미소는 제게 '비타민' 입니다. 저는 원래 트로트는 안 들었습니다. 팝송, 발라드를 주로 들었지. 트로트는 어쩌다 히트 곡 들리면 듣는 정도.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던 밀실 야합
보이지않은 막후 어쩜 팀장도
희상양
그걸 모르고 자꾸 변론이랍시고
댓글로 이사태를 덮지고 한 몇몇분들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지금껏 동분서주를 막후에서
주물락거린 그 누구는 이번사태도
결국은 629 선언으로 마무리
시켜버렸네요
공주님을 위해서라면 공주님을 위한 조직이 역량이 되지 않는 한두사람의 전횡에 의해 망가지는 것을 놔둘 수는 없겠지요.
린다님 공감합니다
출전준비님이 주장하셨다는 *밀실야합*내용이 무언지 아시면 까페회원들에 알리시어 공유하고 대책을 토론해야지, 자꾸만 *밀실야합*을 주장하면서 까페에 분란을 조장하면 되겠읍니까.
평소에는 안보이다, 이런 논란이 생기면 나타나,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회원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느니, 모르면 아무말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등...
앞으로 님 의견만 개진해 주시고, 타회원을 가르치는 듯한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뻑
워너뮤직코리아 대표님
팬분들이 우리 정서주여왕님
힘차게 응원할 수 있는
응원 멘트(응원가) 만들어주셔요
《예시》
《사랑해요》 정서주
《너만보여》 정서주
진 정
이뻐 서
남 다르 주
《음색여신》 정서주
《그대있어》 행복해
진 정
이뻐 서
남 다르 주
와~~~
※오유진 도 있고.... 배아현도 있고
월드컵때
우리나라가 4강 간 것도
합심해서
응원할 수 있는
응원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 만들어 주셔요
앞으로 서포터즈 가 만들어지면 해결 되리라
생각됩니다
콘서트가 시작되기전 서둘러야 될것같습니다....
좋은 제안과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문구가. 문구는 의견 더 받고, 모아서 최종 선택하면 되니ᆢ
그간 운영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정서주 가수님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카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서주님을 위한
더 튼튼한
울타리 될거같네요
잘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운영진분들
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운영주체가 누가됬던 간에..
서주양을 향한 팬심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 되어가는 서주님 카페가 일취월장 승 승 장구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롱런하는 가수로
만들어 주셔요
Good
서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카페 동분서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 카페지기가 된 소속사에선 우리 공주님이 마음 놓고 가수 활동만 전념할 수 있게 우리 '동분서주' 공식 팬카페 운영 잘 부탁드립니다~ 그간 운영진으로서 앞에서 적극 활동하시다가 이번에 카페 '게시물 지기'로 계속 활동하시게 되는 분들도 우리 팬카페, 우리 공주님 활동 측면지원 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앞에서 단소리, 쓴소리 다 들으시면서 활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신: 아침마당 퇴근길 공주님 모습 소식 들었을 땐(ㅇㅇㅈ 양과 2명 동시에 퇴근하는 상황이고, 우리 공주님은 '진' 자격으로 초대 받았던 자리인데도 상대적으로 미흡한 팬덤 모습을 보인) '아직 우리 팬덤 활동이 미약하구나. 현장 활동이 계획적, 조직적이질 못 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마음이 솔직히 안 좋았습니다. '그 사정을 진작에 알았으면 당장 달려 갔을텐데(거리상 어려웠음에도)' 하는 진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카페지기가 이번에 소속사로 다시 넘어가면 그런 아쉬운 부분은 이제 안 일어나는 건가요?(우문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원화 되면 어떻게 운영된다는 건지 잘 몰라서. '게시물 지기' 활동이 뭔가요? 공주님 퇴근길 같은 현장활동시 소속사 역할은?)
아침마당 퇴근길 아쉬움 소식 때 어느 댓글은 "이제 방송 활동 많아져서 일일이 퇴근길까진 챙기기 어렵다"라는 의견도 봤는데 현장활동 범위, 어디까지가 맞는지 평회원으로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이 같은 상황을 들여다볼 때 '아쉽다'라고 느끼는 것은 매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공주님 더 잘 챙겼어야 하는데 우리들이' 하는. 더구나 '진'으로 초대 됐던 퇴근길인데ᆢ 동반 출연한 아티스트보다 덜 챙겨지는 모습은 더 이상 안 볼 수 있는가요? 카페지기가 소속사로 다시 넘어가면. 이 댓글을 쓰면서도 '우리 공주님 퇴근길, 상대적으로 더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혼자서 숙연해 지네요. 이미 지나간 과거이고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됐지만.
소속사가 제대로 하는지 잘 지켜볼테니 최선을 다해 주길바랍니다...
우리는 정서주양이 불편없이 활동해나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질문드렸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다
https://m.cafe.daum.net/loveseojoo/ajjk/119?svc=cafeapp
소속사에서 팬카페를 관리하신다니... 참 잘 되었네요..
더욱 풍성하고 체계적인 팬카페 관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