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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주및 일반 산행기 지리산태극종주 / 웅석봉에 울리는 함성(1부)
질풍노도 추천 0 조회 380 17.10.06 12: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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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6 14:08

    첫댓글 읽기는 서정적인데 실제로는 땀과 헐떡임으로 이룬 대단한 실존적 체험입니다 존경 인정합니다

  • 작성자 17.10.10 13:12

    노한 대장님의 희생이 컸습니다.

  • 17.10.06 14:13

    와우. 멋진후기. 다시 지태를 하고있네요

  • 작성자 17.10.10 13:12

    아고.. 힘드러..ㅋㅋ

  • 17.10.06 18:36

    참 맛깔나는 여행기같은 산행후기가 그날을 다시 되살려주네요. 2부가 잔뜩 기대됩니다. 재미난 글과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7.10.10 13:13

    용하아빠님은 체력의 한계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 17.10.06 19:03

    노도님 스러운 글 솜씨에 편안히 집에 있던 내가 열심히 지태를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와중에 사진도 담으시고 마지막 용담화까지..,
    더 멋진 2부 산행기 온 마음을 다해 앙망합니다 ~~ㅋ
    멋진 산행

  • 작성자 17.10.10 13:13

    데니스님.. 대간만 하지 마시고 정맥 시작 하시지요

  • 17.10.07 15:38

    모든 산행기가 그런 것 같습니다. 힘듦이 사진에는 잘 담겨있지 않아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처럼 오해하기 쉽네요. 노도님 산행기를 보고 많은 산꾼들이 도전을 하겠지요.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17.10.10 13:14

    많이들 도전하고 또 실패도 하고 다시 도전하고 그래 얍지요
    힘들다고안하면 달나라는 누가 가나요 그죠?

  • 17.10.08 10:19

    요기까지는 그래도 널널하니 화기애애한 분위기~~ㅎㅎ
    무슨 여행기 사진과 함께 보는 느낌인데요. 일케 나중에 보니 당시의 산행 느낌이 되 살아 나오는 듯 합니다.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7.10.10 13:14

    아직까지는 비를 맞지 않아서 널널 합니다 ㅎㅎㅎ

  • 17.10.10 09:29

    여기까지는 정말 평온하게 무리하지 않고 완주에만 신경쓰며 페이스 조절하면서 잘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산행기가 아주 실감나게 작성되어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 오르네요..

  • 작성자 17.10.10 13:15

    페이스도 요렇게가야 종주 가능할 듯 싶어요
    종주하고죽어버리면 안되잖아요 ㅎㅎ

  • 17.10.10 10:30

    추석 때 술마시고 쓴 댓글이 없어졌네요?ㅎㅎ
    대충 생각해보면
    후기에 감정이입된다. 고생하셨다. 후기 잘봤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습니다.ㅎㅎ
    힘든 길 멋지게 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10.10 13:15

    다시생각해서함 써 봐요 ㅋㅋ

  • 18.02.04 17:18

    1편부터 자세하게 읽었습니다.
    정맥종주 산행 이후 산과는 멀리 살고 있고 요새는 상근직에 출근하고 있어 더욱 산행 기회가 없네요.
    인간의 능력이란 대단한 것 같네요..
    저한테는 불가능한 것 같네요....

  • 작성자 18.02.04 17:22

    별말씀을요
    누구나 의지만 잇으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맥종주도 마치셔서 거뜬하실듯합니다
    올빼미산악회 3월 말. 종주때. 함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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