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폭거는 전두환 김대중의 폭거였다.
나는 1982년 경북청송고향으로 돌아 왔다.
전두환의 계엄령으로 병든 몸을 치료하기위해서 왔다..현제 의학으로는 고칠수 없는 몸의 상태였다.할아버님의 민간요법만이 가능한 치료였다 .
몸을치료 하고, 마음의 치료을 위해서 나름 할일을 하고자 했다.
내가평생을 나의 기둥으로 의지해온 예수님의 행함의 가르침을 몸에 지닌체, 그러나 그순간 예수님은 나를 빨갱이라고, 그나마 남은 믿음의 한 끄나풀을 잘라버리더라.
마음을 치료 하기에는 예수님은 내가 넘기힘든 시련을 주시었다.
장로 목사 합주로 빨갱이 폭탄에 참 살아남기 어러웠다.
그러나 나는 박명규이다. 박정희의 계엄과, 전두환의 계엄에서 살아남은 박명규다.
엄동설한에 옷이 필요하듯이 나도 옷이 필요 했다.
다시 교회를 나가기로 하고, 민주투사라 자칭하든 나 보다 10살이상의 민주 선배들을 찾앗다.
삼촌친구들을 만나기로했다. 어찌 이리저리해서 청송군에서 84명의 민주동지들의 모임을 만들었다.
이를 84동지회라 하였다.
어른을 모신건지, 동지을 모듬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나름 사는 맛이 있었다.
지난날 그들의 무용담을 들으면서 나름 나의 투지을 키우면서, 농사하면서, 그 당시는 전두환의 칼날이 시퍼렇든 시절이다.
광주의 현상을 담은 비디오를 뿌리면서 , 뿌리고 나면 이틀이면 다 사라졌다.
장로들에 의해서, 나의 발길은 또 막히었다, 빨갱이란 이름으로.
그레도 3살부터 듣고 , 4살부터 책을 만지면서, 할아버님의 원력을 받은 박명규다, 박정희전두환의 계엄 하에서 살아남은 박명규다.
그리 나의 옷 84동지라는 옷을 입고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결 부터 김대중이 당선되는 그날까지, 나의 투지는 끝나지 않았다 .
그때 까지는 그런 삶을 살았다 사업도 하고, 농사도 짖고,
김대중이 당선될때 까지 그런데로 나의 지도자적 위치도 가지고 있었다.
김대중이 당선되는 순간 나의 모든것은 무너져 버렸다
김대중의 승리가 아니라.
전두환의 승리였다
선배의권유로 김대중당에 입적해서 지구당을 책임지고 있기도 했고, 한번 국회의원에 출마도 했든 일이 있다.
그레서 당의 구조속에 있었다.
김대중이 당선되니 경북도당 위원장이 권정달이 었다
518 폭거 주동자 권정달이 나의 머리위에 있었다. 518피해자 박명규의 머리위에.
나만의 사정은 아니다
경남북 모든 지구당 위원장은 한마디로 전두환 페거리에 짖 밢히고 조롱당하고 부인으로부터 이혼당하고, 모든 경남북 부산 대구 울산의 모든 지구당위원장은 김대중의 당선은 곧 지옥이었다.
결국 주변인들에게는 사기꾼이 된것이다. 전두환의 귀환 이었다.
이것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은 전두환 김대중의 폭거로 마무리 되었다.
이들의 검은피를먹고자란것이 윤석열이고 국힘당이다
나의 지구당은 김중권이 인수했다, 아니 탈취했다, 김대중이 나에게준 선물은 ----
나뿐만 아니고 나의 옷 84동지회는 그대로 그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투사로서의 정신세계는 무너져 버렸다.
나뿐만 아니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은 전두환의 조롱거리가 되고 그들의 패거리에 의해서 가족과 주변인들은 그들의 조롱거리가 되면서 영남은 깨끗이 민주라는 계념은 청소 되었다.
대한민국은 대구의 전두환이 광주에서 총을 쏘고 김대중은 김종필의 전두환의 손으로 그들의 총을 빌어 영남을 물청소해 버렸다.
호남은 영남을 원망하고 영남은 전라도치기라한다.
남북분단을 이룬 이승만과 영호남 분단은 전두환김대중에 의한 영호남분단 이다.
오늘의 윤석열 빨갱이 종북 타령이 이나라를 이리 만들었다.
윤석열은 전두환 김대중의 합동 작품이다
우리민중은 일제부역자들의 주구윤석열 뻐지인테리겐자문재인 이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피흘리는 민중 인민의 삶은 우리가 건설하여야한다 우리 대한민국 건설의 주역 노동자농민
미제의 반도경영은 이러하다.
민중당하든 김문수는 민중을 대려잡는 앞잡이가 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의 적자 임종석 은 하나의 나라을 외치며 죽어간 제주 4만3천인명을, 빨갱이로 치부당해 죽어간 국내 독립 투사들 모두의 존재을 부인하는 두나라론, 보수라 하든 진보라하든 이름을 달리하는 두 미제앞잡이들 이들이 피를 빨아먹든 살을 뜨더먹든 민중의 피와 살을 먹고 자란 좀비들일 뿐이다
이러한분석과 설은
일제부역자들의 주구 윤석열 페거리들 국힘당, 민주당의 옷을 입고있는 문재인 뻐지인테리겐자, 그들은 민중의 인민의 옷이 될수는 없다는것다.
이제부터라도 인민들의 갈길을 다른길을 건설해야 하지 않나 생각 하면서 이글을 쓴다.
2024년12월 14일 윤석열 탄핵을 바라보면서 농군 박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