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행사개요
1. 행 사 명 : ‘구리대교회 황보국 협회장 초청예배’
2. 일 시 : 2024. 11. 3(일요일) 오전 10시 30분
3. 장 소 : 인천경기북부교구 구리대교회 3층 대성전
4. 참석인원 : 300여명
5. 식 순 : 찬양역사, 글로벌뉴스, 준비찬양, 광고 및 환영, 개회선언, 천일국가,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성가대 찬양, 꽃다발증정, 말씀, 결단의찬송, 축도, 기념촬영, 폐회선언
Ⅱ. 결과보고 및 소감문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3일(양력 11월 3일) ‘구리대교회 황보국 협회장 초청예배’가 300여명의 축복가정 및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예배 전 찬양역사를 통해 삿된 기운을 정리하고 시작하였으며 2세, 3세들로 구성된 구리청년찬양팀의 힘찬 준비찬양으로 더욱 은혜로운 예배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고광구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예배는 천일국가, 경배, 가정맹세에 이어 서남식장로의 보고기도로 이어졌으며, 특별히 허은선 청년교회장의 미혼축복 승리를 위한 ‘청행로 in 제주’의 결과보고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청행로 in 제주’프로그램으로 2쌍의 만남이 결정되었으며 4쌍의 만남을 추천하게되는 성공적인 만남의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인철교구장을 중심하고 교구 청년교회장들이 정성들인 내용으로 심혈을 기울여 기획 및 진행하였으며,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성가대의 ‘참 아름다워라’의 은혜로운 찬양이 성전을 가득 채웠으며, 박진호‧김영애 2세청년대표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습니다.
황보국 협회장께서 ‘신부가 오라 하시는 도다’의 주제로 말씀을 주셨으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의 날은 축복가정 모두가 환희와 기쁨과 설렘으로 참여하는 것”임을 말씀하시고 “독생녀 참어머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나갈 때 구원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특히“참부모님을 모시고 신통일한국을 향해 출발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통해 세계가 바뀌었듯이 지금은 천심원의 철야정성을 통해 모든 영계가 동원되어지고 있으며 천심원을 통해 성령역사가 장대현 교회 성령역사의 100배, 1000배이상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이라고 강한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축복가정들은 천보가정이 되어 43가정을 천일국 버스에 태워 입궁식에 함께 가자고 결의를 다짐하게 하는 귀한 은혜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조중휘 교회장>
구리교회에 황보국 협회장님을 모실 때 부담스럽기 보다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컸습니다. 신한국를 책임지시는 지도자의 모습만이 아닌 부모와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교회 오시자마자 바로 부엌으로 가셔서 식구님들께 먼저 인사드리시고 챙기시는 모습에 식구들을 가족같이 사랑하시는 분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마치 고향에 오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참어머님을 증거하는 말씀에서는 그 무엇보다 강한 카리스마로 확신과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독생녀 참어머님을 우리 모든 축복가정들이 잘 모셔드려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머리로만 모시는 것이 아닌 심정으로 참부모님을 모셔드리고 독생녀 우주의 어머니로 모셔드리는 기반위에 천일국 천일성전 입궁식을 맞이해야 진정한 승리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2세 목회자로서 참어머님을 잘 모셔드리는 참된 목회자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권승규 제직회장>
황보국 협회장님 말씀을 통해서 이 시대 독생녀 실체 성령 참어머님의 가치와 시대적 소명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고 천원궁 입궁에 대한 의미를 확실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내 가정의 작은 동참과 실적을 조건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시는 위대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에 정말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과 하나 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가정이 되겠습니다.
<서남식 장로>
아직도 많은 식구들이 참어머님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회장님께서 설교해주신 참어머님에 대한 말씀은 아주 귀하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협회장님 말씀 주실 때 어머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말씀해주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협회장님이 오신 것은 구리교회에 크신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귀하게 생각하고 있는 내용중에 자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협회장님께서 같은 내용을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에게는 협회장님의 말씀이 참으로 은혜로웠으며 진심으로 참어머님께서 보내주신 분임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식구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유정 2세가정>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 입궁을 위해 2세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참어머님을 잘 모시기 위해 모델가정이 되어 2세 후배들과 함께 승리의 기반을 하늘앞에 올려드리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협회장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2세가 앞장서서 나아가야겠다는 결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사또 요시에 선교사회장>
황보국회장님 순회예배를 통해 섭리의 황금기인 이 기간에 해야 할 목적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어서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원궁 친일성전 입궁의 날은 하늘부모님이 참부모 참자녀와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하는 때고, 그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고대하시는 하늘부모님이시다''라는 말씀이 정확히 제 마음에 각인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날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아직도 너무나 북족한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을 아시는 참어머님께서 얼마나 절박하고 심각히시는지, 다시 회개하고 결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6개월간 철야정성을 통해 저희 영성을 키워서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방향에 일치되는 자가 되면서, 모든 것을 알고 지시를 내려주신 참어머님의 뜻을 절대 순종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입궁식까지의 귀한 하루 하루를 그냥 지나가게 되지 않도록 목사님 사모님과 하나가 되어 착실히 목표 승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축복가정을 믿고 기다려 주시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최고의 효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