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점점 거대화 하는 물류센터와 그 역할
최근 물류센터의 대형화의 경향으로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물류센터의 대형화에 의해 자동화나 무인화를 목표하는 흐름도 가속화되어 가고 있다. 대형화의 큰 이유로서 들 수 있는 것은, 인터넷 통신판매의 대응이다. 인터넷 통신판매의 매력의 하나로 “점포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상품을 바로 찾아 수중에 넣는다” 라고 하는 것이 있다. 실제 점포 에서는 없는 상품도 인터넷 통신판매라면 검색하여 구입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물류의 현장의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long tail(출하량이 적은 상품군)이 많다” 라고 하는 것이 된다. 실 점포에서는 공간의 관계상 등 때문에 재고를 갖는 것이 불가능한 long tail 재고를 대형 물류 센터에서 보관한다고 하는 것이 인터넷 통신 판매의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으로도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Amazon이나 Rakuten 시장 등의 인터넷 통신판매 기업은 “수만 평방미터 규모의 fulfilment 업무를 행하는 대령 물류 센터를 운영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대형 물류 센터가 이정도까지 개발되어 가는 원동력으로도 된 것이 “자주식(自走式) 물류 센터”의 등장이다. 물류센터가 다층으로, 각 층에 화주나 물류 기업 등의 tenant(건물의 한 공간 등의 부동산을 가게나 사무소로 빌리는 사람)가 들어가는 경우, 종래형의 물류센터에서는 상층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작업이 불가능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피크 타임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에 곤란을 겪은 적이 자주 있었다. 그래서 자주식 물류센터의 경우, 각 층에서 직접 트럭으로 출하가 가능하고, 납품 가능하게 하였다. 엘리베이터 대기 등의 불필요한 시간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각 층을 독립적으로 단층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된 것이다.
물론 면적이 넓은 미국 등에서는 이러한 자주식 물류센터는 필요하지 않다. 일본의 토지 사정에 맞춰 가는 것도 있어 급속히 보급되어 온 것이다.
요점 BOX 소비자 근처의 물류 거점을 중시 자주식의 보급으로 효율화 된 물류 시설 피크 시간의 대기 기간을 삭감 |
* Long tail: 인터넷을 이용한 물품 판매의 수법, 또는 개념의 하나로, 판매 기회가 적은 상품이라도 아이템 수를 폭넓게 갖추는 것, 또는 대상이 되는 고객의 총수를 늘림으로써 총체로서의 매상을 크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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