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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대총회 참석자들에게 보낸 영감의 권면
그 미네아 폴리스 대총회에서 충분하고 균형진 발전상을 취하는데에 긴요한 두 번째 사실은 최소한 10번의 엘렌 화잇의 공중 설교연속(9번 직접 참석)대총회 연구회와 총회 기간에 한 번은 다른 것과 합병하였다. 이것들은 엘렌 화잇 출판 위원과 함께 보과 되었고 그 중 9는 A. V.Olson의 책 “Through Crisis to Victory(1966)”의 부록에 있다. 그 책에서 그 의미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들은 우리 문제에 무한한 공헌을 했고 완전한 모습을 아는데 긴요하다.
1. 엘렌 화잇의 제시는 모두 합친 것을 포함 한다
기억해 둘 것은 1888년의 대총회는 약 25일이 걸렸다는 것이다. 그 중에 7일(10, 10-17)은 연구회로 나머지 18일은 총회 기간으로 보냈다(10, 17-11, 4). 엘렌 화잇이 기별을 전한 때는 다음 페이지에 있는 달력에 화잇 부인이 말씀한 날짜에 w자 표시했다.
1888년 10월, 11월
일월화수목금토10
(연구회)11 ⓦ12 13 ⓦ14151617
(총회) 18 ⓦ 19 ⓦ 20 ⓦ 21 ⓦ22 23 ⓦ 24 ⓦ2526272829303012 3 ⓦ4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예언의 신의 권면은 토론회 동안에 인도와 권면, 격려, 주의, 경고를 위하여 주어졌다. 이것들은 진리를 명백히 확증하고 오류를 논박했다. 이들은 연합을 조장하고 원리에 조화를 가져오기 위해 주셨다. 이것들은 1888년 회기의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을 이루었다.
2. 기별들은 연결하는 중대한 고리를 이루었다
와그너는 제시와 더불어 이 제시에서 주요 인용키를 연속 제시하였다. 이것들은 의미 깊은 빛을 던질 것이며, 강렬한 광선의 주요점을 가려내고 확증하고 다음의 14, 15장에 제시될 것처럼 그 총회에서 직접 참석자들의 찬조가 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엘렌 화잇은 와그너의 제시를 더욱 의미 깊게, 중대하게만 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와그너의 연구와 대표자들의 묘사와의 사이에 해석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것들은(예언의 신) 그 기념 할만한 총회를 이해하는 데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이 세가지 자료들에서 우리는 그 역사적인 우리 역사에 가장 유명한 총회의 참 모습을 재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기대할 수 있는 바와 같이 그 결과적인 묘사는 1888년 이후 수십년간 그 주요한 참석자들과 밀접히 교제한 역사가 A. W. Spalding이 기록한 묘사와 조화됨을 알게 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우리 선조들보다 지금 더욱 은총을 누리고 있다. 이 완전한 개관의 중요성은 관장될 수 없다. 우리는 전해 내려온 말을 듣기만 하는 것도 간접적인 불확실한 재료에 의존하는 것도 아니다.
I. 연구회에서의 설교는 광범한 지도적 원칙에 대해 제한했다
1. 첫 번째 연구회 선교
일반적 원칙을 언명함 - 10월 11, 13일에 대한 화잇 부인의 두 번의 연구회 설교 - 와그너 박사가 그의 명백한 연구를 장려하고 말씀을 최고로 높이고 올바른 태도와 관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권면을 했다(원고 6, 1888). 그리스도가 맘속에 형성해야 될 필요성과 더 높고 거룩한 견지에 이르도록 악한 추측을 제거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 확신과 기초적인 권고와 호소를 했다. “주께서 키 조종 장치에 서 계시다. 무한자가 기계를 잡고 계시다. ...위대하신 최고 일꾼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주관하신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 필요하다면 바로 지금이다.” 더 이상 지성에 속박되지 말자. 하나님의 백서에게 진리의 광산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의를 버려야 한다. 우리는 더 고상한 고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 총회의 와그너의 주제를 앞질러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구해야 한다고 화잇 부인은 권고했다. 우리는 감추인 보화를 찾듯이 진리 탐구해야 한다. 부인이 부언하기를 어떤 이들은 애석하게도 “영성이 결핍하다.”고 했다. 우리는 진리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다음에 다음과 곁은 호소를 한다. “우리는 이 집회에서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하자. ...우리는 지금 이교에서 하나님이심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사 심령이 깨끗이 해주시기를 원한다.
2. 두 번째 설교 - 연결하는 고리이신 그리스도
이틀 후인 10월 13일에 아직 연구회하는 무리에게(Ms 7, 1888) “우리 심령에 구속의 큰 계획을 받아들이라”고 권고했다. 연구회에서 저들은 역사적 해석(Huns 대 Allemani)의 상세한 면에 관하여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구속의 큰 계획에 관하여 지성적으로 알아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하늘의 빛으로 인도할 능력이 여기 있다.
우리는 우리로 붙잡도록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 보내신 금고리이신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그의 무한한 사랑과 그의 능력에 대한 한 견해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세주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개인적으로 하신 것을 말해야 한다. 화잇부인은 그 다음에 “나의 발이 설 높은 곳에 있고 그리하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히 채워 질 것이다라는 확신을 보증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무리 개개인같이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경고하기를 환란의 때가 오기 전에 그것을 자취하지 말라. 우리는 그의 모든 사랑과 관심이 있다고 보증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부심한 사람들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각 사람 모든 이에게 용기를 내라 형제들아, 희망이 있다”고 격려한다. 이상은 뒤에 올 주요 논리를 위한 일반적 예비적인 것이다.
Ⅱ. 총회에 전해진 엄숙한 경고와 호소
1. 10월 18일 - 처음부터 목소리를 높임
10월 18일에 총회에서의 그의 첫 설교에서 화잇 부인은 “전진의 필요성”에 관한 설교에서 속히 더욱 독특한 문제에 들어갔다. 부인은 다만 이 진리를 승인하고 믿는 것도 저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고 요령 있게 말했다. 이 서론을 강조하며 계속해서 “우리는 이 회집에서 얻을 수 있을 만한 축복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고 있다. 우리 앞에 우리의 의무라 제시되는 것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인 생활에 발판이 되는 계단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화잇부인이 권고하기를 우리는 우리의 유한한 이해력이나 우리의 선입견에 의해서 하나님이나 진리를 측정해서는 않된다. 부인은 영적 소경에 대하여 열열하게 경고하고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피상적인 지식으로 만족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결코 거듭나지 못했다. 부인은 특별히 권고한다. 저들은 꼭 같은 생명 없는 기도를 거듭 반복하나. 저들은 메마른 꼭 같은 설교를 반복하다. 저들은 신의 성품에 참여자가 되지 못했다.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저들의 심중에 거하지 않는다. 구제책은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께로부터 빛의 신령한 광채를 얻어서 남에게 반사해야 한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하늘로 향하는 밝은 발자취를 남겨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회심시키는 은력을 경험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진정한 경험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하늘의 샘을 고갈시킬 수 없다고 주장하며 부인은 “오 우리가 거듭났으면 의를 갈망하라.” 이상이 최초의 견고한 엘렌 화잇의 증언의 공평부사함과 충실한 증언이다. 그 당므에 토론 기간이 일어나려는 중에
Ⅲ. 빛에 대한 긴급한 태도가 제시됨
1. 하나님께서 일하시려고 기다리신다 - 10월 19일
엘렌 화잇의 10월 19일 금요일 아침 설교(Signs, 11, 11, 1889)는 대총회가 구하는 것과 똑같이 추구하는 원칙들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창고에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확증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과 바른 관계를 맺자마자 큰일을 하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넓은 안내의 지침을 말한 후 청중에게 믿음을 고백하려고 격려하며 화잇 부인은 “우리가 믿음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우리 위해 그리스도께서도 일하실 수 없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원칙에 위해 움직이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배울 때 우리는 지각 있게 행동할 것이며, 요동하는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을 것이다.
부인은 그리스도와 관련된 진리의 바른 이해의 기본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말하기를 “하나님은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철저히 이해하기를 원하신다.”
2. 그리스도께서 그 날 아침 임하시다
주님의 약속을 주장하고 그리스도안에서 강한 남녀가 되고 하늘에서 근원된 진리를 충분히 받으라고 권고하면서 부인은 가장 엄숙하고 예리하게 계속해서 말하기를 오늘 역사는 하나님께 상달할 것이다. 모든 회집의 기록이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타난 정신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은 측량하고 있다. 이 회집의 모든 것을 기술자가 갈고 닦아 만든 판유리에 우리의 모습이 나타나도록 충실히 기록에 옮겨진다. 이상은 각 대표자들이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이었다.
3. “젖”에서 “밥” 먹으로 가라
적은 성취로서 만족하지 말고 부족한 경험들과 어린애의 음식에 만족하지 말라고 탄원하면서 말하기를 “우리는 항상 말씀의 우유만 먹어서는 않된다. 우리는 밥을 구해야 하나.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강한 남녀가 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대가 준비되어있다면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그대의 능력을 봉사할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이상은 그 총회에서 준비된 중대한 단단한 음식에 관한 암시였다.
4. 의심이다 낙심하지 말고 믿음을 강조함 - 그 다음에 이 지도하는 권고가 따른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의심이나 낙망의 씨는 단 하나도 뿌리지 말도록 스스로 교육시켜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이 총회에서 하나님의 사업에 경험 있는 일꾼들이 되어 나아가기를 원한다.” 무인은 호소와 권고를 계속하면서 저들의 발을 위한 길을 곧게 하여서 저는 다리로 저들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늙은 목사들에게 권고하면서 예리한 말로 권고한다. “어떤 양떼의 파수군 혹은 목자라도 현제의 흠을 찾고 틈을 엿보면 남을 판단하는 심판 자리에 앉게 하지 않으면 않된다. 단순히 남들이 이것이 진리라고 말하기 때문에는 어느 것이든지 믿지 말라. 그대의 성경을 들고 스스로 연구하라. 그대가 진리를 알고 그 원칙을 이해하도록 성령을 보내주시도록 하나님께 탄원하라.
5. 전진의 입구
세째 천사의 기별의 철저한 이해의 부족을 책망하면서 부인의 결론적인 말은 “형제들이여 그대들은 발전의 단계를 취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대들 중 명인이 그대가 악에서 돌이켜 모든 지혜와 진리의 근원이신 불과 연합하여 그대가 그대의 입을 열 때 그리스도의 말씀이 흘러나오게 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신이 우리 중에 오셔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흘러가게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신은 오늘처럼 여기 계십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그대들의 내가 이 경우에 그대들에게 한 말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십니다.” 그것은 참으로 엄숙한 때이었다. 왕의 사자는 와그너의 엄숙한 연구회 중에서 맘을 찌르는 강조로서 그녀에게 위탁된 기별로 전했다.
Ⅳ. 총회의 논쟁의 핵심을 찌름
1. 10월 20일 - 신성의 모든 충만함으로 채워지심
10월 20일 안식일에 “그리스도인 경험 중에 전진함”에 관한 설교를 하면서(Ms 8, 1888). 화잇 부인은 모든 사람에게 의를 구하라. 전진하라. 신령한 생명 중에 향상하라고 호소한다. 부인은 “만일 하나님이 빛을 주신다면 당신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당신의 성령을 거두실 것이다.”라고 경고하나. 모든 것이 포함된 그리스도의 의와 능력을 제시한 후에 부인은 “그의 긴 인성의 팔로 인류를 안으시고 한편 그의 신성의 팔로 무한하신 분의 보좌를 잡으시고 모든 인간들에게 하늘 문을 열고 계시다”는 말씀을 인상 깊게 말씀하신다. 그 문은 오늘 활짝 열려 있다. 그 다음에 화잇 부인은 부언하기를 “우리가 성령을 모시면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그 율법에 그가 완전히 순종하긴 그의 의를 내게 떠맡기신다.” 화잇 부인은 “하나님과 인간이 십자가에서 하나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주 혼돈하는 중요한 점에 대하여 부언하기를 “그는 인간이었을지라도 죄가 없으시다.”라고 했다. 그리고 잃어버린 사람에 관하여 “그리스도의 의는 인간이 하나님께 충성을 돌리도록 인간에게 들어와서 떠맡겨진다. 그것이 으뜸 되는 준비이다. 그리스도께서 지금 하늘성소를 정결케 하신 동안 우리 스스로를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게 해야 한다.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그의 의를 우리에게 나눠 주신다. 그가 승리를 준비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선언한 후에 화잇 부인은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에게 모든 충만과 능력으로 채우신다”는 말을 반복하심으로 그녀의 마음을 찌르는 호소를 마친다. 이 선포되고 있는 기본적인 와그너의 강조와 함께 이것들은 화잇 부인의 기별을 매는 주요한 말언이었다.
2. 10월 21일 - 갈바리 십자가에서 비추신 빛
10월 21일에 “택한 백성”(Ms 17, 1888)에 관해 설계하면서 화잇 부인은 율법에 관해서 법은 우리가 들여다보고 우리의 결점을 아는 거울과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인은 의미 있게 부언하기를 “법에는 죄인을 구원하거나 용서할 능력이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단순히 회개한 죄인을 그리스도께 인도한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닿을 수 있는 범위 내에 능력을 끌어다 주신다. 화잇 부인이 그렇게 말하는 목적은 세상의 일들을 그대들의 마음에서 제거하도록 하고 그 자리에 영원한 것 위에 “갈바리 십자가에서 비치는 빛 위에 그리고 구속하는 놀라운 주제에 영원의 큰 제목들 위에 그대의 마음들을 두도록 인도하는 것이다”고 엘렌 화잇은 선포한다. 그것은 저들을 인위적으로 두 번째 것들에서 떠나서 제시된 큰 제일 주요한 사물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다.
Ⅴ. 총회 앞에서 기초적인 토론이 맞붙어 싸우다
1. 10월 21일 -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위한 기별을 가지고 계심
그 날의 2번째 설교에서 “목사들에게 모내는 권면”(Ms 8. 1888)에서 10월 21일 선포한 것과 같이 화잇 부인은 다시 처음의 일반적 원칙에서 부터 시작해서 그 총회에서 논쟁하는 특별한 문제로 돌아가서 “성령을 통해서 말씀에서 비추는 빛을 따르기 위하여 영적 식별력을 가지고 전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다음 위험한 제안에 도전하여 문장마다 의미가 가득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서 열려진 말씀이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때가 왔다. 우리 학교들에 있는 교사들은 이제까지 가르쳐온 것만 가르쳐야 한다는 말에 결코 매이지 말아야 한다. 이 제안들을 떨쳐버려야 한다. 당신의 백성에게 말할 기별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어떤 목사든지 멍에아래 있다고 느끼거나 사람들의 판단에 의하여 보증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지 못하게 하라. 복음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기별을 따라서 채워지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오늘 말하라고 주신 것은 아마 20년 전에 현대 진리였던 것이 아닐 지라도 그것은 이 때를 위한 하나님의 기별이다.”
참석한 모든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이해했다. 그런 기도가 있었다(p. 253-255를 보라). 화잇 부인은 그 다음에 하나님의 사자들이 야유하는데 대하여 경고했다. “도리어 대표자들은 많이 기도해야 했다”는 와그너의 연구에 대하여 어떤 이들의 비판적인 궤변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하고 있었다. 화잇 부인의 기별의 요점은 잃어버릴 수 없었다.
2. 우주가 놀람으로 주목하고 있다
그 다음 엄숙한 책망이 왔다. “악한 말과 나쁜 생각은 그 영혼을 멸망시킨다.” 이것이 이 총회에서 나타내고 있다. 대조적으로 사도 요한은 향상된 경험을 가졌고 정신에 있어서 그의 주님과 하나가 되었다. 그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았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그리고 그는 주의 형상을 따라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었다. 요점은 분명했다. 그 다음다음과 같이 좀 더 책망했다. “나는 식탁에 앉아서 노인과 젊은이들 중에서 농담과 야유를 그렇게 많이 하는 것을 듣고 맘에 고통을 느꼈다.”
그 다음 화잇 부인은 요령 있게 묻기를 “이 사란들이 저들의 정신과 저들이 끼친 영향 때문에 진절머리를 하고 계시는 ”살피시는 분“이 저들 곁에 계신 것을 아는가? 우리는 우리가 우리 자신이 만든 의를 의지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 하고 있음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진리에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인기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화잇 부인은 사람들이 왜 이 문제에 관하여 “그렇게 무관심 한가”라고 묻는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의에 대하여 그렇게 무관심할 수 있겠는가? 하늘의 온 우주는 우리의 그리스도 없는 사업을 놀람으로 주목하고 있다. “논쟁적 정신을 버리라”고 권고한다. 다시 화잇 부인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논쟁하는데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것은 하단의 방편이다.
3. 완고한 반대자들에 대한 엄숙한 경고
그 다음에 명백한 선언을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시대에 적합한 하늘이 지정한 지리의 귀한 보석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제시하고 계시다. 하나님은 이 진리들을 오류의 짝에서 빼내어 그것들을 적합한 구조다체에 두셨다. 화잇 부인이 권고하기를 “어떤 이들이 어렵다고 생각함으로 피하지 말라.” 이 점은 다음의 말씀으로 강조되어 있다.
진리의 광산 속으로 날카로운 기지를 가지고 점점 더 깊이 파고 들어가지 않은 자들은 이 총회에서 제시된 귀한 것들의 미를 보지 못할 것이다. 의지를 주신 빛에 반대편에 일단 두면 이 총회에서 제시된 확신을 주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굴복하기가 어렵다. 논쟁하는 것, 의심하는 것, 비난하는 것, 조롱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받아온 교육이요, 열배이다. 자연인의 마음(타고난 천성)은 빛, 진리, 지식에 대항하여 투쟁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들이 즐겨온 모든 침실에 계셔 오셨다. 얼마나 많은 기도들이 이 방들에서 하늘로 올라갔는가(p. 240-250를 보라. L. H. Christian 예언의 선물의 열매 p. 43, 44를 보라).사단은 진리를 회피하도록 하는 계락을 써서 성공한다. 그러나 나는 내가 오늘 하는 말씀을 믿는 그대들에게 호소한다. 하늘에서 온 진리는 사단의 거짓을 대변하고 있으며, 이 진리는 이길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세상의 빛이라는 것과 새로운 빛줄기가 모든 빛의 근원에서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4. 저항은 진리를 더욱 빛나게 함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와 기별에 대해 말하면서 화잇 부인은 원수의 모든 반대, 모든 편견, 모든 계약, 모든 제의 등은 결코 진리를 무가치하게 만들거나 조금도 빛을 잃지 않게 한다. 그 다음에 부언하기를 “그러나 진리가 축복을 받고, 강화되어 기뻐해야 할 자들로부터 반대를 당하고 악평을 당할지라도 그 가치와 광채는 감소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의 사자들이 영적 눈이 망원경을 통해서 진리는 모든 요점이 알려지고 그 가치가 알려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공정한 탐구를 하라고 호소하며 부인은 계속 경고하기를 “저항할 때마다 반대자를 더 어두움 속에 있게 하고 ...그가 보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다시 부언하기를 “그러나 반대와 방해는 오직 진리를 새롭고 분명하게 할뿐이다. 진리는 더욱 방해를 당할수록 더욱 밝아 빛난다.” 화잇 부인은 의미심장하게 계속해서 “형제들이여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가장 귀한 빛을 가지고 계시다. 나는 그것을 새로운 빛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부인은 스스로를 토론가로 훈련해 온 자들에게 맘을 찌르는 질문을 한다. “그대들은 얼마나 많은 기도를 올렸는가?” 그리고 권고하기를 “그대들이 이 아침에 그리스도께서 그대들의 신앙 태도에 관하여 어떻게 여기고 계신가를 알 수만 있다면!” 또 부인은 “모든 경박함과 농담과 익살과 우스운 일을 버리라”고 권고한다. 이 비난들이 다음의 14장, 15장 빛 가운데서 읽을 때 명료하게 된다.
5. 회개와 자복 할 시간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경건을 호소하면서 화잇 부인의 끝맺는 권고는 이렇다.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루어야 할 한가지 일이 필요하다. 마음 문이 이기심의 쓰레기로 의혹, 비평, 거룩하지 못한 마음에서 나온 판단의 쓰레기로 달려 있다. 지금은 하나님을 구할 때요, 열렬한 통회와 자복으로 구할 때요, 하나님이 그의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사 우리 중에 빛과 축복을 보내시도록 탄원할 때이다.” 그 다음에 부인은 호소한다. “이곳에 계신 누구도 저들의 완고한 정신으로 하나님에게서 닫아버리지 않게 하라. 귀한 영혼들이여 일어나라. 믿음으로 일어나서 그대들이 저들의 완고한 정신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라.” 하나님과 연결될 때 우리는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빛은 흑암을 내어쫓을 것이다. 우리는 행복과 저주 중 하나만 우리의 운명을 위한 속성으로 형성되어 있다.
10월 23일 의 엘렌 화잇의 설교는 선교사업에 관한 자질에 관하 것이었다(Ms. 10, 1888). 그리고 우리의 모든 능력을 주님의 사업을 위해서 활용하라는 것이었다. 부인은 말하기를 교회가 계획서를 작성할 줄 아는 유능한 사람의 결핍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민첩함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항상 영구히 새신자가 되기를 원치 말아야 한다. 우리는 거만함을 피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영혼에서 죄를 내버려야 한다. 교회에서는 다른 분위기가 필요하다.
6. 10월 24일 - 하나님의 권면을 충실히 선포하다
그러나 화잇 부인이 두려운 둔감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10월 24일(Ms. 9, 1888)이었다. 부인의 마음 아픔은 그의 서론적인 문장에 나타난다. “이제 우리 회집을 끝내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의 고백도 없었다. 하나님의 신이 들어오시도록 하나도 깨지지 않았다. 이제 내가 하는 말은 저들의 여기서 하나님의 신이 백성들에게서 떠나도록 한다면 여기 모인 이 집회의 무슨 이익이 있으며 우리 목회하는 형제들이 여기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는 여기서 주께서 돌아간다면 희망이었다. 아마 그대들은 그대들이 원하는 모든 것은 소유하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고 탄원해 왔으나 이것이 그대들에게 아무런 차이는 만들이 못한 것 같이 보인다.” 부인은 계속했다. 반대하는 R. M. Kiyore's의 “지금 나는 현재 이 시간보다 이전에 더 놀란 적은 결코 없었다”고 말했다. 그 논쟁에 대하여 취급하면서 “Butler 장로가 여기 안 계시므로 그 문제는 처리하지 말아야 한다. 마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말할 때 맘이 편치 못하다.” 두 무리(반대자들과 찬성자들)가 의제에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하여 반대 제의가 생겼다. 화잇 부인의 탄핵은 반대했던 어떤 이들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이것을 볼 때 고통으로 낙심했다.” 화잇 부인이 선포하기를 “그대들은 이런 일이 발생되는 것을 내가 볼 때 내가 잠잠하고 아무 말도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리하여 이 큰 위기에 예언의 신의 신실성이 입증되었다. 그것은 엄숙한 경우이었다.
7. 만일 목사들이 거절한다면 백성들이 기별을 듣지 않으면 안된다
유대 나라가 역사에 대하여 말하면서 저들이 빛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멸망했는가를 알게 하려고 말하면서 화잇 부인은 부언하기를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빛을 거절한다면 백성인 무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게 하려고 애써왔다.” 빛이 우리에게 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이해 할 수 있는 곳에 있기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씩 당신께 인도하여 낼 것이다. 그 다음에 다음의 근엄한 말을 멀리까지 미치는 암시와 더불어 했다. “만일 목사들이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는 백성에게 기회를 주기 원한다. 아마 저들은 받아들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일으키셔서 대초원을 건너서 그대들에게 말하라고 보내신 것은 여기 앉아 있는 그대들이 하나님의 기별을 의심하고 화잇 자매가 이제까지 수년간 과거와 똑같은 분인가를 의심하라는 것이 아니다.” 소수의 완고한 반대자들은 불균형한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그 때에 긴장된 분위기였다. 그 중에 어떤 이들은 화잇 부인까지도 와그너의 제시를 보증했기 때문에 의심하게 되었다.
8. 장병은 하나님의 신을 추방하다
화잇 부인은 다시 논쟁적인 태도와 그 해로운 행실과 나쁜 결과에 대해서 경고한다. 나는 논쟁가들이 이 진리를 취급할 때 저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지 않는 한 저들은 저들 자신의 노력으로 그것들을 취급한다는 것을 보였다. 저들은 거짓 이론과 거짓말을 만듦으로 하나님의 시험에 견디지 못할 집을 건축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신 것이다. 부인은 이 점을 강조한다. “형제들이여 이제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원합니다.” 그것이 참된 논쟁점이었다. 그 다음에 부인은 엄숙히 말하기를 “하나님의 신이 우리 회집에 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우리 주위에 장벽을 쌓아 왔기 때문이 아닌가? 나는 그대들이 그대들 서 있는 곳을 알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한 견해를 취하기 바란다.” 대표자 중에 한 삶에게 개인적으로 책망한 후에 화잇 부인은 호소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옳은 것을 취하기 바란다. 우리가 이 투쟁적 정신을 나타내는 대신 진리를 위하여 주님께 나아가자. 하나님께서 내게 빛을 주셨다.” 마땅히 영혼을 살리는 순간이 되어야 한다.
Ⅵ. 와그너의 기별을 공공연히 보증함
1. 와그너의 제시는 성경 진리의 기별
와그너 장로가 이 집회를 독주하고 있다는 어떤이의 불평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화잇 부인은 답변하기를 “그는 성경 말씀을 제시하지 않았는가? 왜 내가 원고를 잃어버리고 2년간 그것을 찾을 수 없었는가? 하나님은 이 일에 한 목적을 가지고 계셨다. 그는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의 증거를 작기 바라신다. 나는 그것을 다시 찾아서 그대들에게 보여 줄 것이었다.
2. 제시된 진리는 시간의 끝까지 서 있을 것이다
부인은 그 다음에 결말로서 “나는 내 증언이 사람을 기쁘게 한다고 기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중에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 목사들이 사업을 위하여 적합하제 되도록 여기서 준비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회심하지 않는 한 우리를 원치 않는다. 나는 M형제가 호심하게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와 하나님의 신으로 다루게 되기를 희망한다. 이 진히들은 시간이 지속하는 한 서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온 마음으로 당신을 찾도록 도우신다.” 이것이 1888년 총회에서 하신 화잇 부인의 마지막 기별이었다. 맘을 살피는 경우이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기록된 기별이 하나 더 있었다.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하라.”는 호소였다.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에 참석한 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였다(Ms 15, 1888). 그것을 가장 주의 깊이 주목하라.
3. 혜어지는 기별 - 귀한 빛이 와그너에 의해 제시 되었다
모인 형제들에게 보내는 말씀을 더 깊게 연구하라는 호소는 11월 1일에 미네아 폴리스에서 썼다. 그 총회는 11얼 4일에 끝났다. 와그너의 연구에 대하여 갈라진 반응에 대해 부담을 느낀 화잇 부인은 나타난 편견에 관한 최후 기별을 쓰고 격려하기를 “우리는 선입견 없는 마음과 경외심과 솔직함으로 성경을 탐구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성경에 관한 견해차이가 있을 때에는 기도해야 한다.” 화잇 부인은 확신을 가지고 먼저 “ 와그너 박사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말했다. 그가 한 말에 귀한 진리가 있다.”라고 칭찬하고 다시 반복해서, “진리는 탐구해서 손실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때문에 탄원하느니 그대들은 살아있는 말씀으로 와서 기도와 겸비로 하나님을 찾으라.”
4. 하나님께서 다른 이들의 마음을 열어서 빛을 주신다
화잇 부인은 중요한 원칙을 선언하면서 이 그의 마지막 기별 중에 이 의미심장한 증언을 한다. - “주께서는 내게 빛을 주시기를 기뻐해 오셨다. 그러나 나는 주께서는 다른 이들의 마음을 인도하사 맘을 열어 당신의 말씀의 신비를 주시는 것을 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가장 비천한 주의 종을 통해서 올지라도 하나님이 내게 보내실 빛을 모두 받기 원하다.” 그가 또 하는 바는 명백했다. “내가 확신하는 한가지는 그리스도인들로서 그대들이 그리스도인의 태도로 쉽고 직접적인 00로서 그의 견해를 제시한 와그너에 대하여 증오심, 불친절, 편견을 가질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미네아폴리스 문제에 대한 그릇된 적개심을 가졌었다.
5. 현재의 긴장 밑에서는 완전한 결정이 없다
화잇 부인은 토론하는 점에 관한 올바른 견해가 무엇인지에 대해 즉시 결정하자고 하는 어떤 이들의 주장에 예리하게 이의를 말한다. 다음과 같은 반대하는 질문을 한다. 그러나 마음이 그런 결정을 위해 준비되셨는가? 나는 이 제안에 동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 형제들이 감정에 동요되는 정신으로 행동하며 저들의 판단력을 제지하지 못하도록 충동에 움직이기 때문이다. 현재와 같이 이렇게 흥분된 상태에서는 안전한 결정을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이것이 명백히 제시된 안내이었다. 이것에 관하여 막지 못했다. 결정하지 않았다.
6. 주의 빛에 의한 발표
화잇 부인은 그 다음에 그 총회에서 다수가 일치한 와그너의 제시에 대하여 다른의 명백한 추천을 했다. “박사가 우리 앞에 제시한 바와 같이 율법에 관계된 그리스도의 의의 제시 중에 있는 진리의 미를 나는 본다. 그러나 그대들은 이제까지 이 빛 가운데에서 그것을 제시하지 않았다. 열열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탐구하여 어떤 점들에 관한 더 큰 빛을 깨닫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지금 제시된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전 경험 동안 내게 주시기를 기뻐해 오셨던 빛과 완전히 일치하게 된다.” 이상이 “신성의 모든 충만함이신” 그리스도 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에 관한 와그너의 제시에 관한 엘렌 화잇의 전반적인 확증이었다.(이 이상은 와그너 자신이 제시에 자주 사용하였다) “그대들이 발하기를 그대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빛이요, 진리이다라고 한다.” 화잇 부인은 많은 사람들의 승인에 관한 말에 주목하라. 부인도 다시 “성급한 결정”에 대하여 경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된 인상과 왜곡된 사상을 가지고 총회에 왔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그 논쟁은 그 당시 우리의 최고 대표 기관에 참석한 대표자들 앞에 정식으로 제출되었다.
7. 빛은 모든 곳에 전파하도록 예정됨
엘렌 화잇은 2년전 스위스에 있을 때 한 다음과 같은 말로 하늘의 한내의 확증을 그 당시 되풀이한다. “하나님의 율법과 의의 복음에서 아직도 비취어야 할 많은 빛이 있다. 그 함성을 이해한 이 기별은 그리고 성령으로 선포된 이 기별은 그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그 큰 결정적인 문제는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들에게 가지고 가야 한다. 세째 천사의 기별이 곧 바쳐지는 사업은 생의 모든 큰길과 작은 골목길에 의의 태양의 광채를 보낼 능력으로 전파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최고 통치자로 삼을 것인가의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그의 율법은 그의 정부의 규례로서 쳐다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온 세상에 큰 확증하는 권세로 선포될 의의 복음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박해를 피하려고 재림 운동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신실하고 참된 자들 중에 대조적으로 마음을 겸비하게 될 것이다. 항상 두 무리, 두 태도가 있었다.
8. 새 환경을 위한 옛 진리
우리는 항상 감추인 보화를 찾듯이 진리를 항상 연구해야 한다고 선포하고 화잇 부인은 총회 참석자들에게 자기 의를 삼가라고 탄원한다. 그녀가 주장하기를 “어떤 빛의 광선이 그대들에게 올 것을 두려워하여 맘 문을 닫지 말라. 그대들은 더 큰 빛을 요구한다. 그대들은 백성들에게 전할 진리의 더 명백한 이해가 필요하다.” 다음에 요령 있게 권고했다. “만일 우리가 받을 준비만 되어 있다면 예수께서 새 빛 중에 귀한 옛 진리를 계시할 것을 나는 보았다. 그러나 저들은 주께서 보내시고자 하는 방법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 다음에 부언하기를 “빛은 인간이 고안할 수 있는 계획에 따라서 오지 않을지 모른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감의 말씀에 인위적 해석을 첨가하여 성경을 곡해함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소멸하는데 대하여 경고한다.
Ⅶ. 총회 앞에서 기초적인 논쟁을 충분히
1. 논쟁적인 태도의 큰 위험
토론가들을 괴롭히는 위험에 대하여 한 번 더 경고하면서 화잇 부인은 “저들은 성경의 뜻을 묘하게 곡해하여 반대자들을 이기려고 할 것이다.” 부인은 공공연하게 한 반대자의 이름을 총회에서 부르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를 “그는 거짓 논리를 만들 위험 중에 있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처럼 취급한다. 그는 투쟁을 일으킬 것이며 결과는 분쟁과 언쟁이 생길 것이다. 그것은 그 사람과 남에게 위험했다. 부인은 그는 D. M. Cauright장로같이 믿음의 파선을 할까 두려워한다.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신의 자리에 논쟁하는 정신이 들어올 것에 대하여 솔직히 경고하면서 부인은 이의 곡하는 핵심을 찌르며 논쟁의 파괴적인 위험에 대하여 다시 강조한다.” 습관적인 토론 가들은 증거를 흐리게 하고 자기 주장을 유리하게 하기위하여 심지어는 성경까지도 그 참뜻을 겉으로 돌리는데 습관이 되어서 자기에서 좋지 않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은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논박하고 트집을 잡는다.
2. 하나님께서 진리의 특별한 선구자를 택하심
화잇 부인은 “하나님께서 진리의 발전을 위하여 하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는 진리의 광산에서 일할 두 사람을 감동시키실 것이다. 유용하게 사용할 귀한 금석을 찾아내도록... 이것은 그리스도와 같은 인내가 요구된다. 그의 일꾼은 그것을 재배치하는데에 실패하거나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자들의 지정된 일에 관하여 화잇 부인은 의미있게 말하기를 “굽은 것을 곧게 하는 것이 저들이 일이다. 어떤 것들은 걷어내야 하고 어떤 것은 쌓아야 한다. 옛 보좌들은 진리의 구조에 재배치해야 한다.” 그것은 재조정과 투쟁을 요한다. 이 진리의 광부들은 다른 이들의 의견과 사상에 의하여 만들어지지 않고 저들이 그리스도를 높히고 죄인들에게 회개하라고 호소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지배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이들 처럼 논쟁하는 태도로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트집 잡으려고 준비하고 있는 토론가들에 의하여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저들의 사상이나 의견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을 대항하고 반대하는 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은 회피할 수 없다. 그 다음에 이 혹평이 뒤따른다.
“저들은 저들 속에 기회만 있으면 의심하고 비평하는 기질이 있다. 아무 때나 논쟁하고자 준비된 본성이 있다.”
“말장난하고 오해하고 비뚤어지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들의 습관에는 아무 것도 안전한 것이 없다.” 그건 이들은 저들 자신보다 더욱 바른 생각을 가졌다고 누가 생각하면 모멸감을 느낀다. 엘렌 화잇은 그 다음에 다음과 같은 심령을 살피는 말을 계속한다. “제시된 모든 증거도 저들은 지푸라기만큼도 중요시하고 있지 않다. 저들은 다른 이들에게 그 교리는 옳지 않다고 말하고 그 후에 의심과 불신을 아직도 품고 너무 교만해서 저들이 깨달은 것을 시인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화잇 부인은 탐구보다는 반대하지 하는 것이 그 남의 분위기인 그 집회에서 결의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하여 투표하지 않았다.
3. 아무도 감히 빛의 길을 막지 못하게 하라
“진리는 영광스럽게도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받는 자들은 그 진리와 함께 승리할 것이다고 선포하고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가라고 우리에게 명하신다고 보증한다. 화잇 부인은 이 권유하는 호소로서 하나님의 권면을 요약한다. “진리의 귀한 보석을 발견해야 할 광산이 있다. 아무도 저들의 어떤 선입관념과 사상을 내버리지 않는 한 이 광산을 막지 못하게 하라. 지리를 파기를 중지할 것인가? 아니다 형제들이여, 우리는 진리를 알기를 원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단순히 그대들이 그 진리를 믿기를 막지 못하게 하라. 이렇게 하려고 할 때 즉시 성령을 소멸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성령은 끊임없이 당신의 말씀을 통해서 당신의 백서에게 새롭게 증가된 빛을 주시기 위해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상은 1888년 미네아폴리스에서 당신의 백성의 대표자들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놀라운 최후의 바른 증언이었다. 주와 사자가 보증하기를 빛은 어떤 이들의 어둡게하는 반대에는 봉사하고 승리할 것이다. 이 역사적인 회집에서의 엘렌 화잇의 끝맺는 경고는 다음과 같았다. “우리는 진리의 어떤 점들을 굳게 붙잡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진리의 아름다음을 보여주시려고 보내실 어떤 새로운 빛을 받기를 거절할 수도 있다” 이 기본적 논리는 솔직하게 두려움 없이 총회 앞에 제시되었다. 결코 이 활동하는 기별을 망각할 수도 지울 수도 없었다. 참석자들이 조만간 하나님의 선포한 기별은 승리할 것이다. 이상이 미네아폴리스 집회의 긴장 속에서 예언의 신이 행한 결정적인 부분이었다. 이 하늘이 보낸 기별은 오류와 그릇된 태도에 대한 경고는 물론 명백한 진리의 확증을 주었다. 이 기별은 위협적인 분열ㅇㄹ 막고 마음을 살피게 하며 완전한 연합으로 인도했다. 이것은 총회에 하나님의 조종하시는 권면을 이룬다. 이것은 치료하는 역할을 했다. 이것들은 1888년 위를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 그에 계시된 진리의 궁극적 승리로 인도하신 신령한 손을 계시한다.
Ⅷ. 그 총회에 대한 엘렌 화잇의 개인적인 평가
1. 미네아폴리스 회기의 개인적 평가
우리는 화잇 자신에 의한 미네아폴리스 총회의 솔직한 개인적인 평가로서 이 장을 마칠 수 있게 됨을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그것은 1888년 11월 4일 대총회가 마치는 날에 그 사건을 생생하게 충분히 느끼면서 기록했다. 이것은 증언이 아니요, 그의 며느리 메리 캘시 화잇에게도 보내는 개인적인 서신이다. 이 서신은 화잇 부인의 그 회기전반에 대한 인상을 요약하고 다른 아무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작은 천사들을 밝게 한다(그것은 위에서 비치는 조명등과 뒤의 통찰력을 준다).
2. 인간적 관심의 특성이 포함됨
그것은 화잇 부인의 거의 20번은 설교를 했다는 사실을 확증한다. 그 중에 10번은 방금 연구한 바와 같이 공식적인 설교였다. 그것은 또한 약간의 인간적 관심의 조항이 있다. “무이는 모두 감기에 걸렸다.” 우리는 좋은 음식을 가지고 있다 등의 사실과 같이 편지로 쓴 그런 친교에서 화잇 부인은 자기 아들 W. C. White을 위해 좋은 따뜻한 양말 한 켤레를 “두번째 짝을 거의 다 짰다고 했다. 그리고 편지를 접을 때 그 편지에 얼룩진 것을 사과한다. 이런 것은 그 가족 중 하나에게 편지로서 인간적 관심의 특성들이다. 이제는 의미 있는 중대한 그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자.
3. 이해할 수 없는 전쟁의 참담
그 편지는 “우리 집회는 끝났다.”라는 말로 시작했다. 그 총회의 마지막 안식일에 마지막 설교가 끝날 때 빽빽한 그 교회에서 기도하자는 화잇 부인의 초청에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왔다. 그녀는 하나님의 축복이 자기 위에 임한 것을 알았다. 그것은 부인에게 있어서는 “가장 수고로운 회집이었다.” 결정이 내려지지 않도록 해롭게 되지 않도록 매순간 지켜보았다. 그러나 이 회집은 큰 선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보증하며, “예수께서 키를 잡고 계시니 파선되지 않을 것이다”고 선포했다. 자기의 믿음과 용기는 낙심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 다음에 이같이 심각한 기소를 한다. “그러나 우리 백성 중에 일찍이 없었던 가장 힘들고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참담한 전쟁이었다”(p. 1).
4. 총회에 그늘이 지다
약 4주일만에 Battle Creek으로 돌아오면서 “지체하지 않고 이제 필요한 증언을 써야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중에 이 비상시에 백성을 돕기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기로 결심했다.” 그 다음에 부인은 Butler장로에 대하여 부언하기를 한 명의 사람의 정신이 대총회 위원을 주관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p. 2). 화잇 부인은 계속해서 말하기를 “목사들은 Butler장로의 그늘과 반영하에 사업이 건전하고 좋을 때도 있었다.” 그 다음에 이 같은 심각한 선언이 있다. 시기, 악한 추측, 질투 등이 누룩과 같이 온 덩이가 다 발효될 때까지 역사하고 있다. “파수꾼의 의무를 다할 필요성과 매일 갑옷을 입어야 할 필요성을 말한 후에 다음의 근엄한 말을 한다.” “나는 나의 증언에 하나님의 신의 힘과 자유와 권능을 주심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 비록 내 본성에 예전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가장 적은 감화를 끼쳤지만 사단은 놀라울 정도로 애 사업을 방해하려고 권세를 행사하려 한 것과 같이 보였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만일 거기 없었더라면 이 집회가 어떻게 되였을까를 생각하면 몸서리가 난다.”
그것은 그 입장의 심각함이었다. 그 다음에 독특한 확신으로 즉각적으로 보증하기를 “하나님께서 주관하는 권세를 가지고 그 회집에 들어온 이 정신을 막기 위하여 어떤 방법으로 일하셨을 것이다.
5. 울리는 확신의 선포
엘렌 화잇은 이 어두운 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확신의 말로 이 특별하고 개인적 서신을 끝마친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도 낙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신뢰한다. 진리는 승리할 것이며, 우리는 진리와 함께 승리할 작정이다. 주님은 우리의 지도자시오 주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자.” 이 귀한 요약과 직접적인 묘사는 엘렌 화잇이 정신에 생생하게 느끼고 그 총회 전체 광경이 그 앞에 새롭게 나와 있을 때 미네아폴리스 총회에 대한 엘렌 화잇의 주저하지 않는 반응이었다. 그것은 이해에 있어서 우리의 안내가 되고 충성의 선언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제 역사가 된 사건을 인간적 통찰력과 이해 이상을 가진 사람에게 온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조명은 물론 신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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