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원애국회 강화지부 회원님들은 2/26 강원도 원주 간현관광지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간현관광지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자리한 유원지입니다. 맑은 강물이 흐르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철이면 물놀이 피서객이 많은 곳입니다.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는 왕복 1시간20분 정도가 걸리며 산악 도보교 중 국내 최장, 최고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교랑바닥은 이용객들에게 짜릿함을 주기 위해 특수제작 했으며, 바닥을
내려보는 아찔함과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백과사전 참고)
늘 버스 안에서 장현선 지회장님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의 말씀을 회원님께 전달하여 교육을 하십니다. 특히
2020년까지 1년도 남지 않다는 간절한 하늘의 심정을 전달하여, 오는 5/17 10만명 전진대회에 전원이 참석하여 “신통일한국(하늘을 중심으로 남북이 통일하여, 하늘을 모신 통일민족 될 것)”을 꼭 실현하자고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저도 후년엔 따라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