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및 생활 활용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1) 준비물 ; (페트병(1.5~2ℓ) 1병 기준)
-PET병1.5~2ℓ, 깔대기, 쌀뜨물, 당밀(PET병 뚜껑으로 4-5개), EM(PET병 뚜껑으로 4-5개),
당밀이 없으면 대신 흑설탕(2큰술)과 천연소금(10g)을 함께 넣으시면 됩니다.
2) 만드는 방법
하나, 1.5ℓ 페트병에 원액 20cc(PET병 뚜껑으로 4-5개)와 당밀 20cc
(PET병 뚜껑으로 4-5개)를 넣습니다.
둘, 당밀은 다른 용기에 먼저 녹여두면, 만들기가 더욱 쉽습니다.
셋, 쌀뜨물(신선한 것)을 페트병에 90% 정도가 차도록 넣습니다.
넷, 병의 뚜껑을 꼭 닫아 주고 따뜻한 곳(20~40℃)에 둡니다.
3) 경과
하나, 7~10일 지난 후, 냄새가 달콤새콤하게 나고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완성된 것임.
둘, 당밀을 사용한 경우는 색이 검은색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셋, 여름에는 1주일, 겨울에는 10일 정도가 기준이며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게
되면 완 성된 것으로 봅니다.
5) 성공 포인트
하나, EM 원액은 너무많이 넣어도 적게 넣어도 안됩니다.
둘,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입니다..
셋, 뚜껑을 꽉 닫아 확실하게 밀폐시킵니다.
넷, 2~3일에 1회 정도는 반드시 가스를 방출합니다.
6) 물과 희석한 발효액 또는 원액은 그 날 안에 사용합시다.
주방에서의 사용
1) 설거지할 때 (일반세제 : 활성액 - 5 : 5 )
설거지 할 그릇을 담궈놓은 통에 발효액을 일정량을 넣어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씻으면 그릇의
살균 소독은 물론 세제의 양도 줄일 수 있습니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써서 재배한 농산물이나
다이옥신이 묻어있는 농산물의 잔류 독성을 중화시켜주고 채소나 과일에 항산화 물질을 증가
시켜줍니다. 이제부터 씽크대의 하수관이 막혔다고 독성이 강한 세제를 쓰지 마시고 대신 EM을
활용해 보십시오. EM은 하수관 속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분해하고, 부패를 막아주어 하수관이 잘
막히지 않습니다.
기대 효과
1. 하수로 인한 오염이 줄어듭니다.
2. 세제의 사용이 50% 절약됩니다.
3.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없애줍니다.
4. 씽크대 하수관에 끼여 있는 검은 곰팡이가 점점 없어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슴.
2) 행주나 도마를 삶지 않고 살균할 때 .
삶지 않은 행주가 대장균의 온상이라는 사실, 도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방에 100배로 희석한
희석액을 분무통에 준비해서 도마 사용후 뿌려주면 도마에 붙어 있는 균들을 사라지게 해줍니다.
행주 역시 마찬가지로 설겆이 후에 희석해서 담가 놓아주세요. 삶지 않아도 깨끗하고 마른 후에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주방의 찌든 때는 키친타올이나 화장지 등에 희석액을 묻혀 잠시 덮어 두었다가 닦아 주면
힘들이지 않고 찌든 때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후라이팬이나 기름기가 많은 그릇 역시 활성액이
섞인 주방세제나 희석액을 써서 닦아보세요. 기름기가 쉽게 제거 되면서 뽀드득한 느낌을 줍니다.
3) 세탁시
하나, 세탁기에(10k 기준) 두컵 약 500cc 정도의 활성액과 기존 세제 반 정도의 양을
넣으시고 2~3 시간에서 정도 담가 두었다가 세탁해 보세요. 거품이 적게 일어나나 빨래는
깨끗하게 빨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 와이셔츠의 목때에는 활성액을 발라 10여분 간 두었다가 세탁해 보세요.
깨끗하게 세탁되어 집니다
셋, 더렵혀진 흰색의 면된 옷이나 이불 등의 빨랫감도 저녁에 담가 두었다가 아침에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넷, 활성액을 사용하여 세탁되어진 의류는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아
아토피나 피부 알러지 유발물질을 중화시켜 주어 건강을 지켜준답니다.
다섯, 정전기 방지에도 좋습니다.
욕실에서의 사용
1) 머리 감을 때 ( EM발효액 : 샴푸 - 50 : 50 )
EM발효액은 린스 효과가 있으며 보습 효과가 뛰어나 머릿결이 부드러워 지고 비듬도 줄여줍니다.
머리를 헹굴 때 활성액을 조금 타서 헹구어 주시면 린스를 하지 않아도 머리가 부드러워 집니다
2) 목욕할 때( EM발효액 : 바디샤워 - 50 : 50)
발효액을 첨가한 비누나 샤워를 바른 뒤 천천히 여유있게 구석구석을 맛사지하듯 피부를 쓰다듬어
씻어 주세요. 피부의 보습을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나 몸의 구석에 남아 있는 세균 청소해
주어 몸의 청결을 유지해 줍니다.
기타일상 생활 적용법(펌)
-가습기
200배 희석액을 넣고 가습하면 방안의 담배냄새, 고기굽는 냄새를 비롯한 여간한 악취는
사라진다(일본 EMRO 정보지 ‘ECO Pure' 14 32page 참조).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가정오수
3단계 순환식 정화조로 순환시키면, 화장실 물부터 세재 등으로 혼합된 오수가 24시간
안에 음료수로 사용할 만큼 깨끗해 진다.
-기관지 염증
원액 1cc+물 50cc(소주 1컵 분량)를 희석하여 하루 3회 가량 천천히 마신다. 5일
이내에 호전반응이 일어난다.
-도마
목재 또는 프라스틱제에 100배 희석액을 뿌리면 병원균의 서식을 막고,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돗자리, 카피트
50배 희석액을 뿌리면 바퀴벌레가 접근하지 않는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목욕탕 물
EM 원액을 1/1,000가량 넣고 24시간이 지나면 EM가 탕속의 오물을 분해하여 물이
깨끗해지고, 습진, 두더러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목욕물을 구석이나 벽면에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타일이 반짝반짝 빛난다.
-변기
쌀뜨물 배양액을 흘려 보내면 요석(노란때) 생성의 억제,
청소간편, 세제사용 경감, 악취억제의 효과를 가져온다.
-변비
맥주잔 반컵의 물(가능한 지하수 이용)에 EM 원액 1cc를 혼합하여
아침 저녁 공복에15~30일간 마시면 완쾌를 장담할 수 있다.
본 사실은 필자의 아내에게서 확실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병실
100배 희석액을 하루 한차례 살짝 분무해 주면 약 냄새가 없어지고, 200배 희석액으로
빤 타울로 환자의 몸을 딱으면 기생충의 서식을 막으며 냄새가 없어진다.
-부엌
200배 희석액을 주1회 뿌리면 여러가지 음식 냄새를 없앤다
-비염+알러지 : 황사에다 꽃가루로 인한 알러지 반응으로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날때 EM 원액 한방울로 코안을 살짝 문질러 주고 물에 EM를 2cc
가량 타서 마시며 약 30분후엔 거짓말 같이 깨끗해 졌다.
-설사
심할 때, 원액 50배 희석액을 소주컵에 한컵 정도로 3회 마시면 즉시 멈춘다.
-수조
EM 원액을 수조량의 1/2,000을 1주일 간격으로 7회, 이후에는 보름 간격으로 3회, 균이
정착된 후에는 2개월에 1회씩 투입하면 수돗물속의 화학성분을 제거하고 수조에 가라앉은 찌꺼기를
분해하여 물을 맑게할 뿐 아니라 분해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은 수도관의 녹을 방지(일본 EMRO
정보지 ‘ECO Pure' 13호 6page 참조)하므로 수도관이 7배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뿐 아니라, 관
내부에 붙어있는 많은 불순물을 분해하여 수압을 세게한다. 균의 빠른 정착이나, 정착된 미생물의
보다 나은 번식을 위해서 숯이나 잔 자갈을 넣어 균의 정착 표면적을 넓혀 주므로,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습진, 무좀
EM 원액을 환부에 하루 2~3차례 문질러둘 것, 특히 진물이 나는 습진은
진물을 짜고 상처를 내어 하루 2~3회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중독
100배 희석액을 맥주컵으로 하루 3컵씩 마시면 거짓말 같이 낫는다.
-아레르기성 무좀
기장에 미나리를 저농약 재배하는 황재덕씨의 상용 직원의 손등에 아레르기성
무좀과 노랗게 썩어들어가는 발톱의 곰팡이가 원액으로 10회 정도 치료한 결과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
-암치료
일본에서는 암환자, 특히 위암 환자에게 3개월을 복용시킨 결과 놀라울 만큼 효과를 거두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으며, B 또는 C형 간염에 놀라운 효과를 발휘했다.
-애완용 동물
200배 희석액을 주1회 분무해 주면 각종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양치질
이를 딲을 때 칫솔에 치약을 묻힌 후 EM 원액 1cc 정도를 묻혀 3~4회 정도만 하면
혓바닥의 하얀태가 없어지고 입속의 나쁜균을 죽여 충치를 미리 예방할뿐 아니라 악취까지도
말끔히 없애준다. 가끔 희석액으로 헹궈만 주어도 구취를 없앨 수 있다.
-어항
EM 원액을 수조량의 1/2,000 정도를 월 2회 부어주면 물이 깨끗해지고, 산소공급이 필요
없으며, 어항안에 비린내가 없어지고 고기의 활동이 활발해 진다.
-옷장
300배 희석액을 뿌리면 좀을 예방하고 옷의 산화를 방지한다.
-음식물 쓰레기 발효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음식쓰레기를 매일 처리하기에는 너무 귀찮고,
여름에는 부패로 인한 악취가 난다. 매일 나오는 음식쓰레기를 발효통(비닐용기)에 넣고 발효제
약 1~3숟갈을 위에 뿌려주기를 매일 또는 음식쓰레기 발생시마다 반복하면 15~20일후 부터는
아래쪽부터 발효하여 발효액이 나오면서 부피가 준다. 발효액은 물과 희석하여 채소나 화분에
뿌려주면 최고의 천연액비가 된다. 찌꺼기는 땅이나 화분에 묻어두면 땅으로 환원하여 비료가
되어 사라진다. 발효 최적의 음식물 함수량은 30%. 이보다 많으면 발효액을 많이 넣고, 많으면
발효가 늦어진다.
-지방질 분해
하루에 1~5cc 정도를 20~30배(마실만큼의 적당량) 희석하여
꾸준히 마시면약 1년후에는 체지방이 20~30%가량 분해된다.
-질소독
여성들의 질은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다. 특히 월경이 끝난후의
여성의 질속은 나쁜균들이 수없이 서식하고, 이것이 질병의 원인이 되어 고생하거나 악취가 난다.
이때 EM 원액 100배액으로 2~3회만 씻어주면 곰팡이로 따거운 증세가 싹 가신다.
계속적으로 3~4일에 1회만 씻어주면 여성병은 거의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다.
-충치치료
필자는 우측 위쪽의 두 어금니 사이에 충치가 발생한지 근 6개월이 되어 치과에
간다간다 하면서도 겁이나서 못가고 있던차 1999년 12월 24일부터 하루 두차례 EM 원액을
찍어 환부에 발랐더니 하룻만에, 씹을 수 없었던 음식을 씹을수 있게 되었고 5일만에 완치된
놀라운 경험을 했다.
-콘크리트의 강도를
10% 이상 증가 시킬 뿐만아니라, 친환경 자재로서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의 발생을 억제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데 획기적인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일본 EMRO
정보지 ‘ECO Pure' 15호 17page)
-타박상
피부에 상처가 나면 공기중의 세균에 의해 2차 발병(고름이 생기는 현상부터)의 우려가
있으니 EMOS 원액을 문질러 두면 외부로 부터의 세균 침입을 막아 2차 발병을
억제하고 상처도 쉬 아물 것이다.
-하수구, 쓰레기통
300배 희석액을 틈틈이 분무해 두면 2~3일내에 해충의 접근이 없어질 뿐더러
곰팡이도 없어지고, 타일에 윤기가 흐르고, 악취도 완전히 사라진다.
-화장실 수세탱크
200배 희석액 2000cc를 월 4회 정도 흘러보내면 악취가 없어지고,
변기에는 2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변기가 깨끗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