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값 좀 잡아..... 무주택서민들
내 집 마련의 꿈이 이루어지나?..... 했더니
무슨 날벼락 인가?..... 했지요?
정신 나간 짓이다 라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까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급 앞에 장사 앞다..... 물량이 넘치면 가격은 떨어진다.
빚내서 높은 이자 물어가면서
허리 휘어지고 애들 공부 못 시키는 것보다
조금 기다리면.....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
..... 그 기대 YUJI 하셔도 됩니다.
미분양 물량을 27 조를 들여 정부가 사 준다 하는 것은
아파트 건설업자를 위한 것으로
분양가 10 억 20 억 하는 물량을 정부가 사들여서
오르는 시세차익까지 기대하면서..... 어쩔 것인데?
그 비싸서 분양 안 된 아파트를
어떤 골 빈 무주택서민이..... LH, 정부로부터 "피"까지 더해서 사서 입주하겠습니까?
아니면 정부가 27 조 물량을 껴안고.....
여전한 미입주 불 꺼진 임대아파트 단지로 YUJI 할 수 있겠습니까?
무주택 서민의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은 안 되고
건설업자의 사정만 봐주는 정부의 노력이 성공할 수 있을까?.
비싸면 안 사주고 버티면
가격은 내려온다는 교훈을 잊지 말고
기다리면..... LH, 윤석열 정권이 버텨 낼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 “미분양주택, 공공기관이 매입해야”전국 미분양주택 물량 27조 원 상회주택도시기금은 47조원… 매입 시 60% 가까이 쏟아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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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미분양주택, 정부가 사줘라”… 혈세 27조원 쏟아붓나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며 주택 미분양 사례가 속출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미분양 주택 정부매입 검토를 지시했다. 정책 현실성을 따져보니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기금은 충분히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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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영 첨단2 주민대표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