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 오늘은 조 이름을 정하고 맞추는 게임을 했다. 우리조는 훈밍전음 조이였는데 동신에 안외치고 따로 따로 말했다가
바로 맞춘 조가 있었다. 너무 재미가 없었다. 우리 조는 마음을 못 맞추어서 가산점이 없엇다. 그래서 0점이였다.
우리조 화이팅
4/20 : 오늘은 "해"라는 아주 긴 시를 읽고 패러디를 해봤다. 근데 이게 패러디인지 뭔지 몰르겠다. 우리 모둠은 별을 주제로
시를 패러디 해봤다. 다른 모둠의 주제를 보니 엄청 다양한 주제들이 있었다. 시의 단어를 바꾸느라 시간이 들었지만
다써서 마음이 놓인다.
4/21 : 오늘은 "해"를 이해하였다 이시 "해"는 1946년에 쓰인 시라고 선생님깨서 알려 주셨다. 광복 후 1년이 되서 이시가 만들어
졌다는게 신기 하였다. 이해를 해보니 1946년에도 공산당이랑 자본주의가 있었는 걸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아직도 후전선
이 있어 무섭다
4/27 : 오늘 "해"라는 시를 마무리를 지었다. 2페이지나 써서 손목과 손가락이 아팠다. 하지만 끝까지 노력하여 써내어서 기분이
좋았다. 꼭 시를 공부하게 되면 2~3페이지는 쓰는거 같다. 그 중에서도 마무리가 제일 힘들었다. 모든 시를 공부할 때도
그럴꺼 같다. "해"라는 시는 좀 오래 걸린 것 같다. 동아리랑 이런것들 때문에 못한것 같다.
4/28 : 오늘은 실존 인물을 나의 발자국에 소개하는 글을 썼다. "3분" 발표라서 모둠이 -5 감점 되었다.
이걸로 등급을 나누다니 망할 것 같다. 좀있으면 한달이 끝날 것이다. 여름방학이 기대 된다.
4/29 : 오늘은 "계획세우고 소개하기"를 하였다. 페이지 61, 62, 63 쪽의 문제를 풀었다 조원들꺼 보고 베껴썼지만 베껴 쓰는것도
힘들었다.
5/10 : 오늘 홍길동전으로 독서 골든벨을 하였다. 책상을 다 밀고 했는데 쓰레기가 좀 있었다. 아무튼 우리조는 3점을 얻어 5등을
하였다. 뭐 꼴등은 아니라서 대행이다.
5/11 : 오늘은 계획하고 소개하기 2를 하였다 표를 만들는 것도 살짝 힘들었다. 장기려 박사로 정하여 하였는데 다른 조가
먼저 한것을 조금 베껴서 만들었다.
5/12 : 오늘 이 모둠이 마지막이라고 쌤이 말씀하셨다. 우리 조의 등급은 C 였다. 2연속 C를 받아서 A받은 친구들이 부러웠다.
선생님이 ppt를 보여주면서 ppt에 있는 것을 적으라 하셧다 그러하여 부리나게 적었다. 다행이도 놓친거 없이 다적엇다.
5/26 : 오늘은 자의성이랑 규칙성. 역사성, 창조성을 배웠다. 여러가지 유익한 내용을 배우고 프린터에 특성의 개념을 쓰는 것을
봤는데 글씨가 못알아봐서 옯겨 적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것들중에서 자의성의 매우 어려웠다.
6/1 : 오늘은 언어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발자국에 답만 쓰니 남는 빈칸이 많이 남았다. 그런데도 2페이지나
썻다. 국어시간 때 배우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
6/2 : 오늘은 언어의 본질 및 기능 이해하기를 하였다. 어제는 언어의 기능을 배웠는데 오늘은 더욱 심화적으로 배운 것 같다.
그리고 국어 2단원이 끝났다. 2ㅇ단원이 끝나고 한자를 배웠다. 새로운 한자 성어를 배워 유익했다.
6/2 : 오늘은 단어의 갈래 1을 배웠다. 어려워서 이해 하기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이해하기 쉽게 말해 주셔서 좋았다.
6/22 : 20일 만의 학습일기다. 저번에는 배양전 노래 연습한다고 바뻤었지만 이젠 학습일기를 많이 쓸거 같다. 오늘은
단어의 갈래 2번째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에 있는 문제의 담만 쓰니 공간이 좀 남는것같다. 오늘 배운것 : 추사
6/22 : 오늘 국어를 2시간이나 하였다. 이번 교시에는 단어의 갈래 3을 하였다 체언과 용언을 몰랐지만 이해하면서 알게
되었다. 저번교시에는 수사를 배웠지만 지금 교시에서는 조사를 배웠다. 글씨 쓰는것은 너무 너무 힘들어 쓰는 것
은 질색이다 오늘 배운것 : 조사
6/23 : 오늘은 단어의 갈래 4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게 시험범위라니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공부를 해야겟다고 생각했다.
6/29 : 오늘 단어의 갈래를 끝을 내면서 ppt 에 적힌 글을 책에다가 썻다. 긴 내용을 그냥 간추려서 쓰니 한줄로 쓰일 수 있었던것
같다. 책에 쓰인 것과 나의 발자국에 쓴 다어들을 기어만 잘하면 괞찮을 것 같다.
8/23 : 오늘 조원 칭찬하기를 했는데 5개나 쓰라니 별로 친하지도 않는 친구들인데 ... 그리고 조원들 중에서도 칭찬을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을 하는데 시간을 잡아 먹엇다. 그리고 우리조원중에서도 거짓말 최고 인 사람이 태규인것 같다.
8/26 : 오늘은 자전거 도둑 1을 하였다. 자전거 도둑 책을 읽어 본적이 없는 데 국어 책에서 보니 책 살 필요가 없는거 같다. 선생님이
ppt로 문제를 만들어 풀라고 시키셔서 문제 적고 푸든데 손이 아팠다.
8/30 : 오늘은 자전거 도둑 2를 하였다. 이번에도 자전거 도둑 1과 같이 문제를 풀었는데. 똑같이 문제를 쓰고 푸는 데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특이 단어 정리가 힘들었던것 같았다. 자전거 도둑을 읽고 느낀건데 아가씨는 운이 없었나보다
9/2 : 오늘은 자전거 도둑 3을 하였다. 오늘도 똑같이 문제 적고 물제 풀고 단어정리 하는 그런 진행이 되었다. 자전거 도둑을 읽는데
스토리가 흥미 진진하여 재미있엇다.
9/6 : 오늘은 자전거 도둑 4를 하였다. 이번에 나온 신사는 수남이가 우니 마음이 약해졌다 하는데 신기하다
9/9 : 오늘은 드디어 자전거 도둑 5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단어 정리랑 문제를 하였다. 드디어 자전거 도둑 5를 하여 속이 후련
한것 같다. 역시 무언가 이야기를 할때엔 항상 이런식이다.
9/13 : 자전거 도둑을 마무리 지었다. 5시간이나 해서 드디어 마무리를 짓는것 이였다. 그동안 글씨를 많이써써 그런지 먼가 익숙하다
다시는 이렇게 쓰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써야될것 같다.
9/20 오늘은 자전거 도둑 결말 이어쓰기를 하였다. 우리 7조는 막장으로 결말을 지어내서 C를 받앗다 C를 받으조가 5개조인가?
쨋든 C를 받은조는 막장 결말이였다.
첫댓글 매일 자던데 잘 들었나보네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