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씨앗 뿌리고
이후 주로 없어지는 요인이 자연 도퇴가 60%
(극심한 가뭄 환경적 요인 병충해 노균 등등)
쥐 피해가 40%정도 발생됩니다.
두더쥐가 다니면서 터널을 뚫어 놓으면 쥐가 다니면서 삼뿌리를 먹어 치웁니다.
한번 산삼 맛본 쥐들은 재배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개체수가 늘어 납니다.
요놈 생쥐들니다.
매우 작지만 엄청난 먹이를 먹어 치우지요.
우선 재배지
영하 날씨가 7일 정도되면
겉땅이 얼기 시작합니다.
(땅이 얼지 않으면 삼 뇌두를 발로 밟아서 부러지면서 상품성도 없고 그해는 잠을 잡니다)
그때 송풍기나 갈퀴로 낙엽을 치웁니다
낙엽이 쌓이면 습기를 머물고 있어 지렁이나 벌레가 생기게 되어 결국
두더쥐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쥐들이 천적을 피해 터널로 이동합니다.
또한 낙엽이 쌓이면 열이 발생되어 산양삼 뿌리 발육에 문제가 됩니다.
낙엽을 치우면 쥐 굴이 보입니다.
이때 알약 쥐약을 두개 넣습니다.
나무가 쌓이면 쥐들이 숨어 지낼수 있고 천적을 피할수 있어
쥐 소굴 !
이런곳은 주름관 잘라서 그 속에 쌀 약을 넣고 쥐잡기를 합니다.
쥐약 알약을 쥐굴에 넣고 돌로 덮어 줍니다.
이런 쥐굴 모양은 10마리 이상 다니는곳입니다.
낙엽을 치우면 도토리나 밤들은 다른 동물들 먹어가 됩니다
해서 도토리 싹나오지 않게 낙엽을 치워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여름철 쥐 피해
산양삼 피해 사례 참조바랍니다.
이렇게 삼싹대가 시들하면 100%쥐가 먹은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하지요.
쥐피해
산양삼 재배지 겨울철 관리 방법입니다
잘 관리 하셔서 대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