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고급스럽다.
Visp역에서 갈아탈기차를 기다리고있다. 짐 10개.
Visp에서 밀란까지 대려다준 기차.
쵸코렛.
두우모성당옆에있는 프리미윰스토어.
밀란에 시내에있는 스타벅스.
밀란에서 이스탄블 가는기내에서 찍은것. 구름이 눈같다.물론 내려서 보니 타운에는 비.
주인이 없는 길거리 개. 이런개들이 길에 많았다.
홍합 알은 없고 양념한 밥이 홍합알만큼 들어가있다.
메뉴대신 실제음식을 들이민다. 문어만 골랐다.
문어다리 새쪽.
이름도 모르는 생선을 들이밀며 고르란다. ㅎㅎㅎ 모르니 주인이 권하는 오른쪽에 입벌리고 있는 놈을 골랐다. 반은 튀기고 반은 찜.
우리의 상추대신 밀가루를 얍게밀어구운 빵에 고기를 싸먹는다.
체르마트 숙소
첫댓글 지금도 아름다운 슬로프가 생각이납니다.
저이들이 없는곳에서 엄청 맛있는 음식들을 드셨네요.
의도한것은 아니었슴니다.
열린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아름다운 마테호른!
Amaz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