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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내가 니 애미넴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내가 니 에미넴, 네이버 영화, 내 문서, 다음 이미지
어? 이 배우가 나온다고? 그럼 볼 만하겠는데?
작품 안목이 있는 것 같은 남자배우
기준
1. 초대박 히트 작이 하나 이상 있을 것
2. 어느 정도 다작 배우일 것
3. 중박,대박 작품을 내포하고 있을 것
4. 시발 진짜 이건 못보겠다;; 다세포소녀+칠광구 급 영화에 출연한 적이 없을 것
작품에 색깔로 표시를 하겠숨미돻
(초대박-빨간색 / 대박- 파란색/ 중박-꾸질꾸질한 갈색)
누..눈 아픔 주의 ><
★배우 나열 순서는 순위가 아니라 걍 무작위!! 또는 나의 선호도순!!★
< 말해봐야 입만 아픈 case >
1. 브루스 윌리스
내가 브루스 윌리스 덕후니깐 1위로..☆
사랑합니다...전설로 남은 다이하드 시리즈와 식스센스로 인한 후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교적 최근 작인 써로게이트,럭키 넘버 슬레븐, 호스티지 등은 평점 8점대 중후반을 유지하며
아직까지도 브루스 윌리스가 건장하다는 것을 과시 함.
대표작: 다이 하드 시리즈, 죽어야 사는 여자, 제 5원소, 머큐리, 아마겟돈, 식스 센스, 태양의 눈물, 씬 씨티
출연작
죽음의 그림자, 블루문 특급, 데이트 소동, 다이 하드 시리즈(초대박)허영의 불꽃, 참전용사, 브루노의 귀환, 허드슨 호크,
위험한 상상, 빌리 배스게이트, 마지막 보이스카웃, 플레이어, 죽어야 사는 여자,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노스바스의 추억, 와일드, 펄프 픽션, 컬러 오브 나이트, 12 몽키즈, 포룸, 라스트맨 스탠딩, 제5원소,
자칼, 머큐리, 아마겟돈, 비상계엄, 써로게이트, 럭키 넘버 슬레븐,식스 센스, 스토리 오브 어스,
나인 야드 시리즈, 언브레이커블, 키드, 밴디츠, 하트의 전쟁, 호스티지, 씬 시티, 태양의 눈물,
식스틴 블럭, 알파독, 퍼펙트 스트레인저, 플래닛 테러 등..
2. 리암 니슨
테이큰 대.박☆ 터트린 아저씨.
그 동안의 중후하고 멋나는 이미지를 테이큰으로 탈피, 폭파 시키고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준 배우.
울 엄마아빠 또래는 '음~ 리암 니슨 재밌는거 참 많이 찍었지.' 라는데 진짜 대표작은 다 옛날 영화인듯.
대표작: 킹덤 오브 헤븐, 러브 액츄얼리, 갱스 오브 뉴욕, 쉰들러 리스트, 테이큰
출연작
엑스칼리버, 혹성의 위기, 바운티호의 반란, 미션, 듀엣 포 원, 의혹의 밤, 죽은 자를 위한 기도, 더티 해리 5,
피터 오툴의 유령호텔, 포옹, 불타는 복수, 다크맨, 위대한 챔피언, 사랑의 용기, 기적 만들기, 서스피션,
우디 알렌의 부부일기, 베일 속의 카이로, 에단 프롬, <- 사실 여기까지는 내가 모르는 영화...ㅠㅠ 너무.....오래되써..
쉰들러 리스트, 넬, 뤼미에르와 친구들,
롭 로이, 비포 앤 애프터, 마이클 콜린스, 레 미제라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더 헌팅, 건샤이, 언노운
갱스 오브 뉴욕, 러브 액츄얼리, 킨제이 보고서, 킹덤 오브 헤븐, 배트맨 비긴즈, 플루토에서 아침을, 세라핌 폴스,
테이큰,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디 아더 맨, 파이브 미니츠 오브 헤븐 등..
추가~~~~언노운은 7점대 초반~후반으로 중박내지 그냥 저냥한 영화로 분류했어~~~~
3. 모건 프리먼
현존하는 흑인 배우 중에 최고의 명성과 주가를 달리고 있는 모건 프리먼.
젊었을 적 보다 늙어서 더 좋은 작품을 많이 찍은 케이스.
지금은 자기 손녀뻘되는 여자와 우쭈쭈하며 평온한 말년 보내는 중.
빨리 작품으로 돌아와!
대표작: 밀리언달러베이비, 레드, 에반올마이티,버킷리스트,드림캐쳐,용서받지못한자,다크나이트,가라 아이야 가라,쇼생크탈출
출연작
더티 올드맨, 레드, 메이든 헤이스트, 우리가 꿈꾸는 기적:인빅터스, 코드, 피스트 오브 러브, 에반 올마이티,
버킷리스트, 10가지 혹은 그 이하, 럭키 넘버 슬레븐, 더 콘트랙트, 애디슨 시티, 끝나지 않은 삶, 드림 캐쳐,
브루스 올 마이티, 하이 크라임, 너스 베티, 언더 서스피션, 하드 레인, 세븐, 용서받지 못한 자,
다크나이트, 가라 아이야 가라, 딥 임맥트, 밀리언 달러 베이비, 쇼생크탈출
4. 톰 행크스
눈아픔 주의 ★
시나리오 좋은건 다 톰행크스를 거쳐가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스토리 탄탄한 영화에 꼭 출연하는 배우.
연기도 잘해;;; 작품도 다 재밌어;;;;; 뭐야;;;;; 무엇보다 <초대박> 영화가 많은 배우.
대표작: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포레스트 검프, 라이언 일병 구하기, 그린 마일, 캐스트 어웨이, 캐치 미 이프 유 캔, 다빈치 코드
출연작
어둠의 방랑자, 미로, 총각파티, 스플래쉬, 사랑의 스파이, 정글의 플레이 보이, 머니 핏,
광고 대전략, 드라그넷, 비상전략, 빅, 유령마을, 터너와 후치, 허영의 불꽃, 그들만의 리그,
필라델피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포레스트 검프, 아폴로 13, 댓 씽 유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유브 갓 메일, 그린 마일, 캐스트 어웨이, 로드 투 퍼디션, 캐치 미 이프 유 캔, 필라델피아 그 후 십년, 레이디 킬러,
터미널, 폴라 익스프레스, 콜드 케이스, 리스트 풀, 다빈치 코드, 찰리 윌슨의 전쟁, 천사와 악마 등..
추가했어!!~~유브갓메일 평점 7점대 후반~ 8점대 초반으로 중반 처리~~~
5. 윌 스미스
할리우드에서 흑인 원톱 주인공 하기가 쉽지가 않음;;; 인종차별도 그렇지만 시나리오상 잘 안맞는다고함.
흑인 배우들은 대부분 조연으로 출연, 그것도 대부분 코믹한 계열의 조연으로 출연하는데,
흑인 원톱 주인공으로는 윌 스미스가 유일할 듯 함. 모건프리먼도 원 톱 주인공보다는 버디주인공,주연급조연이 많음.
초초초초초초~~대박~~~할 만한 영화는 없지만, 나는 전설이다, 아이로봇등 <윌 스미스>를 내 건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함.
대표작: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시리즈, 인디펜던스 데이, 아이 로봇, 나는 전설이다
출연작
흔들리는 영웅, 5번가이 폴포이티어, 메이드 인 아메리카, 나쁜 녀석들, 인디펜던스 데이, 맨 인 블랙,
웰컴 투 헐리우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일드 와일드 웨스트, 베가번스의 전설, 알리, 맨 인 블랙 2,
나쁜 녀석들 2, 저지 걸, 아이 로봇, Mr.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행복을 찾아서, 나는 전설이다,
핸콕, 세븐 파운즈 등..
8. 조니뎁
멀해봐야 뭐하니.... 길버트 그레이프와 캐리비안 시리즈는 전설로 남을꼬야..★
조니뎁의 영화 취향이 좀 매니악한 구석이있어서 그런지 좀 매니악한 영화를 많이 찍는 편.
그래도 워낙 히트작도 많고 왠만하면 볼만한 영화들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대표작 : 길버트 그레이프 , 가위손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찰리와 초콜릿 공장
출연작
나이트메어, 해변의 사생활, 플래툰, 가위손, 사랑의 눈물, 아리조나 드림, 베니와 준, 길버트 그레이프,
에드우드, 닉 오브 타임, 돈 쥬앙, 데드맨, 도니 브래스코, 브레이브, 라스베가스에서의 공포와 혐오,
슬리피 할로우, 애스트로넛, 나인스 게이트, 피아노 2, 초콜렛, 비포 나잇 폴스, 블로우, 프롬 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시크릿 윈도우, 네버랜드를 찾아서, 리버틴,
럼 다이어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조 트르러머, 스위니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까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퍼블릭 에너미 등..
6. 휴 그랜트
로맨스 코미디의 아버지....^^;;;
대표작: 잉글리쉬 맨, 노팅 힐, 브릿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어 보이,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
출연작
모리스, 다이애나의 두 남자, 우연한 방문객,의적 실버브레이드, 위대한 챔피언, 샴페인 찰리, 사랑하는 아들,
쇼팽의 연인, 비터 문, 베니스행 야간 열차, 사이렌스,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딥 어드벤쳐, 잉글리쉬맨, 이성과 감성,
나인 먼쓰, 선택, 노팅 힐, 미키 블루 아이즈, 스몰 타임 크룩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트 윅스 노티스,
어바웃 어 보이, 러브 액츄얼리, 아메리칸 드림즈,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
7. 콜린 퍼스
영국 신사 전문 배우 + 츤데레 전문 배우
초대박보다는 중박+대박이 많은 배우. 러브액츄얼리,브릿짓존스 등 휴그랜트와 작품이 많이 겹침.
그야말로 휴 그랜트와 정반대의 이미지를가진 로맨틱 코미디 배우.
BBC 오만과 편견에서 역대 다아시 중 최고의다아시를 연기해 영국 신사 종결자로 판명남.
대표작: 맘마미아!,브릿짓 존스 일기 시리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왓 어 걸 원츠, 러브 액츄얼리
출연작
메인 스트리트, 킹스 스피치, 싱글 맨, 도리언 그레이, 제노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맘마미아!,
셀러브레이션, 마지막 군단, 덴 쉬 파운드 미, 스위트 룸, 내니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 브릿짓 존스 일기 시리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왓 어 걸 원츠, 러브 액츄얼리, 컨스피러시, 도노반 퀵, 피버 피치, 발몽, 크리스마스 캐롤,
잉글리쉬 페이션트, 세익스피어스 인 러브, 비밀의 화원,
8. 브래드 피트
미친;; 얼굴도 잘생긴게;;;;; 영화도 존나 재밌는거 많이 찍었네;;;
얼굴값하는 배우 중 하나. 개인적으로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을의 전설 시절이 레전드....★
대표작: 흐르는 강물처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을의 전설, 오션스 시리즈, 트로이, 벤자민, 미세스미스터스미스
출연작:
폭력 교실, 투 영 투 다이, 쿨 월드, 콘택트, 흐르는 강물처럼, 칼리포니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가을의 전설,
12 몽키즈, 세븐, 슬리퍼스, 티벳에서의 7년, 다크 사이드 오브 더 선,데블스 오운, 조 블랙의 사랑, 파이트 클럽,
스내치, 멕시칸, 오션스 시리즈, 스파이 게임, 트로이,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바벨,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번 애프터 리딩,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등..
9. 짐 캐리
짐 캐리 나오는 영화는 항상 '오!! 존나 재밌겠다!! 대박!! 꼭 봐야대!!!'
라는 느낌 보다는 '오~ 짐캐리? 재밌겠네.' 정도의 느낌이 강한듯.
중박~대박의 기분좋고 가벼운 영화를 많이 찍었다.
이터널 션샤인은 이미지 변신+다수의 상 수상+흥행 의 삼 박자를 갖추어 초 대박으로 인정
대표작: 마스크, 트루먼 쇼, 그린치, 브루스 올 마이티, 이터널 션샤인, 뻔뻔한 딕&제인, 예스맨
출연작
닥 패밀리, 나이스 보이스, 페기 수 결혼하다, 더티 해리 5, 에이리언과 지구 여인, 에이스 벤츄라,
마스크, 덤 앤 더머, 배트맨 포에버, 에이스 벤츄라 2, 케이블 가이,라이어 라이어, 트루먼 쇼, 사이먼 비치,
맨 온 더 문,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그린치,마제스틱, 브루스 올마이티,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이터널 션샤인, 뻔뻔한 딕 & 제인, 넘버 23, 예스맨, 아이 러브 유 필립 모리스,크리스마스 캐롤 등..
10. 이완 맥그리거
스타워즈 + 물랑루즈 후광효과로 대 표작 두 개가지고 갤갤 거리는가 싶었지만,
블랙호크다운, 영 아담, 빅 피쉬, 미스 포터 등 얼~ 괜찮은데? 싶은 영화들을 찍어내다가
아일랜드로 대박에 가까운 중박(그러므로 대박으로 처리하겠삼)을 치면서 안정권에 머뭄.
그래도 좀 불안불안해서 맨 마지막에 넣어봤움.
대표작: 엠마, 스타워즈 시리즈, 블랙 호크 다운, 물랑 루즈, 아일랜드
쉘로우 그레이브, 필로우 북, 블루 쥬스, 브래스트 오프, 엠마, 천사와 악마
,트래인스포팅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 이완 맥그리거의 마틴, 작은 목소리, 벨벳 골드마인,
아이 오브 비홀더, 겜블, 스타 워즈 시리즈, 노라, 웰컴 투 헐리우드, 블랙 호크 다운, 천사와악마
물랑 루즈, 영 아담, 다운 위드 러브, 빅 피쉬,아일랜드, 스테이, 스톰브레이커, 카산드라 드림, 미스 포터, 더 클럽 등..
~천사와악마 추가했어! 풍년상회언니~!!~
~ 벨벳골드마인, 스테인스 포팅 대박★추가했어~!! 드롭킥 언니!~
< 얼~ 너네도 보는 눈이 있는걸? case >
너네는 귀찮아서 초대박 그딴거 안썼어...
미안..☆
부제 :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나에게는 그냥 <아이언 맨 아저씨>에 불과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디악, 아이언맨, 찰리 바틀렛, 솔로이스트, 셜록홈즈 등 중박 이상의 작품을 계속 터트리며 청신호를 울리는배우임.
대표작: 찰리 채플린, 고티카, 아이언 맨, 찰리 바틀렛, 셜록 홈즈
출연작
백 투 스쿨, 회색도시, 환상의 발라드, 1969, 암흑의 차이나타운, 천사의 선택, 에어 아메리카,
신부님 참으세요, 스포트라이트, 찰리 채플린, 숏컷, 사랑의 동반자, 온니 유, 올리버 스톤의 킬러,
뱅뱅, 리차드 3세, 홈 포 더 할리데이, 앨리의 사랑 만들기, 투 걸스, 원 나잇 스탠드, 도망자 2, 진저브레드 맨, 블랙 앤 화이트,
인 드림스, 원더 보이즈, 노래하는 탐정, 고티카,에로스, 스캐너 다클리, 키스 키스 뱅뱅,
굿나잇 앤 굿럭, 쉐기 독, 조디악, 퍼, 아이언 맨, 찰리 바틀렛, 트로픽 썬더, 솔로이스트, 셜록 홈즈 등..
샤이아 라보프
기대되는 배우 1위, 얼굴은 찌질이(팬들 미안..)같이 생겼는데 의외구나 너..
샤이아 라보프 나온 거 거의 다 볼 만했음.
대표작: 트랜스 포머 시리즈, 디스터비아, 콘스탄틴
배틀 오브 쉐이커 하이츠, 홀즈, 아이 로봇, 콘스탄틴, 지상 최고의 게임, 트랜스포머,
디스터비아, 콘스탄틴,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글 아이 등..
애쉬튼 커처
나비효과로 대박을 쳤고, 그 뒤 잡다한 로맨스 코미디에서 중박 이상을 터트리며 청신호.
초 대박 하나만 건져주면 좋을텐데.
대표작: 나비효과 시리즈, 게스 후, 가디언,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요절복통 70쇼 시리즈, 내 차 봤냐?, 다운 투 유, 텍사스 레인저, 내 보스의 딸,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열두명의 웬수들, 나비 효과, 우리 사랑일까요? 게스 후?,
바비, 가디언,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등..
제임스 맥어보이
좀 대박 빵 터진 대표작이 없고 다작 배우도 아니라서 고민을 많이했으나
내가 비커밍제인이랑 엑스맨을 굉~장히 재밌게봤으니깧...뭐..
앞으로의 방향이 기대되는 배우임으로 추가.
대표작: 비커밍 제인, 페넬로피, 나니아 연대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출연작
브라이트 영 씽, 인사이드 아임 댄싱, 윔블던, 나니아 연대기, 라스트 킹, 스타트 포 텐,
페넬로피, 비커밍 제인, 어톤먼트, 원티드 등..
크리스찬 베일
정말 H O T 한 배우인듯
얼;; 진짜 괜찮은데? 진짜 재밌는데??? 싶은 영화에 다수 출연.
솔직히 <말해봐야 입 아픈 케이스>에 추가하려고했으나, 초대박 작품이 좀 약한 것 같아서 제외.
또 뒤늦게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만큼 (다크나이트로),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제외.
대표작: 프레스티지, 다크나이트, 이퀼리브리엄, 태양의 제국
다크나이트, 3:10 투 유마, 아임 낫 데어, 레스큐 던, 프레스티지, 하쉬 타임, 뉴 월드, 배트맨 비긴즈,
이퀼리브리엄, 로렐 캐년, 퍼블릭 에너미,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아메리칸 사이코, 한여름밤의 꿈,
스윙재즈, 보물섬, 태양의 제국, 작은 아씨들, 헨리 5세, 포카혼타스(더빙), 파이터
제이크 질렌할
짱 좋아함...ㅠㅠ
작품들보면 초대박이 무려 2개나 되는데... 투모로우는 대박쳤고,옥토버 스카이, 브로크백 마운틴은 초대박~~
근데 대박친 작품들에 비해 본인 이름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았던 지난날....
최근에는 페르시아의 왕자+조디악+소스코드에 힘입어 새로운 할리우드 블루칩이 되고있음
너 이새끼 홧팅
대표작: 투모로우, 옥토버 스카이, 브로크백 마운틴,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 등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사랑, 위험한 여인, 옥토버 스카이, 버블 보이, 도니 다코, 굿 걸, 하이웨이, 문라이트 마일,
투모로우, 자헤드 그들만의 전쟁, 프루프, 브로크백 마운틴, 조디악, 렌디션 ,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소스코트등..
< 아차상 >
맷 데이먼
이유: 굿 월 헌팅,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히트작 꽤 있지만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가 너무 강력함.
글고 이 세 개 빼고는 다들 평점도 낮고 기대 이하라는 반응이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제외.
키아누 리브스
이유 : 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고 내 심장도 멈췄기 때문에.
콘스탄틴, 매트릭스 암만 갖다줘봤자 소용없어 넌 아웃
아놀드 슈와제네거
이유 : 정치하느라 영화를 안 찍어서.
글고 영화 올려봤자 이미 여시들이 다 봤을 거 같아서.
< 글쓴이가 존나 멍청해서 까먹은 상>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
이럴수가..널..잊다니...
여시들이 추가해달라고하면 열심히 자료 찾아서 추가핳꼠!
그럼 안늉... 아이고 힘드러..ㅠㅠ
+추가
레오나드로..미안하긔...ㅠㅠ
내가 널 잊다니 내가 미쳤지 미쳤어...
미안하니까 사진은 리즈 시절 사진으로 짱 크게 올려줄께
레오나드로도 얼굴값 해주는 배우.
연기력+비쥬얼+작품안목 3박자를 고루 갖추어 명실상부 헐리우드 킹이 된 지 오래...지만
급 역변으로 눙물이 앞을 가렸던 지난날..ㅠㅠ
역변의 아이콘으로 우리를 눈물 짓게했던 레오나드로.
괜찮은 작품은 많이 출연하는데.... 타이타닉+로미오와줄리엣+캐츠미이프유캔
이후로 대박을 터트리지 못하여 또 하나의 별이 지는가 싶던 어느 날..
카리스마 포텐터지는 인셉션으로 흥행 대박을 터트리며 모든 여성들이 OH OH 레오나드로 OH OH 를 외치게 함.
대표작: 길버트 그레이프, 토탈 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캐치 미 이프 유 캔, 갱스 오브 뉴욕, 블러드 다이아 몬드, 인셉션
이 소년의 삶, 길버트 그레이프, 퀵 앤 데드, 토탈 이클립스, 바스켓볼 다이어리,
로미오와 줄리엣, 마빈스 룸, 타이타닉, 셀러브리티, 아이언 마스크, 비치, 돈스 플럼, 캐치 미 이프 유 캔,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블러드 다이아몬드, 열한번째 시간,바디 오브 라이즈,
프리덤 위딘 더 하트, 살인자들의 섬, 레볼루셔너리 로드,인셉션(대박~초대박 사이인듯) 등..
+) 여시들의 의견을 받아 추가 예정 중인 두 명
개리 올드만/ 탐 크루즈
근데 자세한건 너무 졸려우니까 내일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