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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인성교육강사 7명(팀장 정재화)은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학고 있는 반천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반천초등학교는 1945년 6월 15일 개교한 학교로 71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학교다. 반천초등학교의 아름답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전경 교문을 들어서니 라온뜰 학교농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00년된 감나무가 우뚝 서 있다. 학교 둘래에는 메타스케이어 나무가 큰 키를 뽐내고 서 있으며 그 아래에서 천진 난만한 유치원생들이 수업을 학고 있다. 교사앞에는 잘 정비된 화단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다. 현관 입구에는 '희망, 사랑, 행복을 키우는 창의교육'이란 슬로건이 눈에 띈다. 현관 벽면 게시판에는 '지혜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학교'란 제목아래 교육목표 소개가~, '행복한 교사와 즐거운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반천 다+3 행복교육', '꿈과 사랑이 영글어가는 예술곷 씨앗학교', '방과후 활동 소개'가 되어 있었다. 복도에는 반천초등학교 전체 학생들의 소개 사진과 '행복한 미래를 이끌어 갈 힘찬 발걸음'으로 반천 학교를 빛낸 학생들과 각종 상장, 트로피, 상패들이 잘 진영되어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고 있었다. '희망, 사랑, 행복을 키우는 창의 반천교육' 소개와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행복한 우리들이 자랍니다.'라는 게시판도 있었다. 교장실에서 올 3월에 본교로 부임하신 차영기 교장선생님을로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반천초등학교 가족 모두는 꿈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키우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꿈과 희망을 키우는 슬기로운 학생,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신뢰로 함께하고 협력하는 학부모, 학교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상을 만들어 가면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 어울려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도 있습니다. 특히 꿈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아름다운 심성을 길러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4학년 1반 정철화 강사님과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 4학년 2반 정동락 강사님과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 5학년 1반 송판규 강사님과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 5학년 2반 모달호 강사님과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 6학년 1반 정재화 강사님과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 6학년 2반 엄태섭 강사님과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 행복한 학생들의 모습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켜 주는 독도 실시간 영상관'은 모든 학교가 본받아야 할 것 같다. '희망, 사랑, 행복을 키우는 창의교육의 요람 반천초등학교여 영원하라.'!!! 반천초등학교 학생들 화이팅!!! 교육공동체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