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 환경》16호
●비닐,플라스틱이 자언 분해하는데는 최소 100년의 시간이 걸린다
●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만들면 될텐데
*우리나라 GS칼텍스는LG와 함께 여수 공장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등 친 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3HP(하이드록시피온산)'시제품 생산을 위한 실증플랜트 착공식 가짐.
●그외로 기저귀에 적용되는 차세대 소재개발 *고흡수성수지(SAP)와
*도료,
*접착제,
*탄소섬유등 다양한 소재 개발
●전 세계적으로도 3HP에 대한 개발기술은 시도는 있었으나, 아직 까지 상용 상업화는 없음.
●양사는 2023년까지 상업화예정
●버려지 플라스틱으로 석유를 만들면 어떨까?
●세계여러나라가 경쟁적으로 연구중에 있는데
*우리나라 인천에있는 중소기업에서 성공을 앞두고있어 세계의 눈들이 우리나라를 관심두고 바라다 보고 있다
●내가 하루에 버리는 플라스틱종류,비닐류종류는 얼마나 될까?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
《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와 환경》17호
●코로나보다 무서운 '긂주림의 재앙' 닥친다
●지구촌엔 식량확보로 각개전투
* 2022.7.14에 인도,이스라엘,미국,아랍에미리트 4개국이 화상회의로 모여 식량안보를 선택함.
*인도에 기술,자금을지원해 식량공원을 조성해,식량생산 극대화하기로,..
*러-우 전쟁으로 밀 대부분을 수입하던 중동국가들이 심각한 식량난과 소요사태
●세계2위 밀수출국이 인도이나 올봄 기록적인 폭염으로 자국 사정이 급하자 밀 수출금지령내림
*밀 수입 이웃국가는 혼란에 빠짐
●식량가격폭등이유
*이상기후,*코로나팬데믹,
*전쟁,*비료값4배나 폭등,*공급망교란 등으로
●무서운 식량부족
요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빵집에 긴줄
*800g 차리 빵 2021.11월6500레바논파운드(약4$)
2022.5월16,000레바노 파운드
2022.7월 암시장 25,000레바논 파운드에거래
●아프리카,중도,남아시아 저개발국.개발도상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있음
●스리랑카, 국민2200안명중 80%가 끼니거름,식량부족,으로 민중봉기로 정권 무너짐
●과테말라
*올5월에9명이 영양실조로 숨지고,
*인구26%인 460만이 식량난과 명양부족에
시달리고있음.
●에콰도르,파나마,페루등 남미국가에선 식료품 부족,에너지 가격 상승항의 시위 확산중!
●세계사람들은 식량부족으로 생명.생계위험에 얼마나 빠져있는 상태일까?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
《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와 화경》18호
●코로나 보다 더 많은 사람 죽을 수 있다!
●세계식량계획(WFP)발표,
*3억4500만명
'심각한 식량 불안정'
여양부족.생명위험,생계파괴
●이상기후로
미국등 주요수출국이 작황 부진,미 중 무역 갈등
●국제 곡물가격 지수
*2020년 98.1
*2021년 125.7
*2022.3월 159.7
*2022.7월 154.2
●지구 이상 기후로 가뭄,폭염으로
*옥수수,밀,수확현저히 감소 예상
●비료도 3~4배올라 곡물생산감소에 크게 미침
●식량보호주의 시대 도래
*"우리가 먹을게 없다"밀 수출국 금지령
●올들어 34개국,식품,비료에 '빗장'걸어
●2022.5월(작년기준)식품가격인상률
*미국, 12.0%,
*OECD 12.6%
●세계비료가격지수
*2020.1월 70.84
*2022.4월 254.97
*2022.6월 221.21
《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 환경》19호
●지구는 뜨거워지고....
*북극의 빙하는 30년만에 1/4이 녹아 ..사라져
●불 붙는 식량보호주의
●삭량안보가 곧 국가안보
식료품가격이 급등...수출국은 식량보호주의 강화
*말레이시아----닭고기 수출 금지
*인도네시아---팜유수출금지
파키스탄----설탕수출금지
*루마니아----옥수수와 해바라기씨 국내사용후 잉여분만 수출
*올 들어 식량,비료 수출제한국 34개국
●유럽연합(EU)농업계획도 수정,
*유휴지에도 작물재배
*비료사용20%에서 9%로계획취소 25%사용허가
*환경단체들도 바이오연료(옥수수,콩으로만든 자동차연료)금지요구
●아일랜드----농가보조금지급,귀리,보리.밀을 늘리라고
●스위스----곡물 비축량 3개월치를 6개월치로
●중국----밀 14억명이 18개월 먹을 수 있게 비축
●우리나라----2020년 *식량자급률 20.2%
*쌀----92.8%
*농지면적점차 축소,
*육류소비량확대로 사료용 곡물 수요 증가
●우리나라 식량안보
*2016년 28위
*2021년 32위
*2019년부더 곡물터미널운영----우코라이나에서 년간 250만t곡물처리할수있는운영시작
●국내 곡물감축 이유
*농사짓는 땅이 줄어듬
*농촌 고령화로 인력 구하기 힘듬
*기후요인 등
●일본은 2000년대부터 시작한 곡물터미널사업으로 식량 안보를 튼튼히 하고있다.
우리도 여러나라에가서
곡물 터미널사업을 적극 펼쳐야 할것이 아닐까?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 정리
《우리가 알아야 할 생태 환경》20호
● 지구가 타들어 가고 있다.
*이상기후---->온난화---->가뭄---->식량부족---->식량가격 폭등---->여먕실조---->생명위협---->민중봉기---->인간 멸종
●그래도 종말이 온다 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노라라고 부르짓은 철학자가 있듯이
*이 처럼 숲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도 있다.
●새집을 지어 숲에 매달자!
●새집 1개를 달자
*새 집 1개
= 벌레18만7000 마리를 방역한 효과
=48만원의 경제적 가치
=살충제 감소 효과
=식물성장에 큰 도음
●새집 한 채가 주는 가치가 매우 뜻있는 것입니다.
●일본 대마도 여행시 본 일인데요,
집앞 정원에 가꾸는 부인이 채소들의 애벌레들을
맨 손으로 그자리에서 직접 주물러 잡아죽이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
●아는것과 실천하는것은
하늘과 차이입니다.
실천이 얼마나 중요 한 일일까요?
●나 하나 만이라도~^^
은평생태환경지킴이 신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