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沙熱伊 淸凉 서늘하다.
沙(사) - 모래 등.
熱(열) - 덥다 등.
伊(이) - 저, 그, 어조사 등.
沙熱伊 (사열이) 의 음과 뜻으로 서늘하다는 말이 되지 않는데 중세 국어로 淸凉이라 했고 현대
말도 서늘하다 이다.
즉 沙熱伊 - 사열이 > 시열이> 시원이. 당시 沙의 음은 이고 熱의 음은 여로 하면 사여리,
서여리, 소여리, 수여리, 스여리, 시여리 중 시여리가 되니 시여리는 시워니 와 근접 하게 된다.
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冬非 圓 둥글다.
冬(동) - 겨울 등.
非(비) - 아니다 등.
冬非 - 冬은 음을 따고 非는 아닐비 이므로 뜻 아닐 을 따 동아닐> 동아리 > (둥글다) 이니 아직
정리 되지 않은 초기 이두표시로 본다.
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伐力 綠 푸름
伐(벌) - 치다, 베다 등.
力(력) - 힘 등.
伐力 - 음이나 뜻으로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말이나 벌을 벌판으로 보고 힘을 벌판의 힘,
즉 푸름으로 본다면 벌력은 푸른 벌판이 되기도 하나 말의 형성은 어떤 자극이 커야 이루어
지므로 음 벌을 씨름판 벌로 보고 씨름판에서 힘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므로 생식만이
최우선인 당시 씨놀음 으로 보아 씨름 벌 힘으로 본다.
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於斯 橫(엇) 엇갈리다.
於(어) -어조사 등.
斯(사) - 이것등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於斯 - 뜻으로는 말이 되지 않으니 음으로 어사 > 엇.
여기서 중세어 橫(엇), 현대어 엇갈림 이 중요하니 부언 설명을 하면 세종 후 백년 에 써진
최세진의 훈몽자회에 六은 어슷륙 인데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 여섯 으로 보아 어미, 번성의
뜻이 있고, 또 엇노리가 思母曲, 엇개> 어깨가 목의 수직이 아니라 그 옆 이므로 엇은 씨를
전해 준 아비, 즉 정통이 아니라 그 옆인 어미이다. 그러나 사실상 생명을 낳아 번성 시키는
것은 어미 이므로 於斯인 엇, 어시는 번성 이라는 말도 된다.
고구려어 중세어 현대어
功木(熊) 熊 (고마, 곰) 곰.
功(공) - 공로, 공치사 등.
木(목) - 나무 등.
功木(熊) - 고구려인들은 곰을 왜 功木이라 했는지는 그간 학자들이 밝혀놓은 글이 없음으로
글쓴이가 추리해 보면. 우선 功자에서는 음 공을 취했고 다음 木에서는 뜻 나무를 취하면
공나무 > 곰나무가 된다. 그러나 이를 아래아점으로 쓰면 > 가 되므로 熊津인
나루, 등이 되어 고마, 곰이 된 것이다.
여기서 왜 熊 자 하나나 또는 다른 한자, 즉 古馬등을 쓰지 않고 지금 우리가 해독하기 힘들어
부언설명이 길어야 하는 功木이라는 글자를 쓴 이유는 천부인상 ㄱ의 뜻은 원래 가장자리로
바닷가, 갓길, 겨(쌀 껍질) 겨집(여음), 구무(구멍, 여음)등에 쓰이나 이 ㄱ의 대표적 인물은
바로 우리 민족의 성모 곰네(熊女)를 당시 가림토 음으로 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일부러
功자에서 만 취한 것 같으며 木을 쓴 이유는 木은 원래 환숫( 桓雄)을 의미하는 신지녹도
문자이므로 고구려인들은 이를 잊지 않고 쓴 것으로 본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