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너좀 봐달라고 온 옵티머스111 석유버너입니다.
상태 무지 좋내요
오늘의 포인트는 알콜대롱입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이걸 기화기에 넣고 사용하시면 붉은불만 올라옵니다.
노즐까지 연결돼 공기흡입이 전혀 안되기 때문입니다.
알콜사용시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불 한번 댕겨봅니다.
불꽃 오른쪽을 보시면 불꽃이 약간씩 날립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옵티111 사이런스는 90% 정도가 다 이렇습니다. 그래서 전 별로 안좋아합니다.
위에서 봅니다. 명품만 찾을게 못됩니다.
바로 여기에 들어갑니다. 반듯이 빼고 사용하세요
연료통에 기름이 흐릅니다. 보니 연료 주입구 마개가 경화됐습니다.
점검들 하셔서 교체해 주세요. 송곳으로 찔러 안들어가면 무조건 교체대상입니다.
분양하시는분 이렇게 빈ㄹ에 넣어서 분양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럼 고민하거든요 어디에 쓰는지
그런데 꽃아서 분양하면 그대로 사용하고 안된다고 반품한다고 합니다.ㅎㅎㅎㅎㅎ
상태 좋습니다.
어제 어느분 속캡이 없다고 구해 달라고 하시내요
로얄 속캡 기둥빼내고 만들겁니다. 똑같죠 잉
구멍도 9개 외경도 같고 모양도 비슷하고
보면 높이가 좀 낮아요 이걸 해결해야 하는데..... 패스
이상 명품 옵티머스111 사용방법에 대해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첫댓글 내캡과 외캡의 간격차이에따라 불꽃의 모양이 달라 지더군요
사용방법 감사합니다.
지기님께 분양받은 미사용 불땡기게 만드시네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종종 초보교육용 자료, 올려주세요 지기님 ^^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교육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