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음원을 잠시 중지하시면
'훌륭하도다 고귀한 장미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오베르바움 다리

베를린 관광 후 이동 중에 본 강에 있는 설치 작품

드레스덴에 있는 프라우엔 교회.
드레스덴은 숲속의 사람이란 뜻이라고 한다.
다른 건물들이 우중충한 색인데 이 건물만 밝은 색이라 이채롭다.

카톨릭 왕실 교회

레지던츠 궁전


앞에 보이는 강이 엘베강

슈탈호프 군주들의 행렬 (대공들의 행진) 벽화
마이센 지역의 도자기를 붙여서 만들었다고 한다.
높이 8m, 길이가 101m나 된다고 한다.




오페라 하우스 발주자인 작센의 왕 동상

쯔빙거 궁전

쯔빙거 궁전

쯔빙거 궁전의 크론넨 문위에 있는 폴란드 왕관

쯔빙거 궁전



다음엔 '동유럽 여행 (3) 체코, 폴란드' 편이 계속됩니다.
첫댓글 물위에서 싸우는 모습의 조형물과 건물위에 뜨있는듯한 시계광고판같은것이 새롭게 보이네요, 걸구 엘베강가의 고즈늑한 풍경 이채로와요 . . .
부럽습니다. 간접 경험이나마 잘보고 갑니다.
답글
아주신 내친 걸음님, 이영수님 감사합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로 신통치 못해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