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吴氏宗亲到无锡吴氏祖地参访祭祖
少年同盟
百家号06-23 10:35
水有源、树有根,正是这种对故土的依恋;对血脉亲情的绵延;对中华民族历史文化的认同;激发着海内外、海峡两岸宗亲寻根溯源的热情。2018年6月22日,由韩国大同吴氏宗亲会会长吴南烈、中、韩、日交流协会会长吴应准带队一行30多位韩国吴氏宗亲来吴氏祖地无锡祭祖、参观访问,并就吴文化研究、组织中韩两国语言培训等事宜与无锡吴氏祖地宗亲进行商讨。
期间,韩国宗亲一行在无锡市吴文化研究会、无锡培训机构、无锡吴氏祖地宗亲会等领导的陪同下,将先后去无锡吴氏祖地鸿山泰伯墓祭拜祖先,并前往无锡吴氏祖地宗亲会与祖地宗亲交流并商谈合作意向。随后,无锡吴氏祖地宗亲会会长吴仁山教授、秘书长吴乐一教授等深情招待了韩国宗亲。
韩国宗亲表示,中韩两国隔海相望,世代友好,韩国吴氏根在中国,与无锡人民心心相连,回国后将组织更多韩国宗亲继续参与宗亲活动,同时今后将组织韩国宗亲到中国来寻根交流等文化活动,让更多的韩国宗亲族人前来寻根谒祖,参观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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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起吴仁山、吴南烈(韩国宗亲会会长)、吴应准、吴乐一合影
韩国大同吴氏宗亲会会长吴南烈与无锡吴氏祖地宗亲会会长吴仁山握手
中、韩、日交流协会会长吴应准与无锡吴氏祖地宗亲会会长吴仁山合影
한국의 오씨 종친이 우시 오씨 조상묘지에 가서 제사를 참방하였다.
소년동맹
백호 06-23 10시 35분
물은 근원적이고 나무는 뿌리가 있고, 고토에 대한 이러한 애착, 혈맥 친정의 중화민족 역사문화에 대한 정체성, 해안 안 해협 양안 종친들의 뿌리를 찾아 헤매는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2018년 6월 22일 한국대동 오씨종친회 오남열 회장, 중·한·일 교류협회 오응준 회장 일행 30여 명의 한국 오씨종친이 오씨선조 우석제조를 방문하여 오문화연구, 조직한·한 양국어학훈련 등에 대해 우시오씨조와 협의하였다.
그동안 한국종친 일행은 무석시 오문화연구회, 무석양련기관, 무석오씨조지종친회 등 지도하에 무석오씨조지 홍산태백묘에 선조를 모시고 우석오씨조지종친회로 가서 조지종친교류와 협력 의사를 상의할 예정이다. 이어 무석 오씨 조지종친회 회장인 오인산 교수, 사무총장인 오락일 교수 등이 한국 종친들을 극진히대접했다.
한중 양국이 서로를 만나 세대우호를 다지고 우시인민심과 연결된 우씨근은 귀국 후 종친행사에 더 많은 한국 종친을 조직하고, 앞으로는 한국 종친이 중국으로 와서 뿌리를 찾아 교류하는 등 문화행사를 조직해 더 많은 한국 종친들이 뿌리를 찾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국 종친들은 전했다.
오응준 중한일교류협회장이 우시 오씨 조지종친회 오인산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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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열 한국대동오씨종친회 회장이 우석오씨조지종친회 오인산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응준 중한일교류협회장이 우시 오씨 조지종친회 오인산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오인산 오남열(한국종친회 회장), 오응준 오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