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고속도로는 1968년 개통이래 지금까지 만50년동안 통행료 부과로 건설투자비용 2721억원을 드려서 그동안의 회수액은 6583억원 으로 2.4배에 만큼이나 벌어드렸다
그동안 인천시민들은 "우리가 바보이고 호구인줄 아느냐"하며 지역사회에서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고있다
이에 경인고속도로 통행료를 폐지하기 위한 캠폐인과 함께해서 관련법 개정과 서명운동을 펼쳐서 폐지운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자유 한국당 인천시당 (민경욱) 시의원은 경인고속도로 무료화를 위한 유로도로법 개정안을 발의를 했다
민의원은 당중점 추진 법안으로 관련개정안이 추진 되도록 통과 시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 주고있다
요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지역에 선거 운동은 아마도 경인 고속도로 통행료를 패지 하느냐 말것이냐 따라서 승부를 가릴것으로 보여진다 때문에 각 정당마다 이문제에 신경을 곤두세워서 지방 선거를 치를 예정으로 보인다
인천시민들은 불합리한 정부 방침에 반발하여 인천 시민이 정당한 권리확보에 한목소리를 내고있는 상황이다
시관계자는 2025년 이후로 봐야겠지만 그때 까지는 마냥 기달릴수가 없고 시민들이 부담이 가중될수 밖에는 없다면서 요번 지방선거에 경인 고속도로 통행료를 폐지하는데 전렴을 다할것을 굳게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