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 천안 시외버스 터미널 에서 . 버스를 기다리며 ~ 음료를 먹으려 마트를 찾았다 .
마침 . 로또 복권을 파는 ~ 이마트 24시 . 발견 ! 나는 먼저 . 로또 를 산다 . 1천원 . 긁고 .. 1만원을 주었다 .
저기 ~ 노랑색을 보이며 .. 화장 삼매경에 빠진 .. 할매 ~~ 거스름돈 . 4천원과 함께 로또를 내민다 .
나는 ~ " 만원 짜리 주었어요 ~" 라고 한다 .
이때 . 저기 노랑 할매 ~ 거친 투박한 소리 :!" 기다려 & 줄꺼야 "" ??? 순간 당황하면 ~ 잠시 기억력이 멈추어 버리는 나 !!! 순간 ~ 핸드폰 으로 .. 시간을 사진 캡쳐 해본다 .
☘️ 예전엔 ~ 벽을 보며 ~ 하루하루 ~ 어이상실했던 이여기들을 ~ 뿜어 내며 ~ 한잔술을 찾기도 했었다 . 지금은 ~ 버스를 타고 ~ 변한 세상에 ~ 내 인생 ! 처음으로 ~ 나에게 ~ 어이없이 ~ 큰소리 쳤던 .. 사람 을 ~ 질타 해 본다 💄 버스를 탈 일이 ~ 거의 없기에 ~~ 천안 버스터미널을 또 찾을 .. 기회는 희박 하지만 ~~
🌹🌸 남. 녀. 노. 소 . 지금 내 위치 따라 ~~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나이가 많다고 ,, 무조건 !! 어린사람에게 ~ 말 한마디라도 .. 분별없이 할 경우엔 ... 아주 ~ 큰 개 망 신 ! 당할수 있으리라 ~~~~🌼
첫댓글 천안까지 ?
어쩔수 없는 여건 따라 ~ 아산에서 천안으로 ~ 그리고 , 세종으로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