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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이후 수능시험 성적 통지표에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에 대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된다.
[표] 수능 시험 성적 통지표(안)
수험번호 |
성명 |
주민등록번호 |
출신고교(반,졸업년도) | |||||
12345678 |
홍 길 동 |
951234-1087654 |
한국고(2010) | |||||
구분 |
언어 |
수리(‘가’형) |
외국어 (영어) |
과학탐구 |
제2외국어/한문 | |||
물리Ⅰ |
화학Ⅰ |
생물Ⅱ |
지구과학Ⅱ |
일본어 | ||||
표준점수 |
131 |
137 |
141 |
53 |
64 |
61 |
73 |
69 |
백분위 |
93 |
95 |
97 |
75 |
93 |
87 |
97 |
95 |
등급 |
2 |
2 |
1 |
4 |
2 |
3 |
1 |
2 |
표준점수는 원점수의 분포를 영역 또는 선택과목별로 정해진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한 분포 상에서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내는 점수이다.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의 표준점수는 100+(수험생의 원점수 - 평균) / 표준편차 * 20으로 산출하고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의 표준점수는 50+(수험생의 원점수 - 평균) / 표준편차 ☓ 10으로 산출한다.
예를 들어 과학탐구 영역 물리II에서
원점수 38점(원점수 평균 19.3, 표준편차 9.2)을 받은 수험생의 물리II 표준점수는 (38-19.3) / 9.2 ×10 + 50 = 70.3260에서 반올림(소수 첫째자리)을 한 70점이 된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높아지거나, 같은 원 점수 일 때는 해당과목 평균이 낮을 때, 같은 원 점수 일 때 해당과목의 표준 편차가 작을수록 높아진다. 표준점수의 경우 원 점수 평균이 낮은 수리영역 > 외국어 영역 > 언어영역 순으로 높게 나타난다.
백분위는 응시학생 전체에 대한 그 학생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 집단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로
산출 공식은 다음과 같다.
((한 수험생의 표준점수 보다 표준점수가 낮은 수험생의 수) + (동점자수) ÷ 2) |
×100 |
해당 영역/과목의 수험생수 |
예를 들어 수험생(N=100)의 표준점수 분포가 다음과 같다고 할 때, 표준점수 92점인 수험생의 백분위는
(((70+(12/2))/100)*100 = 79가 된다.
[ 점수 분포 예시(N=100) ]
표준점수 |
인원수 |
98 93 |
5 10 |
92 |
12 |
89 : : : 62 |
5 : : 73명 : 2 |
등급은 규정된 백분위가 아니라 표기된 표준점수로 결정하기 때문에 백분위가 동일하더라도 표준점수가 다른 경우 등급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등급 구분점수에 놓여있는 동점자에게는 해당되는 등급중 상위등급을 부여 한다.
[표] 수능 등급별 백분율
등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백분율(%) |
4 |
7 |
12 |
17 |
20 |
17 |
12 |
7 |
4 |
누적백분율(%) |
4 |
11 |
23 |
40 |
60 |
77 |
89 |
96 |
100 |
수능은 정시에서는 표준 점수나 백분위를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수시에서는 등급이나 백분위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되어 수능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는 학생들만 선발한다.
예를 들어 “수능 4개 영역중 2개영역 2등급 이내”와 같은 형태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제시하는데, 학생부, 논술, 면접 등을 활용하여 조건부로 합격시킨 후 수능 4개 영역중 2개영역이 되는 사람만 최종 합격자로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 논술, 면접 등의 전형을 합격하더라도 수능에서 일정한 자격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탈락시키는 제도로, 상당히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 자격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다. 수시 선발인원이 당초 계획 60%에서 최종 선발시 50%대로 낮아지는 이유도, 중복합격자에 따른 영향도 있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 미달에 따른 탈락도 중요한 요인이다.
정시모집에서 수능점수 활용은 수능등급을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표준 점수나 백분위를 활용하는데, 최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탐구영역 과목간 유불 리가 발생하여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로 반영한다.
수능 반영 방법은 3(언어, 수리, 외국어)+1(탐구)형태와 2(언어, 수리, 외국어중 택 2)+1(탐구)형태로 반영되는데, 일부 대학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통틀어서 3개영역이나 2개영역을 선택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탐구영역에서 특정과목을 지정하는 대학들도 있는데, 서울대는 인문계는 국사를 필수로 반영하고, 자연계에서는 서로 다른 3과목을 반영하며 반드시 2를 포함해야 한다.
만약 서울대를 지원하고자 할 경우 인문계는 반드시 국사를 포함한 3개과목을 선택해야 하고, 자연계는 서로 다른 과목으로 3과목을 선택하여한다. 이때 반드시 2가 포함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연계의 경우 화학1, 물리1, 생물2는 가능하지만 화학1, 물리1, 물리2와 같이 과목이 중복될 경우 자격조건 미달이다.
일반적으로 자연계에서 인문계로의 교차지원은 제한이 없는 반면, 인문계에서 자연계로의 교차지원은 수리 가형을 필수로 지정하거나 가중치를 두어 제한하고 있다. 수리가형과 나형 반영하고 탐구영역 제한이 없는 경우는 교차지원이 가능한 대학으로 교차 지원시 가중치 적용에 따른 유불리만 점검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가중치가 낮거나 없는 경우 인문계 수험생들의 유입으로 경쟁률 및 합격선이 크게 높아진다.
각 대학은 수능 반영영역을 정한 후 반영영역별로 반영비율을 두어 특정영역의 비중을 높이는데,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합산 점수 기준으로는 높은 성적을 취득하였다 하여도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취득할 경우 뒤집히는 사례가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서강대 (나군) 경영학부 우선선발(수능 100% 750점 만점)
- 반영방법 : 언어, 수리 나형, 외국어, 사탐(2과목)
산출방법 : 언어표준점수 × 반영비율 + 수리표준점수 × 반영비율 + 외국어표준점수 × 반영비율 + (탐구1 변환표준점수+탐구2 변환표준점수) × 반영비율
- 반영비율 : 언어22.5%, 수리나형 · 외국어30%, 사회탐구17.5%
<지원자 성적표>
구 분 |
언어 |
수리가 |
외국어 |
탐구(백분위에 의한 변환표준) |
표준총점(탐구2) | ||
사탐1 |
사탐2 |
사탐3 | |||||
수험생A |
130 |
131 |
128 |
71.775 |
71.050 |
70.325 |
531.825점 |
수험생B |
120 |
137 |
132 |
70.325 |
69.600 |
69.600 |
528.925점 |
* 탐구 백분위에 의한 변환표준점수 표는 수능성적 발표후 각 대학별로 발표함
- 지원자 A : 130×0.9+131×1.2+128×1.2+(71.775+71.050)×0.7=527.778
- 지원자 B: 120×0.9+137×1.2+132×1.2+(70.325+69.600)×0.7=528.748
단순합산으로 수능점수를 비교하였을 경우에는 B 수험생이 2.9점 부족하지만, 실제 수능산출 이후에는 오히려 B수험생이 0.97점 유리하다. 이와 같이 배치표를 보고 단순하게 합산하여 지원가능대학을 탐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대학별 산출을 통해 확인해봐야 한다. 대학별 산출은 목표대학의 요강을 기준으로 한번 정도는 수작업으로 산출해 보고 실제 활용할 경우에는 퓨처플랜의 대학별 산출 진단을 활용하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자연계 응시자를 우대하기 위해 “수리 가형 및 과탐 취득점수의 5% 가산”과 같은 형태로 가중치를 주는 경우도 많다.
탐구과목 반영은 기본적으로 3과목을 응시했다고 하더라도 서울대 나 서울교대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성적이 좋은 탐구과목 2과목이나 1과목을 반영한다.
각 입시기관에서 제시하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대학 계산에 의한 대학별 환산점수와는 다르지만, 배치표와 상담 등에 활용되므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 표준점수의 경우 1000점 만점, 백분위의 경우 500점 만점이지만 4개영역 기준으로 표준점수는 800점, 백분위는 400점으로 환산하고, 3개영역 기준으로 표준점수는 600점, 백분위는 300점으로 환산하여 활용한다.
[표] 각 입시기관 점수 산출 방법
표준점수 |
백분위 |
언어표준+수리표준+외국어표준+탐구조정표준 탐구조정표준 = (탐구 1 + 탐구 2 ) / 2 ☓ 2 탐구과목은 성적이 좋은 2과목 활용 |
언어백분위+수리백분위+외국어백분위+탐구조정백분위 탐구조정백분위 = (탐구 1 + 탐구 2) / 2 탐구과목은 성적이 좋은 2과목 활용 |
퓨처플랜(www.futureplan.co.kr) 분석쟁이 이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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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산기 옆에 끼고 열심히 배웁니다.
좋은 정보 잘 활용하겠습니다^^
꼼꼼히 잘 따져 보겠습니다. 항상 잘 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습니다..헐~~
잘 배우고 갑니다.
작년 수능결과 받았을때 그때가 생각납니다..아직 경험해 보시지 못하신분들한테는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환상의 조합을 찾는 것이 정시합격의 열쇠네요
우리아이와 어떤대학이 환상의 짝궁이 될까 궁금해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배워야할게 너무 많네요. 머리에 한번에 다 담아넣을수 있을지 걱정이라 열심히 뽑아가는데 이러다 내년엔 책 한권이 나올듯해요~^^
고1맘입니다. 안그래도 자세하게 공부하고싶던차에 프린트해서 잘보겠습니다.
정말 실질적인 도움,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기억해 두겠습니다.
알아 갈수록 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3엄마의 길은 참으로 어렵군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 겠네요
머리가 아프네요...저렇게 분석을 해서 원서를 넣어야하다니...걱정만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분석쟁이님이세요. 어디서 정보를 다 얻어오는지도 궁금하지만 어떡게 이해를 다 하는지가
더 궁금하네요.글을 몇번씩 읽어도 다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알아 갈수록 더 어렵고 머리가 아프네요.하지만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퓨처플랜은 전국 고등학교 430여군데에 '입시플래너'라는 진학컨설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도 예전에는 배치표 보고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로 보고 상담하거등요.
컨설팅솔루션이라고 해서 프로그램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석컨텐츠도 제공해야 하기때문에 .. 아무래도 다른 입시기관하고는 다르게 세밀한 분석을 하지요.
여기에 올리는 컬럼은 제가 예전에 제 책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좀더 쉽게 쓰려고 하는것인데,, 나중에 바빠지면 못쓰겠지만, . 지금은 하루에 한시간 정도 투자 하고 있습니다.
댓글은 뚜벅이라 ...출퇴근 시간에 아이폰으로 .... ..문자보내는게 익숙치 않아 오타가 많음...
어렵지만 꼭 이해해보리라. 열공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여러번 읽어 봅니다.
덕분에 조금씩 깨우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 머리 아파요ㅠㅠ
죄송합니다. 좀 어렵네요. 이해를 잘 못하고 있어요. 예를 든 서강대 경우요, 반영비율이 언어 22.5% 수리나, 외국어 30% 인데 계산에서는 곱하기 0.9 , 1.2 로 되어있네요. 그리고 수리가 성적표인데 가중치를 준 반영비율이 아니네요.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알려주시는 정보도 얼른 이해를 못해서.......
대부분의 대학은 서강대 처럼 산출법이 나옵니다.
각 가중값을 합산하면 0.9+1.2+1.2+0.7=4 인데 그것을 100%비율로 환산하면
언어22.5 수리외국어30, 탐구17.5가 나오는 거죠.
감사해요~~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아직은 낯설은 단어들이 많아요..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많이 본건데 다시한번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프린트해서 차근 차근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감사합니다~!!
열공해야 하겠습니다.어렵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주시는 정보를 다 익히는데도 만만치 않네요..좋은성적 가지고도 대학에 불합격하는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감솨
감사합니다
엄마도 고3처럼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ㅠ.ㅠ
프린트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파악해야 되겠네요..
어렵네요. 그래도 잘 활용하겠습니다.
분석쟁이님! 늘 유융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 자연계 지망생은 수능에서 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되는것이 아니지요?
국사응시는 인문계 지망생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자료를 본 이후로 헷갈려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자연계는 서로 다른과목 3개 선택. 그중 반드시 1과목 2선택
아우~~어려워요ㅜ.ㅜ
아직 고 1이라...담아갈게요.나중에 유용하게 쓸게요^^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이네요. 아들 고3때 이런 자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고3엄마들은 행복하시네요 이런 좋은정보 쉽게 볼 수 있으니 말이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분석쟁이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활용할께요
아들한테 설명하기엔 제머리가 안따라주네요 ㅠㅠ
오늘도 여기들어와서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
에고에고,,계산기 옆에놓고 두드리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선배 엄마들이 왜 어렵다고 했는지 실감이 납니다.
아후~ 암호문 같아요. 분석쟁이님의 글... 정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눈높이 많이 낮춰서 하려고 하는데, NT형이라 ..어쩔수 없네요..
아이 대학 보내기 너무 어렵습니다. 부모가 알아야 할게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학교때 공부도 좀 한거 같은데 진짜 어렵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입시정보에 관한 강의는 안하시는지요?..
확실히 아이가 고2가 되니 작년보다 더 입시정보가 조금씩 눈에 들어옵니다만..
강의를 듣게 되면..입시에 대해 한발 더 잘 이해 할수 있을듯 합니다..^^
강의는 교사직무연수나 부탁받는 경우만 진행하는데, 중앙일보 다빈치 교육센터에서 상위권 8개 대학을 대상으로 문과와 이과로 나눠서 해달라는 지인의 부탁을 받아서 26일하고 28일 강의 해주기로 했습니다.
다빈치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것 같더군요.
처음에는생소해서 잘이해가안가죠 하지만수험생엄마들에게는 유익한정보네요 필독하세요
분석쟁이님 글 알기쉽게 적혀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근데 어디선가 탐구영역은 난위도가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거 같은데 그래서 과목간 표준점수차이가 별로 의미없다고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까요? 아들이 고 1인데요 이과를 생각하고 있어서요.
언수외 표준점수. 탐구영역 백분위로 반영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난이도 영향을 덜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주영향이 없다고는 못합니다. 탐구를반영하는 방법이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 를 주는 방식인데. 아주 쉬운과목의 경우 만점자 양산으로 1문제 틀려도 백분위가 2점가까이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년도 연세대 과학탐구 백분위에 의한 표준점수 변환시 백분위 99는 70.97, 98은 69.94, 67은 69.00, 66은 68.25을 부여했습니다. 과탐 원점수 46점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물리1과 화2는 백분위 99, 화1 96 과 물2 97이었는데, 변환표준점수로 환산해 보면 물1,화2 선택한 수험생은 70.97+70.97= 141.94, 화1,물2를 선택한 수험생은 68.25+69=137.25점으로 선택과목에 따라 약 4.69점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백분위에 의한 변환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표준점수로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보다는 덜 차이가 납니다.
전년도 과탐 원점수 46점을 표준점수로 보았을때 화2(73)+지2(72) = 145, 화1(67)+생1(68)=135점으로 선택과목에 따라 10점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해마다 난이도 조절을 정확하지 못하니 어떤 과목에서 저러한 현상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탐구과목 선택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하기 좋고 자신의 선택하는 전공과 유사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은 메모하면서 읽었네요...조금씩조금씩 와 닿는 듯 하네요...26/28입시설명회가 있단 말이나요???
매번 어느정도 내공이 있으신분들 150명에서 200명 가까이 참석하는 간담회라고 해서 강의는 짧게하고...엄마들을 그룹으로 나눠서 전략짜는 것을 참여할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든 적게 오든 참석인원에 별로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도로 공지나 안내 신청을 이곳 국자인이나 퓨처플랜에서 하지는 않을 겁니다. 현재 다빈치교육센터에서 신청을 별도로 받는것 같더군요. 아이가 고3, 상위 8개대학, 아이의 성적이나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경우라면 도움이 될겁니다.
참석하실려면 아이의 내신성적, 모의고사 성적, 그리고 희망대학 정도는 파악하고 와야겠죠..
그럼 따로 공지 하시나요??...그럼 언제 신청을 받나요?? ...만약에 참석한다면 혹 제가 준비해야 할게 있나요?? 아이가 고3인데...이과예요..공부에 흥미도 갖고 있고...특별히 미술을 배운 것은 아닌데...재능을 보이는 것 같아...본인의 미술 재능과 점목 될 수 있는 학과를 찾고 있는 중인데...확!!와 닿는게 없다네요...하고 싶은 일이 넘 많은게 문제지요...이제는 입시전략을짜서...어느정도 밑그림을 그려줘야할 거 같은게 엄마 생각이네요...이번 간담회가 진로결정이 되지 않은 우리아이에게도 도움이 될까요??...아직도 진로를 정하지 못한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시간을 낼까??합니다
미적감각을 활용할수 있는과를 찾는다면 홍대 건축과를 추천합니다 요즘은 건축도 디자인이 중시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미대와 결합이 강한 홍대 건축이 맞을듯합니다. 학과사무실 방문해서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꼭 한번 찾아가 볼께요...이번주에 아이학교 공개수업이 있는데...일단 학교 선생님과 상담 해보고...이번 간담해도 생각해 봐야겠네요...다빈치교육센트 신청방법을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제게 난수표같았던 숫자들을 의미있게 해주셔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학생인데 아무것도 몰라 항상 불안하다가 대충이라도 알아가면서 조금씩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많이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분석쟁이님 덕분에 최소한 모의고사를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출처] [學]쉽게 수능 활용하는 방법 배우기(실전편) (국자인(국자인센터)) |작성자 분석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