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 체험수기 -기적의 면역력
1. 항암제 부작용이 눈에 띄게 사라져 회사에 복직했다(유방암/ 36세, 여성)
5년전, 회사 정기검진에서 오른쪽 유방에 암 발견 처음에는 온존의료법을 제안되었지만, 오른쪽 겨드랑이 림프질에도 전이가 되어 유방과 함께 절제 - 항암제 치료 - 링거투여로 구토증세 조금 완화 - 근육주사는 통증이 심하였고 복수가 차서 압박감에 괴로워 할때 동생이 글리코영양소를 추천하여 섭취 제일 먼저 구토가 멈춤, 그 다음 복수가 빠지고 서서히 체력이 회복되면서 항암제 부작용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음.
6개월후 검사에서 종양기록 정상치 - 의사가 이제는 약이 필요없다고 함 - 그 이후 정기 검진에서도 암은 재발없이 직장복귀 지금은 일, 취미, 그리고 사생활에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글리코 영양소를 만난 덕분이다.
2. 내 몸은 알레르기 집합소, 이 모든 알레르기를 하나하나 전부 이겨냈다!!(알레르기/ 34세, 여성)
유아기부터 심한 할레르기 체질로 고생 - 성인이 되어도 양쪽 겨드랑이의 아랫부분에 가려움을 동반한 습진이 많아졌다.
여러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인이 알레르기 증상에 글리코영양소가 좋다고 권유했을 때도 큰 기대가 없었지만 변화가 섭취한지 일주일이 지난 뒤 습진이 점차 사라졌다. 하지만 일주일 후에 다시 가려움을 동반한 습진이 생겼다. 그러다가 그 다음날 말씀히 습진이 사라졌다.
중간에 가려움증이 있었던 것은 병세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명현반응이었다.
이런 일이 두번 가량 반복된 후 더 이상 습진은 없었다. 그 뒤 화분 알레르기로 인한 비염과 재채기도 나았다. 그때부터 하나하나 고개를 넘듯이 알레르기를 하나씩 극복해갔다. 아직도 몇가지 식품에서는 알레르기 증상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글리코영양소를 계속 먹고 있다.
3. 10년간 나를 괴롭히던 요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다.(요통/ 43세, 남성)
나는 30대부터 요통때문에 고통을 받아왔고 점점 심해졌다.
침구원이나 정체로 치료하는데 비보험이러서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어서 비싼 치료비를 감수했다.
어느 날 지인에게 근육통과 피로회복에 좋다는 영양제를 받았다. 그 영양제가 글리코영양소라는 것을 모른체 복용하였는데 이내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졌다.
의사에게 탈장이나 연골 이상이 없는 허리근육 체질에 의한 병이기 때문에 치료방법이 없다고 들었다.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보다 10kg 이상 빠졌을 때도 심한 요통증세는 어김없이 찾아왔다.
글리코영양소를 계속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극심한 요통이 사라진다.
지금도 허리가 당길 때가 있다. 예전 같으면 옴짝달싹 못했을 것이다. 그 순간 글리코 영양소를 섭취하면 어느 샌가 당김이 스르륵하며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4. 괴로웠던 발작 증세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그토록 원하던 수영을 할 수 있을만큼 건강을 회복했다.(천식/ 28세, 여성)
나는 천식 증세로 심할 때는 호흡조차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호흡기로 기관지를 강제확장해서 스테로이드계 강심제로 기관지 주변 근육을 한층 더 강제로 완화하는 치료밖에 없었다.
그심한 부작용과 구토 증세로 불면증이 생겼다. 그러던 중 친구가 세포를 정상화 시킨다는 글리코영양소를 건넸다.
섭취 일주일이 되어 발작증세가 약해졌다. 발작증세가 가볍게 나타나도 금방 사라졌고 3개월째가 되자 발작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절대 Placebo는 아니었다. 알레르기 증상도 사라지고 계속 통증이 있었던 체질이 점차 개선되는 것을 실감했다.
편두통도 치료됐고 수영도 하게 되었고 다음 목표는 테니스다.
운동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여겼던 내 관거가 오히려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5. 수술도 못하고, 단지 죽음만 기다리던 내가 암을 극복했다!!(간암/ 74세, 남성)
1년전의 일이었다. 늘 다니던 병원에서 간과 담관에 몇개의 악성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술하기는 약한 체력이라 단지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당시 내가 아는 사람이 글리코영양소 내용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다. 나는 그 책을 가져다 읽었다.
그 책에는 이것이 체내에서 얼마나 중요한 작용을 하는지 글리코영양소를 정상화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리코영양소를 섭취하였다.
다음날 놀랄만한 변화가 일어났다. 지금까지 커피색이었던 소변 색이 투명해진 것이다. 하루만에 효과가 나타났다. 단 하루만에 말이다!! 나는 나을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당당히 병과 마주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병원 검사결과 나의 주치의도 매우 놀라워하며 체력과 면역력이 좋아져 수술하죠라는 것이다. 덕분에 12시간의 수술로 악성종양을 제거하였다. 퇴원후에도 계속 글리코영양소를 섭취하였고 이제는 다들 놀랄정도로 식욕과 혈색이 좋아졌다.
친구와 바둑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체력과 기력 모두 회복했다. 조만간 취미였던 골프를 다시 칠 수 있을 날도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나는 글리코영양소가 있었기에 그 마음가짐을 흔들림없이 유지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
6. 가족을 절망에 빠뜨린 아버지의 치매 증상, 기적같은 극적 회복(치매/ 78세, 남성)
4년전 아버지는 치매판정을 받았다. 혼자서 속옷을 갈아 입을 수도 없고 요실금도 보이는 상태이다. 아침에 일어나 침대위에 앉은 채 하루종일 멍하니 TV만 응시하고 있을 뿐이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던 나는 속는 셈치고 한번 먹어좌요하며 글리코영양소를 드리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글리코영양소를 드린지 불과 한달 뒤 아버지 간호에 지쳐있던 어머니로부터 기쁜 소식이 도챡했다. 병원에서 아무런 약도 처방받지 않았는데 열흘 전부터 아버지가 정신을 차리는 것 같구나, 뿐만 아니라 병원 검사에서도 30점 만점에 25점을 받았다고 했다. 2개월 전의 점수는 20점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후 아버지는 요실금 증상도 사라지고 속옷도 스스로 갈아 입으셨다. 게다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소파에 앉아 신문을 읽으셨다. 현재는 보통 사람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계신다. 치매의 재발이나 진행도 없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사랑의 기적(Awakenings, 1991)>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은 절대 기적이 아니다. 글릴코 영양소 덕분이다.
7. 눈과 다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인생을 되찾다.(당뇨병/ 60세, 남성)
5년전 당뇨명 진단을 받은 후 하루 1-2회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었다. 인슐린 투여로 내장에 부담이 갔고 늘 나른하고 무기력하였다.
시력저하로 직장과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겼다. 3년전부터는 당뇨병신증(신장 안의 모세관, 세뇨관 등이 상하여 단백뇨가 나오는 병)이 생겨 인공투석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세포의 글리코를 갈고 닦아서 면역력향상을 목표로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결행하니 우선 2주 정도 후에 침침했던 눈이 나아졌다. 정말 기뻤다. 말 그대로 눈 앞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후 상태가 호전되어 가면서 혈압지수가 떨어지고 3개월째에는 당뇨 수치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의사와 상담후 인슐린의 양이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무엇보다 희망을 품은 뒤, 합병증에 대한 우려는 사라지게 되었다. 그전까지 당뇨병에 달라붙는 실명, 다리절단과 같은 합병증 공포에 두려워 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과 취미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생에 대한 의욕이 생겼다!! 글리코영양소의 우수함을 모든 당뇨병 환자들이 알아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8. 봄이 정말 좋아졌다! 게다가 비염증상이 사라지고 다이어트 효과까지!!(화분증/ 38세, 여성)
눈약, 항히스타민제, 한방, 녹차, 셀 수 없을 만큼의 수많은 약을 복용했다.
하지만 모두 일시적인 안정감을 주는 정도의 효과뿐이었다. 그러나 글리코영양소라는 것에 별 기대하지 않고 먹기 시작한지 1주일이 되자 습진이 생겨 너무 가려웠다. 하지만 이 증상은 병이 호전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명현반응이었다.
습진이 가라앉자 동시에 비염이 멈췄다. 다른 병이 생긴 건 아닐까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1개월째 화분증은 사라졌고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었다. 또한 면역력이 향상되었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체지바이 차츰 떨어졌다. 운동을 한 것도 아니었기에 글리코영양소 덕분이라고 확신했다. 우리 가족들은 이 사실에 놀랐고 심각한 알레르기 체질인 여동생도 글리코영야소를 먹기 시작했다.
이제는 봄이 오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