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강릉 아산병원은 거의 모든게 잘 진행되고 있다. 잠깐씩 기다리는 사이 ㅡ고 정주영회장님의 평소 고견대로  예술사랑 정신 실천으로 전시장이 일년 내내  여러 작품들로 병원을 찾는 모든 분의 심신을 달래주고 삶ㆍ심신의 폭을 더 여유롭고 풍족하게 한다.</p><p>아산병원의 종사 선생님들이 거의 다 자신의 일을 제대로 찾아하시며 친절하시어ㅡ고맙고 감사하며 3년이상을 재활치료를 다닌다.</p><p> </p><p> 오늘 간만에 치료후 친구와의 약속시간이 남아ㅡ봄부터 계속 여러가지 꽃들 벚꽃 개나리부터 줄장미  등등에서 아름다운 가을 단풍속 병원 한바퀴를 돌아보았다.초기에는  동물원도 있었다고 되어 있던데 없어져서 아싑다. 강릉대학교내도 수의과도 있을법한데ᆢ</p><p> </p><p>동해에 쏟아지던 북한 핵실험? 포탄 의 소리에 캄짝깜짝 놀라던 심장과 마음이 간만에 풀리는듯하다.</p><p> ᆢ요즘 폭우 피해에 경고 유의 사항이 떠 오른다. 후면 주차장 들어가는 오른쪽 하수구에 낙엽이 반이상걸려있어ㅡ 방송에서 주의사항 하수구 낙엽 치울것이 떠 올라 아산병원 의료종사분들 및 관리 분들께 감사하며 몇자 올린다.</p><p> </p><p>《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  저자 차옥덕. 계묘 11.7</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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