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회 행사에 참가했습니다.《까치소리》19집 출판을 축하 하는 자리에 부산지방우정청장님이 축사를 해주셨고박경화 회장님과 서울, 대구경북, 전남, 전북지회장과 감사인 제가 참석했습니다.부산경남지회의 한해동안 활동 모습을 동영상으로 돌아보니 역시 바쁜 해였음을 알았습니다.이애순 지회장님의 꼼꼼함과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순조로운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습니다.부산 간 김에 바닷바람도 쐬고 용두산공원에서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첫댓글 부산바람이 시원하시던가요?이애순회장님과 회원님들께서 출판회 하시기까지 얼마나 애쓰셨을까요!!!!!그끝에 이런 기쁨과 보람이 있으셔서 덩달아 서울사무국도 신납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편지사랑방에 불도 켜둡니다 *^^*
부산지방우정청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에 감동한 날이었습니다. 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청장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 (사)한국편지가족 부산지회 동인지 출판기념회를 4년째 갔는데 갈 때마다 흐뭇합니다.알차게 진행되는 행사, 부산지방우정청 청장님과 과장님, 계장님, 주무관님들의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자신이 맡은 바를 예쁘게 펼치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소녀들 같습니다.
첫댓글 부산바람이 시원하시던가요?
이애순회장님과 회원님들께서 출판회 하시기까지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그끝에 이런 기쁨과 보람이 있으셔서 덩달아 서울사무국도 신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편지사랑방에 불도 켜둡니다 *^^*
부산지방우정청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에 감동한 날이었습니다. 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한국편지가족 부산지회 동인지 출판기념회를 4년째 갔는데 갈 때마다 흐뭇합니다.
알차게 진행되는 행사, 부산지방우정청 청장님과 과장님, 계장님, 주무관님들의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자신이 맡은 바를 예쁘게 펼치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소녀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