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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the name, Seventeen!"
데뷔때부터 느껴지는 세븐틴만의 청량함! 세븐틴이니까 17명이냐고요? No,no,no! 그럼 세븐틴의 뜻은 무엇일까요?
13+3+1=17(세븐틴)
먼저 13명이에요. 그리고 3개의 유닛으로 나눠져있죠. 하지만 모두 한 팀이라는점! 모두 더하면 세븐틴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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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의 세븐틴?
•에스쿱스 : 본명/최승철, 세븐틴 총괄리더 및 힙합팀 리더, 힘쎈 힘쿱스
•윤정한 : 보컬팀 서브보컬, 10월 04생일 윤천사
•조슈아 : 본명/홍지수, 보컬팀 서브보컬, 미국에서 온 젠틀맨
•준 : 본명/문준휘, 퍼포먼스팀, 중국에서 온 (구) 중국 아역배우
•호시 : 본명/권순영, 퍼포먼스팀 리더, 세븐틴의 안무는 호시가 책임진다!, 눈이 10시 10분으로 찢어진 10시 10분 알림이 호시, 부석순의 '순'담당
•전원우 : 힙합팀, 세븐틴에서 가장 낮은 목소리 보유
•우지 : 본명/이지훈, 보컬팀 리더 및 리드보컬, 세븐틴 노래의 대부분은 우지 곡, 세븐틴에서 제일 작은키와 귀여운 외모를 지녔지만 애교도 잘 못하는 카리스마 부산남자, 입덕요정
•디에잇 : 본명/서명호, 퍼포먼스팀, 중국에서 옴, 비보잉 전문, 예술적 감각이 뛰어남, 서툰 한국말
•김민규 : 힙합팀, 세븐틴 중 제일 큰 키 보유자, 일요일 음악방송 MC, 오디션장에서 슬리퍼를 신고 애국가를 불렀지만 잘난외모로 합격, 세븐틴의 요리와 청소담당 밍주부
•도겸 : 본명/이석민, 보컬팀 메인보컬, MR뿐만 아니라 세븐틴 멤버 12명의 소리를 씹어먹는 가장 큰 성량보유자. 부석순의 '석'담당
•부승관 : 보컬팀 메인보컬, 예능꿈나무, 많은 예능에 나가서 활약함, 세븐틴 중 제일 많은 개인기 보유자, 제주사람, 수박을 된장에 찍어먹은것 추천, 부석순의 '부'담당
•버논 : 본명/최한솔, 힙합팀, 혼혈, 가요계의 버카프리오, 몹시 자유분방함
•디노 : 본명/이찬, 퍼포먼스팀, 세븐틴의 막내, 춤출 때 표정연기 최고 = 13월의 춤 뮤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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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유닛
•보컬팀
- 리더 / 리드보컬 : 우지(이지훈)
- 메인보컬 : 도겸(이석민), 부승관
- 서브보컬 : 윤정한, 조슈아(홍지수)
•힙합팀
- 리더 : 에스쿱스(최승철)
- 그 외 : 전원우, 김민규, 버논(최한솔)
•퍼포먼스팀
- 리더 : 호시(권순영)
- 그 외 : 준(문준휘), 디에잇(서명호), 디노(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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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팀
각자 자기만의 재능을 보유한 13명이 모여 3개의 유닛이 되고, 유닛이 모여 세븐틴이라는 하나의 팀이 만들어졌어요!
총괄 리더인 에스쿱스(최승철)는 그 많은 인원을 바로 잡아주고, 보컬리더인 우지(이지훈)는 노래를 만들고, 퍼포먼스리더인 호시(권순영)는 안무를 만듬으로서 세븐틴의 50%가 채워지고 13명이 서로서로의 단점을 채워주며 나아감으로서 또, 세븐틴의 50%가 채워졌죠!
세븐틴의 친목은 대단해요! 그래서 더 좋은 모습,노래, 안무를 보여주지요. 그만큼 세븐틴은 다른아이돌들과 다르게 모든것이 신박하고, 새롭고, 멋있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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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소년소년하게 풋풋한 모습으로 '아낀다'라는 노래와 함께 데뷔한 그들은
2015년 9월, 소년스러움과 풋풋함에 청량함을 더해서 '만세'라는곡으로 찾아오고
2016년 4월, 뮤지컬같이 아름다운 안무의 '예쁘다'곡을 가져오며
2016년 7월, 여름하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떠오르는 상큼한 '아주 나이스'라는 곡과
2016년 12월, '붐붐'이라는 신나고 경쾌한 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붐붐!하며 뛰게해줬죠.
이어서 2017년 5월, 소년소년함을 벗어나 성숙하게 성작했음을 보여주는 '울고싶지않아'라는 곡과
2017년 11월 6일, '박수'라는 곡으로 세븐틴만의 박력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렇게 2017년이 지나고, 2018년인 올해 2월에 '고맙다'라는 곡으로 캐럿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2018년 4월, 부석순이라고 부승관,도겸(이석민),호시(권순영)의 '거침없이'라는 곡이 나왔었죠.
한달뒤인 2018년 5월에는 'call call call!!'이라는 곡으로 일본에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끌었죠.
최근, 2018년 7월달에는 성숙해졌지만 세븐틴만의 청량함을 보여주는 '어쩌나'라는 곡으로 컴백 후, 며칠전에 활동을 마무리했죠.
그런 세븐틴은 곡으로 통해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성장했지만 변하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그들만의 청량함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여러분, 세븐틴은 자체제작아이돌인 만큼 노력하고 노력해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항상 캐럿들을 위해 열심히해요. 분명 많이 힘들텐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캐럿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준답니다.
더 나은모습, 더 멋진 모습으로 캐럿들의 기대에 미치지않게 열심히 하는 세븐틴, 그 모습이 멋있는 것 같아요. 노력한만큼 결과가 따르는 법!
칼군무를 뽐내는 그들은 어느 누구보다 멋있습니다. ٩(♡ε♡ )۶
좋은 모습보여주려고 비글끼를 뽐내는 그들은 누구보다 멋있습니다.(*>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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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심으로 노래를 해줘서, 아이돌이 되어줘서, 세븐틴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아, 오늘 생일인 세븐틴의 총괄리더 에스쿱스! 12명이라는 인원을 이끄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점 다들 아시죠? 그러한 에스쿱스(최승철)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생일축하해요~! 세븐틴도, 캐럿들도, 모든 사람들도 오늘하루 좋은하루가되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화이팅!(๑•̀ㅂ•́)و✧
그럼 저는 이만!(*>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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