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이석 선생입니다.
수시 전형 입학한 학생들
우선 장O은양 이야기 부터 시작 해볼까요?
독특한 이력을 지닌 학생입니다.
2021년(작년) 전국서당문화 한마당 강경부 학생부 전체 장원을 하여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 상"을 수상하였다고 게시판에
축하의 글을 올린 적이있는 바로 그 학생입니다.
숭실대 / 명지대 동시 합격
물론 최저를 영어과목이 맞춰주었다는 사실은 "안비밀" 입니다. ^^
다음으로는 이O선 양입니다.
중3 끝나는 겨울방학에 등록을 한 학생이며 위의 장O은 양과 함께 수능 2일 전까지 수능 성적을 1점이라도 더 끌어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였으며, 연세대[미래캠] 에 합격하였습니다.
중학교에서 보다는 월등히 향상된 영어성적을 3년 내내 꾸준히 보여준 학생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두 학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능(정시)입학한 학생들
손 0 나: 작년에 중앙대학에 입학했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재수를 하기로 하고 공부를 했네요.
경인교대/ 성심여대 (간호학) 동시 합격
전0주: 상명대 [체육학과] 합격
훗날 체육선생님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김0완: 숭실대/ 인하대(2개 학과) 동시 합격
성실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노력한 만큼 충분한 성과를 이루어낸 학생입니다.
매년 입시를 치루면서 입시에서의 마지막 보루는 영어과목 이었다는 점을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재수하였던 선배에게서도 영어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학을 들어가면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상상 이상으로 높다는 사실을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학 입시만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 사용할 영어를 가르친다"는 15년 전 마음 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갖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