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母校
金海高等學校에 대한
詩를 作하려고 몇 날을 苦悶하고 古心하고
그리고 온갖 美辭麗句를 갖다 붙여 글을 써 봤지만
울림의 메아리가 없는 속이 텅 빈 글 뿐이었습니다.
우리 2만 2천 여명의 김해고 同門 先後輩님 머리와 가슴에
소중하고 고이 간직되고 있는 ‘김해고 교가’를 도저히 넘어설 수 없어서
詩作은 하지 못하고
우리 신어인에게 감동과 힘이 되는 외침
校歌만 마음속의 큰 소리로
여러 번 불러봅니다.
“가락의 깊은 유서 그윽한 향기
이 땅에 뭇 정기 모여 고인 곳
풍요의 황금벌 명당 대지에
우람히 자리 잡은 창조의 샘터
큰 포부 높은 이상
키워 펼쳐 갈
웅비의 상징이다
김해고교!“
金高人에게는
우리의 校歌 보다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훌륭한 詩는
지구상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김해고 8회 / 김해고 교사 손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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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고. 4. 계 >
3月부터 계속 관찰 촬영 중....
겨봄(겨울과 봄 사이) 3.09
봄 (3월 29일)
봄 2023.04.03
봄 4.10
4.21
4.26
5.01
5.8
5.15
5.24
6.01
6.9
7.03
7.10
08.04
겨봄(겨울과 밤 사이) 03.09
봄 (3월 29일)
2023.04.03
2023.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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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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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7.10
08.04
3.16
4.14
4.17
4.28
5.01
5.9
5.17
06.01
6.27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