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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사람의 말을 예수님 말씀이라 전하는 그 용서받지 못할
극악무도한 악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더 이상 요동치 않게 하옵소서!
그 악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9:12~18]
오늘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천안 박권사의 악을
참고 인내하시며 기다려 주시지 않으시고 심판 하실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전에 이단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고
그들에게서 온갖 협박과 법적 소송까지 당할 것이라는 협박성 전화까지 받았습니다.
그러함에도 제가 굴하지 않고 싸웠던 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박권사에 대하여도 경고의 장면을 계속 주셨습니다.
이는 이미 작년부터 경고하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박권사가 회개할 것을 기다리신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지켜보고만 계심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박권사에게 경고하시는 이 뜻에 대하여
스스로 아니라! 한다면
천안 박권사는 명예 훼손죄든, 무고죄든, 모독죄든
법적으로 저에게 소송을 걸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싸움에서 빠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받은 자만이
이 싸움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수없이 많은 글을 사람의 말들로 짜깁기하여
그것이 예수님 메시지라 전하는 그 무서운 악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자리에서 재판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땅에서 먼저 재판의 자리에 나오셔서
진위여부를 밝히고 잘못이 드러난다면 철저하게 회개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 내용은 차고도 넘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먼저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무를 다듬는 장면을 보았는데
무의 목을 자르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의 목을 칠 것이다!" 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무로 표현하신 뜻을 알려 주셨는데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無]라고 알려 주시며
그의 목을 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무가 정말로 목이 잘리는 것을 보았는데
칼로 날카롭게 잘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손으로 억지로 머리를 뽑아내듯이 그렇게 잘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경고에도 박권사는
이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스스로 판단한다면
저에게 법적 소송을 걸기를 간구합니다.
박권사가 하나님 심판에서 심판 받기보다
이 땅에서 심판 받고 정신 차려 회개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물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물약을 박권사가 사람들에게 나눠주어 먹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물약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 물약의 성분을 보았는데
그 물약 안에는 검은 가마우지가 들어가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그 물약에 가마우지가 들어간 이유를 알려 주셨는데
낚시의 도구로 사용되는 가마우지의 모습이었습니다.
즉, 박권사가 예수님 메시지라 전하는 그 물약은 낚시의 도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약에 성분을 또 보게 하셨는데
저는 삶은 달걀 하나가 들어간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달걀은 썩은 달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뜻을 알려 주셨는데
부활이 썩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즉, 온전히 부화되는 달걀의 모습이 아니라 썩은 달걀처럼
온전히 휴거를 준비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말을 예수님의 메시지라한 그 악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성분이 들어간 것을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똥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물약의 성분을 알지 못하고
그 더러운 똥물을 자신을 살리는 약이라며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큰 음성을 주시며 경고하셨습니다.
"고치지 아니하면 하늘 상급은 이와 같다!" 하셨습니다.
박권사가 그 악한 죄에 대하여 자복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받을 상급은 사람들에게 그 더러운 물약을 나눠 주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똥물을 먹는 상급을 박권사에게 주실 것입니다.
박권사는 이 뜻을 하나님 주신 뜻이 아니라! 한다면
반드시 저에게 법적 소송을 걸기를 간구합니다.
서초동 법원에서 심판 받는 것이 차라리 당신에게 좋습니다.
절대 이 상태로 하나님 심판 앞에 서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젖을 먹는 아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젖은 말라 있었고
건강한 젖이 아닌 죽음의 젖을 먹고 있는 아이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을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그 여자는 죽은 여자이었습니다.
그래서 아기도 죽은 젖을 빨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박권사가 죽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박권사가 전하는 예수님 메시지를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이 사모하며 빨아 먹었다면
이 처럼 죽은 자의 젖이었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박권사는 이 무서운 하나님의 경고의 뜻을 알려 드렸음에도
계속하여 죽은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지금 사는 길은 서초동 법정에 서는 것입니다.
만약 박권사 당신이 나를 소송하여 법정에 서지 않으려 한다면
그동안 짜깁기한 교회와 개인들에게 연락하여
허락 없이 설교등을 도용하여 예수님의 메시지로 전한 죄와
개인글을 허락 없이 도용한 죄에 대하여 법적으로 묻겠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간구합니다.
1년이 넘도록 하나님께서 박권사의 회개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아니하며
더 많은 글을 짜깁기하며 더욱 악함으로 죽음의 그 길을 막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박권사가 완악하고 고집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늘을 날고 있는 독수리 날개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이 이미지와 똑같은 모습이었고
날개가 강철의 모습으로 그렇게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개가 접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날개가 접히자 이러한 쇠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강철 독수리 날개가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박권사가 날개를 달고 휴거에 날아 갈 것처럼 보이지만
그 쇠공같은 고집에 날지 못하고 떨어질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높은 하늘을 날던 강철 독수리 날개가
쇠공의 모습이 되어 하늘에서 정신없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땅에 쳐 박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박권사의 최후가 이렇게 될 것이라고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박권사 당신이 그 대단한 쇠공 같은 고집으로
하나님 앞에까지 나와서 고집 부리는 자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완고한 고집으로 박권사는
사람의 말을 짜깁기하여 예수님의 메시지로 전한 그 죄에 대하여
속히 쇠공의 고집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고백하고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당신이 사는 길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국방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중요한 발표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의 말을 막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는 이 발표를 듣고 있던 한 사병이었습니다.
발표자는 그의 질문에 답을 했고
다시 중요한 내용들을 발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병은 또 다시 손을 들었고 또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이 사병이 엄청나게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 중요한 발표에 대해 기록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이 중요한 발표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한 사병의 질문들로 작성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앞에서 중대 발표를 하는 자가
이 질문을 던지는 사병을 향해 군인들에게 이렇게 명령했습니다.
한번만 더 질문하면 "총으로 쏴 죽여라!"
정말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 되어야하는데
그 이상한 사병으로 메시지가 이 사병의 메시지로 변질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박권사가 전하는 메시지가 이렇게 자신 스스로 중간에서 변질 시켰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두려운 것은 한 번만 더 그러면 총으로 쏴 죽이라는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박권사는 이 무서운 하나님 명령에 더 이상 짜깁기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만약 당신이 또 다른 교회 설교들을 뒤적거리고
여기 저기 찾아다니며 예수님의 메시지로 둔갑시키려한다면
수없이 쓸데없는 질문으로 발표를 방해하는 정신 나간 사병으로 취급 당할 것이며
그 일을 멈추지 않을 때에는 사살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뜻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경고해 주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만약 이 뜻도 하나님 주신 뜻이 아니라! 한다면
반드시 법적 소송으로 예수님 메시지의 진위여부를 따지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길을 가는 것을 보았는데
제가 그에게 그 길을 가지 말라고 말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그런 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를 뿌리치고 그 길을 가고자 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의 앞으로 달려가 그 길을 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그 길을 가고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결국 그 길을 가다가 사나운 개를 만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그 개에게 얼굴을 물어뜯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도 참혹하여 심장이 멈추는 듯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가장 먼저 턱이 물어뜯기를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혀와 목구멍 깊이까지 물어뜯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고통까지 보게 하셨는데
마치 칼로 후벼 파는 듯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세히 보게 하심은
박권사가 입으로 큰 죄를 지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끝난 줄 알았는데
코와 눈까지 얼굴 모두를 물어뜯기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녀는 얼굴 자체가 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너무도 힘들어서
제 심장이 멈추는 줄만 알았습니다.
박권사에게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그 길을 가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음에도
사람들의 말을 짜깁기하여 그것이 예수님 메시지라 전함은
그 나중은 그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들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 너무 부끄러워 차라리 얼굴이 없기를 바랄 것입니다.
이 뜻도 하나님께서 주심이 아니라! 한다면
반드시 저를 고소하시고 소송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다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개에게 물어 뜯기듯이 뜯기는 구경거리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딸이 체육복을 들고 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체육복은 이처럼 세 개의 선이 있는 그런 체육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체육복을 엄마에게 보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이 체육복 우리 것 맞아?"
그러자 엄마가 말했습니다.
"글쎄?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는데?"
제가 보니 그녀에게는 수많은 체육복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샀는지? 누가 줬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 체육복은 그녀의 것이 아니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수님의 메시지라 전한 메시지가 어디서 샀는지? 어디서 가져왔는지도
그녀가 모르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박권사는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한 글자 한 글자 불러 주시는 데로 적었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기에
어디에서 가져 왔는지 모른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나뭇가지를 주워 장작으로 팔려는 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뭇가지들을 한 곳에 쌓아 두고는 사람들에게 파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렇게 고생 고생하여 가져온 나뭇가지들을 공짜로 나눠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런 엉터리 장사를 하나?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나뭇가지들을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어느 것은 굵고 좋아 보였고
어는 것은 얇고 약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나뭇가지들은 아궁이에 들어갈 장작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한복음 15:6]
진정으로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를 받지 못하고
사람의 글을 짜깁기하여 예수님의 메시지로 속아 모여든 사람들을
아궁이에 들어갈 나뭇가지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고생 고생하여 나뭇가지를 모아 공짜로 나누어 주듯이
그렇게 고생하여 무서운 형벌을 받는 엉터리 장사를 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박권사는
이 뜻도 하나님 주신 뜻이 아니며
자신이 엉터리가 아니라! 한다면 반드시 저에게 소송을 걸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설탕 항아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왜 설탕을 보여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설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무서운 마약이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알려 주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장면을 알려 주심은
박권사가 한번만 짜깁기해야지 했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추앙을 받자
지금은 이 마약 중독자처럼 짜깁기를 마약하듯 하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약 중독자에게 왜 그 무서움을 알면서 하느냐! 하지 말라!
아무리 경고해도 다시 그 마약에 손을 대듯이
박권사가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마약을 하듯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모든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있다고 짜깁기를 할까?
하나님 무서운 줄 정말 모르나?
저는 박권사의 짜깁기에 지금까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으로 모든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박권사는 마약 중독처럼 메시지 중독으로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를 벗어나 심지어 사람들의 글까지
하나님의 메시지로 둔갑을 시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마가복음 8:18]
눈이 있어도 거짓 메시지를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거짓 메시지인지 듣지 못하니
나는 당신이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단 한 줄을 비교해도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스스로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박권사의 악함을 알고 계십니다.
스스로 귀한 휴거 성도들을 현혹하여 엉터리 휴거를 준비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섭도록 경고하심에도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완악함으로 계속하여 짜깁기 내용을
예수님 메시지라 전한다면 나는 당신을 법정에 세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하나님 경고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시고
심판 하실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천안 박권사의 짜깁기 내용은 차고도 넘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의 악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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