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열린 한마당>의 마지막 코스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이어 커피숍에서...
좌로부터 예원 박미숙 선생님,이규희 선생님, 김미혜 선생님,이영원 화가님, 이영호 선생님,고윤자 선생님,양인숙 선생님
개량 한복을 멋지게 입은 소중애 선생님,
방파제 열린 한마당이 열렸던 밤의 광안대교 모습.
노래방에서 신나게 돌리고춤을 추고 나온 뒤 소중애 선생님과 한 컷! ㅋㅋ
첫댓글 내도 가고 시프다
담엔 꼭 함께
모든 선생님들의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참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내도 가고 시프다
담엔 꼭 함께
모든 선생님들의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