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열린한마당 주인공들
배익천 선생님 사회로 필자 소개
조영미 시인
감로 선생님
마이크를 안 잡아 봐서 하시곤 곧잘 말씀하셨지요
박선미 시인 다소곳하게 마이크 없이 한 말씀
돌에 이름을 새겨주시는 이영원 선생님 웃음이 참 좋아요
소탈하시고 유머 짱! 멋진 소중애 선생님
자분자분 목소리가 고우셨지요. 기도연 평론가
이미자도 울고갈 목소리 문영숙 작가
동시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피디님
시간이 갈 수록 분위기에 취하시더이다 임종재 영화 감독님
멋진 친구분과 함께 와 주셔서 더 빛났던 자리였어요 정진아 작가
멋쟁이 이규희 작가
이지호 평론가
무지무지 만나고 싶었던 쫀드기 쌤 반가웠어유
깔끔 단정하신 최영재 선생님
아내 조영미 시인을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빛 좀 보셔요.장문식선생님
송정욱 과장님 고성 사랑이 대단 하시죠
아이고 마누라, 흥모 마누라 구슬퍼라
밤은 깊어 깊어 가고
이른 아침 와인 빠
건배! 우리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요구르트 아!
자정향실
언젠가 여기에서~~좋은 작품을
한 폭의 풍경화닷
이틀이 훌쩍 무척 즐거웠던 날들입니다.
첫댓글 사진방에 올려지지 않아서요 ㅠㅠ
으~진수성찬~ 꿀꺽!
사진이 나중에 올라오는 것도 좋으네요. 그 날의 진도 아리랑 가락이 살아나고 웃음소리가 들려요.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