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온다는 2016년도에 발매한 윤수현의 세미 트롯곡입니다
자영업자의 염원을 담은 가사가 특징입니다
(1)전유진
전유진은 2006년 10월9일 포항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 나이는 15살로 동해 중학교 2학년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민요를 배웠으면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노래를 따로 배운적은 없지만 유투브등의 영상을 보며 독학으로 연습했다고 합니다
가족중 가수는 없으며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트로트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트로트에 본격적으로 빠지게된건 미스트롯1에서 1위인 진을 차지한
송가인을 보고난후부터 라고 합니다 .
이때부터 가창력 좋은 정통 트로트 가수를 좋아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전유진양은 사실 공부를 잘못한다고 포항 MBC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하여 솔직하게 밝힌적이 있습니다 .
자존심이 많이 상하지만 자신도 특별한 무언가를 잘할수 있다는
뭔가를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트로트를 잘부르는것 같다고 생각하여 2019년 7월26일 포항 해변
전국가요제에 그냥 참가했는데 "용두산 엘레지"를 불러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비공식 적인 첫대뷔라고 할수있는 영상이 유투브에 있어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때 나이가 14살 중학교 1학년인데요 첫소절을 부르자 마자 사람들의 탄성이 나옵니다
정말 트르트 신동답게 떡잎부터 다른 모습이네요, 대상 상금 700만원으로는
아버지 임플란트 해드리고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개인 노트북 구매를 하는데 사용했다고 하는데 참 기특하네요
이를 계기로 2019년 10월 "노래가 좋아 " "트로트가 좋아 "
첫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여 본격적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 알렸습니다
용두산 엘리지를 부르고 1회우승을 하고 결승에서는 " 정말 좋았네"
"어머나" 등을 불러 최종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이후 mbc 편에 중계에 출연해 더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이방송을 계기로 네이버 팬카페가 만들어 졌습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행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포항에 한 장애인 단체 /요양원에
장학금과 재능기부를 하였고 현제 경북 지방 경찰청 학교 폭력 예방 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이미 유명한 스타라고 합니다
지금은 소속사가 없으며 개인 유투브 채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성민지
성민지양은 2002년생으로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습니다
성민지는 부산 브니엘 예술 고등학교 졸업예정입니다 .
2012년에는 경남 도민일보 어린이 글짓기에서 입상하였고
고등학교땐 노래를 잘불러 부산 mbc 출연도 한것 같습니다
2020년 경남 매일신문 홍보대사이기도합니다 .
(3)파스텔 걸스
파스텔걸즈는 김수민 ,강희민 ,정소이, 한다운,김보빈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입니다
2020년 KBS -1 전국 노래자랑 40주면 기획 청춘편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첫댓글 요즘 코로나 전염병으로 소상공인이 거리두기 단계로
손님이 적어 힘든데 ...힘이되는 노래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