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룻 1:1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사사-솨파트
8199기본어근;‘심판하다’,즉‘판결’을 선고하다;함축적으로‘정당함을 입증하다,또는‘벌주다’;연루된 의미로‘지배하다’수동태로 소송을 제기하다’(문자적,또는상징적으로):-보복하다,×유죄판결한 것, 논쟁하다,변호하다 (심판을)실행하다,재판관이 되다, 재판하다,×반드시, 변호하다, 논란하다
사사는 심판보다는 하나님의 진리를 열어주기 위함이 목적이다.
하나님의 뜻이 열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공급해 주기 위함이다.
그 목적이 이루어지면 완성인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받으심직하게 하나님의 손에
올려지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 단순히 심판이 목적이 아니라는 말이다.
온전하고 완전한 구속이 목적이다.
★하 샤파팀-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양식을 공급 받으려면 먼저 필요한 것이 심판이다.
율법/육신에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어져야 진리로 살아난다.
내 육신의 마음이 심판을 받아야(카르디아)영의 마음(누우스)으로 바뀐다.
율법의 예수가 심판받아야 진리의 그리스도로 살아난다.
★흉년-라아브
7458/7456 : 라에브
기본어근;‘굶주리다’:-굶주리다(~게 하다),시장하다,갈망하다
눅 15: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다 없이한 후-다파나오/소비하다, 낭비하다
다 가르쳤다. 율법을 다 없애 버렸다.
율법의 재산, 그 분깃, 살림을(육신의 목숨)을 다 허비했다는 말이다.
허비한 만큼 진리로 바뀌어진 것이다. 그러면 아버지 집에 간다.
진리를 원래 아버지 집에 있었으니까. 목숨을 대속물로 주는 것이다.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기노마이 리모스
율법나라의 식량이 다 떨어져 버렸다. 율법의 기능이 다 되었다.
율법에서 진리로 넘어가는 것이다.
★비로소 궁핍한지라- 아르코마이 히스테레오/부족하다
율법을 다 진리로 바꾸어 버렸다는 뜻이다. 율법의 재산을 다 허비해 버렸다.
그러면 그 나라에 흉년이 온다.율법을 먹고 살았던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는 것이다.
바리새인의 금식-사실 진리를 금식한 것이다.
세리와 창기와 죄인들은 진리를 먹었고 율법을 금식한 것이다.
창 41:30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살찐 소-육체의 예수
육체의 예수(율법)을 붙들고 있으면 그것이 살찐 소이다. 풍년이다.
그 풍년은 가짜이다. 이 세상을 보이는 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가짜 풍년이다.
7년 풍년이 행위 언약으로 가다가 완전히 풍성해 지는 기간이다.
7년 풍년은 다시 잘못됐다는 것을 다시 갈아 주는 것.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다.
율법이 일곱 언약으로 갈아입는 기간이다.
★흉년이 들므로-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까나의 생각이 무너진다.
★그 풍년은 잊어버리게 되고-성질이 변한다는 뜻이다.내 생각,내기준, 내가치관이 다 바뀐다.
내가 알고 있던 풍년이었던 말씀이 변한다. 진리로 변한다.
★잊어버리게 되고-샤카흐/율법을 잊어버리게 된다.
★망하리니-카라/멈추다 파괴하다 소비하다
풍년이/가짜 살찐 소가 망한다. 망했다는 것은 완성이라는 뜻이다.
율법이 완성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내 속에서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이 심판받아 끝나야 한다.(죽음)
그 다음에 성전이(베이트)한다. 성전에 예된 곳에 하나님의 양식이 들어오게 된다.
심판받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와 버리면 섞여 버린다. 지식만 늘어간다.
섞이며 종교가 되어 버린다.
룻1: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엘리멜렉-엘리메렉크
458/410과 4428에서 유래;‘왕의 하나님’한 이스라엘인‘엘리멜렉’:- 엘리멜렉
하나님의 사역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베어내고 잘라내야
왕의 하나님이 된다.
★모압-아버지의 집-베들레헴으로 돌아옴
★베들레헴-떡집/양식이 있는 집
이 하나님의 성전에 양식이 없다는 것을 흉년으로 표현
실제적인 영적 생활이 없다는 말이고 그리스도가 없었다는 말이 된다.
★말룐-병들었다/하나님의 진리가 생명으로 들어오면 내 것이 다 끝장나야 한다.
★기룐-파괴
카라(파괴하다,끝장나다)→ 키라욘(성취하다) →카라트(신부-모든 것이 완전해지고 목적이 이루어졌을 때)
룻 1: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 지 십 년 즈음에
★룻-영이 연결되어 완성이라는 의미.
7327 아마도 7468참조;‘친구’;모압여자 ‘룻’:-룻
7468 레우트
7453의 의미로 7462에서 유래;여자 ‘친구’;일반적으로 ‘추가된’사람:-+또 다른 사람, 짝, 이웃
친구/짝/형제/동료-서로 비밀이 없는 사이이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비밀이 없는 것
나오미는 룻을 따라 사는 영의 실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룻을 이방여인으로만 보지 말고 영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오르바-오르파/목을 꺽다, 베어버리다
6204/6203의 여성형;한 모압여인, ‘오르바’:-오르바
나의 천연적인 기질이 하나님 앞에 꺽여야 한다.
룻(영)에 의해서 완전히 꼬꾸라져야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게 된다.
그러면 목양이 된다. 양육을 받을 수 있다.
룻 1: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마라-진리의 영으로 돌이켜 있다는 말이다.
4755 /4751의 여성형 참조;‘쓴’;나오미의 상징적인 이름‘마라’:-마라
나오미 안에는 모든 것을 거친(쓰고 괴로운) 십자가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안에서 나를 만드는 작업이 있다는 뜻이고 십자가를 통과한 말씀이 나를 만든다.
★나오미-노오미
5281/5278에서 유래;‘즐거운’한 이스라엘 여인, ‘나오미’:-나오미
즐거워하다, 유쾌함, 잔치를 베품
하나님이 실제적인 것을 안 사람은 즐거워하는 것.
나오미와 룻을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로 보면 안 된다.
나오미에게는 룻이 필요하다. 영이 필요했던 것이다
★시어머니-하모트
2545또는(짧게) chamoth,시어머니; 2524의 여성형;‘시어머니’:- 시모
양식이 온전케 되어 인격이 되는 것.
결국 나오미가 룻을 통해 양식을 받아 온전케 되어 양식을 공급하게 되었다는 것을
전하고 싶은 것이다. 룻기는 나오미가 중심이다. 보아스 말씀/룻은 영을 뜻한다.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 영으로 깨어 날 때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 룻이 되는 것.
하나님의 영과 내가 하나가 되어 완성이 되었기에 끝까지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뜻.
온전케 될 때 까지 내가 너를 양육해 주고 목양해 줄께라고 하는 언약이 룻기이다.
룻이(영) 역사하는 대로 나오미가 움직여지는 것이다.
말씀/양식이 잇으면 무엇이 필요한가? 룻(영)이 필요한 것.
말씀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 속에 영이 운행하지 않으면 율례와 규례/율법이 되어버림.
행위믿음이 되어 버리고 종교에 빠져버린다.
서로의 벽/담이 무너지고 영이 흐르게 되면 그리스도 안에 다 하나이다.
영으로 하나라는 인식이 되어지면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나오미가 된 것이다.
룻 1:18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굳게 결심함을 보고-아메티크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지 않겠다.(16-17절)
→진리가 적용되었고 된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이 사역이 되어 자리를 잡은 것.
하나님의 뜻이 내 안에 이루어지면 먼저 죽어야 온전케 된다.
아마트/확증하고 확립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내속에서 차츰 차츰 증가되는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말씀이 내 속에 증가될 때마다 나를 죽음에 넘기 우는 것이다.
죽음을 적용할 때 그것이 내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룻 1: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입맞춤-나솨크
5401 기본어근【단단히묶다의 개념을 통하여,5400과 동일함;2388, 2836과 비교】‘입맞추다’,문자적,또는상징적으로(‘만지다’);역시(‘접촉하는’양상의 하나로),‘무장하다’:-장된(사람),다스리다 입맞추다 접촉된 것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교통. 접촉이 되는 것/교통의 목적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
하나님이 뜻하는 의도와 내 의도가 같아져서 같은 말이 나오는 것이 입맞춤이다.
나솨크가 신약에 하나님의 전신갑주이다. 엡6:10
하나님의 말씀이 내속에 들어있는 것이 전신갑주이다.
머리엔 투구-다른 것에 의해 말씀이 침범당하지 않게 투구를 쓰는 것.
말씀으로 강한 존재가 되어 있어야 사람의 마음을 만질 줄 아는 영의 사람이/존재됨.
내 안에 강한 하나님과 같은 말씀이 들어 있으면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를 읽어 낼 수 있는 사람. 그리스도의 향기/그리스도의 편지이다.
룻 2: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초를 찍어라-하메츠
2556 기본어근;‘얼얼하다’;즉 맛에 있어서(‘신’,즉 문자적으로‘발효한’,또는 상징적으로‘거친’),색에 있어서(‘알록달록한’): 잔인한(사람), 물들인,근심하게 되다, 발효되다
'베호메츠(원문) -하나님의 것으로 성숙된 것 내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발효되어 숙성됨
베레쉬트가 생명의 진리로 완성/성취 된 것.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소화되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같아지게 먹어라 !
룻 2: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룻 2:16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룻 2: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모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모에게 드리매
룻을 위해 보아스의 밭에 이삭을 풀어 시어머니를 공양하게 한다.(스토리상으로)
나에게도 영의 양식이 있어야 함을 말한다.
영의 양식은 보아스에게 있었다.
★보아스-보아즈
1162 불확실한 의미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 다윗의 조상‘보아스’;또한 성전 앞 기둥이름:-보아스
하나님의 집에서 분배함이 있다. 그것이 곧 말씀이 수행되고 있다는 것.
속량하는 자/예수그리스도의 모형. 능력이 있다는 뜻.
하나님의 말씀은 내 안에서 즉각적으로 역사하는 것.
그 역사가 나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드는 것. 성전이 되면 자연스럽게 내 속에서 좌정하고 계신다.
룻 3:2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타작마당-고렌/고르-성령의 전달/내 마음의 인격이 타작마당이다.
1637반드럽게 하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 타작‘마당’(‘고르게’만든);유추적으로 어떤 넓다란‘지역’:-(광, 곡물, 타작)마당, (타작, 빈)장소 garon. 가론 1627을 보라
우리의 마음 밭을 고르게 만드는 진리의 사역으로 머리되신 그리스도로 보답이
오는 것이 타작마당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전달이 되면(성령으로)
하나님의 영을 그대로 내 영안에서 그대로 받아들여 그대로 되는 것이다.
★보리-쎄오라
8184또는 se‘owrah, 쎄오-라;(여성형은‘식물’이란 뜻);그리고 남성형은‘곡식’이란 뜻; 쎄오르; 또는, 쎄오-르;‘거칠음’이라는 의미로 8175에서 유래; ‘보리’; -보리
8175 싸아르
기본어근;‘폭퐁우치다’;함축적으로 ‘떨다’,즉‘두려워하다’-(심히)두려워하다 공포에 떨다,폭풍처럼 내던지다,폭풍우치다, 회오리바람처럼 오다(회오리 바람과 함께 가져가 버리다)
우리의 육신의 의식을 성령의 회오리 바람이 불어 가져가 버리는 부활을 의미한다.
즉 7이 되는 것을 말한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야가 엘리사에게(복음)바톤을 넘겨주면 자기가 죽는 것.
엘리야가 복음으로 넘어가면 엘리야로서는 죽은 것이다. 율법으로 죽고 진리로
회오리바람타고 올라간 것으로 표현. 이 땅에 없는 사람으로 되는 것.
육이 죽고 영으로 살아났다는 말이고 부활의 몸이 되었다는 것.
영이 있어야 부활이다. 영이 없는 부활은 없다. 하나님의 생명이 나에게
직접 온 것을 말하는 것이 부활이다. 그러면 어디로?
엘리야는 엘리사 속으로 들어간 것.모세는 여호수아 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속으로
룻 3: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목욕하고-라하쯔
7364 기본어근;(어떤 물건의 전체, 또는 한 부분을)‘씻다’:-목욕하다, 멱감다, 씻다
육의 몸을 벗는 것이다.쭉정이를 벗는 것.
★기름을 바르고-쑤크
5480 기본어근;본래 의미는‘문대다’(기름으로),즉‘기름붓다’:-기름붓다(스스로), ×전혀cowlelah. 쏘레라 5550을 보라
은혜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다.
★의복을 입고-쑴 씸라
8071아마 5566(덮고 있는 물체 모양을 지닌‘덮개’라는 개념으로)의 여성형의 치환에 의해;‘의상’, 특히‘외투’:-옷(의류,
의상),복장,옷 8008과 비교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내 안의 쭉정이가 날라 가는 것이다.
★보아스가 먹고 마시는-떡과 포도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이다.
★다하기 까지는-카라 아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끝냈다.
★그 때 까지는 보이지 말라-
★보이지-야다/성사가 안 된다.
십자가로 다 이루어 놓아야 네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결혼을 하는 거야 !
룻 3: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발치에서 누우라-
보아스와 룻이 함께 연합을 했다는 것이고 그 성취가
마리아가 예수님 발치에서 말씀을 듣고 말씀과 마리아가 하나가 되었다.
요 11: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이불-갈라
1540기본어근;‘발가벗기다’(특히수치스런뜻에서);함축적으로는(보통옷이‘벗겨진’포로들을)‘끌고가다;상징적으로는‘드러내다’:- 벗기다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것이 다 발가벗겨 져야 한다.
★누울 때/눕는-솨카브
십자가에서 죽었다. 함께 죽음이다.
무덤에 장사 된 것.룻도 보아스와 함께 죽은 것.
룻 3:5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는 불로 태우는 것. 쭉정이가 날라 가는 것.
그러면 알곡이 되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된 자가 되는 것.
룻 3:9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옷자락으로/겉옷으로-카나프/새, 성전
36713670에서 유래;‘귀퉁이또는‘말단’;특히(새나 군대의)‘날개’,(의복이나 잠옷의 경우)‘늘어진 부분’,(땅의경우)‘방향’,(건물의 경우)‘뾰족탑’:-+새, 옷깃, 구석,끝, 털【깃털있는】, ×날으는, +다른(서로 다른),가득 폄, 겉옷, 최극단, 날개(달린)
★덮으소서-파라쓰
6566 기본어근;‘산산이 부수다’,‘흩다’등등:-깨뜨리다,(조각으로)자르다, 열어두다, 흩뿌리다, 널리 펼치다, 내뻗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 나를 덮고 계신다.
덮는다는 말은 나를 산산히 부수어서 발가벗기시고 성령으로 덮어 주신다는 말이다.
곧 주님의 날개가 진리요 말씀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되기 위해서는 나를 덮어야 한다.
룻 3:11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현숙한 여자-하일 아쇄트(이솨)/살아있는 말씀으로 생명이 되어진 자이다
2428 2342에서 유래;아마도‘힘’,남자이든, 방법이나 다른 자원이든지간에;‘군대’,‘부’,‘덕’,‘용기’,‘힘’:-할수있다, 활동,(+)군대, 사람(군인)의 무리, 동료,(거대한)힘,상품, 무리, 힘, 권력, 재물, 힘, 재산, 행렬, (+)용감(히),용맹, 유덕(하게), 전쟁, 가치있는(있게)
하일은 이기는 자/군대를 말한다.
(마하나임/차바/깁보르)-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같아진 것.
하나님이 전달한 것이 그대로 된 것을 말한다.
내 안에서 사역이 되어져서 실제로 진리로 은혜가 된 것이다. 생명이 된 것.
잠31:10~알렙부터 타우가지 나온다./시119편/애3장
이 현숙한 여인이 생명을(네폐쉬)회복할 자가 되어야 한다.
룻 3:13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히)라일라-내가 나를 죽음에 넘기는 것. 넘기면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이 되는 것.
내안에 내 기질, 내가치관, 내법이 심판받아 다 죽고 다 끝났을 때가 잠자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이 나에게 공급이 된다.윗물과 연결이 되어 아랫물과 사역이 되므로
하나님의 성분이 그대로 내 안에 만들어 지는 것이 라일라(밤)이다.
아침이 됨은(보케르)빛으로 채워졌다는 것.
마음의 교통이 이루어져서 영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영안에 있으면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자이다.그래서 아침이 된 것이다.
룻 3:15
보아스가 가로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이워주고 성으로 들어가니라
겉옷을 펴서 잡은 곳에 보리를 여섯번 되어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보아스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양식을 사람 안에
똑같은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은 진리의 겉옷을 두룬 자에게
보리 6되가 이워지는 것이다. 진리를 준 것이다.
보리6되는 부활을 의미하니까 곧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내속에 영인 룻이 들어와서 영과 진리의 양식이 나와야 나에게 날개가 생기는 것이다.
속에서부터 자라나는 생명이 되면 날개가 달려 날수가 있다.(성전이 지어짐/아들의 창조)
그 생명이 표현이 되어 나오면 그것이 성육신이다.
★보리 6번은 쉬쉬(쉰이 두 개)-안의 형상과 밖의 형상이 같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나의 형상이 된 것이다. 첫째날~ 여섯째날까지의 말씀이 내속에
다 들어 있는 것이고 돌항아리 6개가 다 채워 진 것(요2:7)
요 2: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룻은 이 진리를 가지고 나오미에게로 간다.
내가 말씀과 하나 되었을 때 내 속에 하나님의의 형상이 이루어진다.
우리에게는 영만 필요한 것. 사람의 노력과 사람의 육신의 생각은 다 소용 없는 것.
내 안의 영이 깨어나야지 하나님 앞에 빈손 들고 가면 안 되는 것.
룻 3:17
가로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손으로 네 시모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출 23: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내속에 기름부음이 된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온전한 영으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이다.
룻 4: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룻 4:17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오벳-오베드/섬김, 아보드/경영,경작함
5744 5647의 능동태분사;‘섬기는’;다섯 이스라엘인의 이름,‘오벳’:-오벳
룻이 낳았는데 나오미가 오벳을 낳았다고 하고 그의 양육자 봉양자가 된다.
영과 동역한 나오미가 낳은 것이 된다. 영과 나오미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다.
보아스에 의해 하나님의 상속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보아스의 실체가 예수그리스도, 룻의 실체가 영이다.
보아스와 룻이 하나가 되면 예수그리스도와 사람이 하나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말씀과 영이 하나가 되면 오벳이 나온다.
사람 속에 있는 영이 깨어나면/영으로 살아나면, 그 말씀이 경영해서 만들고
만들어진 영의 사람을 통해(하나님이 된/그리스도가 된)아직 영이 안된
사람들을 하나님이 되도록 섬긴다는 것이다. 양육자, 봉양자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
★회복자-레매쇄브(슈브)-열린 영을 가진 자들이 회복자. 봉양으로 인해
내 안에 혼이 회복되어 영으로 깨어남을 말한다. 하나님이 침투해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것으로 공급받아 확장이 된 것이다. 회복되어 돌이킴이 되는 것이 슈브이다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대로 회복되는 것. 원래의 영으로 깨어나는 것.
내 자신이 하나님의 원하심대로 의도대로 말씀대로,뜻대로 만들어져야 회복이다.
1)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들어야 한다.
2)그 말씀과 내가 연합되어져서/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 되어야 영이다.
하나님의 영에 의해 하나님의 것이 전달 된 자들이 회복자이다.
하나님은 계속 나를 만들어 가시고자 하는데 여기에 내 마음을 열어드려 내어드릴 때
이루어지는 것이 다윗이 되는 것/이 다윗의 나라가 영원으로 있는 것이다.
★봉양자-쿨 라폐라펠라/공급하시고 가르치시고 만들어 지는 것을 말한다.
3557기본어근;본래의미는‘간직하다’;따라서‘측정하다’;상징적으로(다양한 의미에서)‘유지하다’:-유지하다(지속할수 있다)품다, 이해하다, 내포하다,먹이다,참을성 있는,인도하다,쥐다(보유하다),양육하다(양육자),현존하다,준비하다,받다,보존하다, 음식(양식)을 제공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확장되고 열리고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진 회복자가
공급하고 가르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만드는 것이다.(양식공급)
일곱 아들보다 귀한 일곱으로 만든 자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곱이 내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다.(1~6째 날까지의 말씀이 다 들어오고)
룻 4:16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양육자-아만 . 하나님을 향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확장시켜 완성시키는 것
539 기본어근;아마‘세우다’,또는‘지탱하다’; 부모나유모로서‘양육하다’;상징적으로‘확고(하게)하다’,또는신실하게 하다‘신뢰하다’또는 믿다,‘영구하다’,또는 조용하다; 도덕적으로‘진실하다’,또는 확실하다;한번은 (사30:21:541과 교체적으로)‘오른쪽으로 가다’:- 따라서 확신,믿다, 키우다, 세우다, +실패하다, 신실하다(오래 계속하다, 꾸준하다, 확실하다, 확실
★품에-헤크
2436 또는 cheq, 헤크; , 호-크; 아마‘둘러싸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가슴’(문자적, 또는 싱징적으로) :-품, 바닥, 중간, 안에
★품고-쉬트 창1:2 운행하시니라(라하프)-알을 품다
7896 기본어근;‘놓다’(여러모양으로 널리 적용됨):-적용하다,임명하다, 배열하다,가져오다,숙고하다,놓다(보존하다),홀로 두다, ×보다, 만들다, 표시하다, 두다(입다), ×간주하다, 놓다, 보이다, 머물다, ×취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 내 품에 품어지지 않으면 그 말씀이 완성되지 않는다.
말씀이 내속에서 운행을 하게 되면 지켜져서 그대로 규례가 만들어진다.
그분의 말씀이 들어오면 작동할 수 있는 장치가 이미 내안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작동되는 그 자체를 규례와 율례라 한다. 이는 내가 실제로 동역을 해야 가능하다.
말씀이내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내 마음을 열어드리고 연합해 드려야 한다.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가 말씀대로 하나되어 만들어 지면 영에 의해서
그 말씀처럼 행해지는 존재가 된다.
오벳이 탄생하면 나오미가 키운다. 내속에 하나님이 좌정하셔야지
내 자신이 머리가 되어 좌정하고 있으면 거칠고 쓴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말론과 기룐이 죽는 것은 나오미의 거친 과정이다.
반드시 십자가의 운행함을 체험해야만 한다. 자신을 마라라 하라고 했듯이
나오미가 쓴 물의 맛을 보았다는 것이다. 쓴맛을 본 사람이 십자가로 간다.
말씀이 영안에 있지 않으면 말씀은 곧 고갈된다. 영을 벗어 날을 때 고갈이다.
내 힘으로/율법으로/겉의 것으로/내 지식으로 내 방법으로 하면 실패이다.
실패를 맛보고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물을 냈던 존재가 십자가를 거치고 나면
단물이 된다. 이제 사람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말씀이 된 것이다.
그 과정을 겪어야 성숙함에 이르게 되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사람들도
기뻐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사람을 양육할 수 있는 존재들이 된다는 것이다.
룻 4: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기업무를 자-가알
1350기본어근;‘무르다’(혈족관계에 대한 동양법을 따라),즉‘가장 가까운’‘친척이 되다’(친척의소유를‘다시사든지’그의 과부와‘결혼’하는 등에 의하여) :×아무래도 ×전혀, 복수자,구해내다, (일가나 일가가 될 의무를 행하는) 친척,사다, 배상하다, 무르다(무르는 자), 복수자
구속의 의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났던 내 마음이 그분의 인도하심대로 이끌어져서
나의 원래 상태를 되찾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상속받아 누리는 것.
룻 4:18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①베레스-폐레츠: 터치고나오다/싹이나다
6557 6556과 동일함;두 이스라엘인의 이름 ‘베레스’:-베레스
6556 폐레츠/6555에서 유래;‘분열’(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갈라진 틈(터져나오는), ×앞으로, 틈
6555 파라츠/기본어근;‘터치고 나오다’(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 다양한 적용에서):-×사방으로, 파기(하가다), 깨뜨리다(부숴버리다, 갑자기 일어나다, 분쇄하다), 터져나오다,사방으로 널리 퍼지다, 강요하다, 퍼뜨리다, 자라다, 증가하다, 열다, 누르다, 흩어지다, 촉구하다
유다의 집안 다말에 의해 베레스와 쎄라가 내 안에 이루어지면 싹이 나는 것.
유다의 집안이 다말에 의해 싹이 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쎄라: 떠오르는 빛)
다말: 하나님의 말씀 다 이루어진 완성의 의미이다.
하나님과 같아진 영이 내 안에서 싹이나고 움이 돋는 것/성전에서 싹이 난 것.
②헤스론-에트 헤쯔론/말뚝으로 둘러싸다(앞에 에트가 다 있다)
26962691에서 유래한 족속의 명칭;‘헤스론 족속’,또는(집합명사로), 헤스론의 자손 :- 헤스론 사람들
2691 하짜르
(남성과 여성); 원래 의미는 말뚝으로‘둘러싸다’;따라서 빈들을‘구획하다’, 그러나 오직 중복형으로 사용
하나님의 영역으로 만들어졌다는 의미.
하나님의 속성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다른 것들이 침범치 못하도록 말뚝으로 담을 만든 것.
룻 4: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③람-에트 람/높이 올려졌다
741/7311에서 유래한 능동태 분사;‘높은’;한 아라비아인과 한 이스라엘인의 이름:-람;또한 1027를보라 rum.룸
7311 룸
기본어근;‘높다’능동적으로는 ‘일어나다’,또는‘일으키다’(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 다양하게 사용됨):-기르다, (자신을)높이다, 칭찬하다, 주다, 오르다, 오만한, 끌어올리다, 높이(들어올리다, ~는 사람)떠받치다, 징수하다, 높이들다(드는 사람), 고상한(-하다), ×크게 불어나다, 바치다,+주제넘게, 승진하다, 자랑하다, 세우다, 키가 크다,
하나님이 받으심직하게 하나님의 영에 의해 공급되어 다 채워졌다는 의미.
영과 진리의 사람이 된 것이다.
④아미나답- 에트 아미나다브
5992 /5971과 5068에서 유래;‘관용의 백성’;네 이스라엘인의 이름 ‘암미나답’:-암미나답
암(백성)+나다브(아낌없이 드리다)
5068 기본어근;‘재촉하다’;따라서(군인으로)‘지원하다’,자발적으로‘바치다’-아낌없이드리다,기꺼이 하다(주다,만들다,자신을
기꺼이 자신을 주심으로 고귀하고 보석과 같은 존재로 만들어 주셨다.
룻 4: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⑤나손- 에트 나흐손
5177 /5172에서 유래;‘복술사’;한 이스라엘인 ‘나손’:-나손
5172 기본어근;본래 의미는 쉿하는 ‘소리를 내다’,즉(마술적인)주문을‘속삭이다’;‘예지하다’×확실하게 점치다복술사,×복술, 경험으로 배우다, ×참으로, 열심히 관찰하다
나하쉬트(요3:14)장대에 매달려 있는 놋뱀/예수그리스도
⑥살몬- 에트 살마
80098008과 동일함;‘의류’;한 이스라엘인 ‘살몬’:-살몬, 8012와 비교
8008 쌀마/8071의 글자 바꿈에 의해;‘옷’:-의복, 의상, 옷 8071/외투 복장, 옷
예수그리스도의 들림이 있고 육의 심판이 이루어지면 옷이 입혀지고 평강이 온다.
룻 4: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⑦보아스-에트 보아즈/능력
1162불확실한 의미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 다윗의 조상‘보아스’; 또한 성전 앞 기둥이름:- 보아스
말씀이 내안에 항상 운행되므로 능력이 되는 것을 말한다.
⑧오벳- 에트 오베드/섬김
5744 /5647의 능동태분사;‘섬기는’;다섯 이스라엘인의 이름, ‘오벳’:-오벳
경작하는 것을 말한다.
룻 4: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⑨이새-에트 이솨이
3448 아람어로는’ lyshay,이-솨이;3426과 동형에서 유래;‘현존하는’; 다윗의 아버지‘이새’:-이새 Yashiyb. 이쉬브 3437을보
3426 에쉬
아마‘뛰어나다’,‘두드러지다’,또는‘존재하다’라는 의미의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실재’;부사로,또는 존재동사(1961)네 대한 계사로 사용됨;‘…이 있다’(또, 복수) 또는, ‘이다’동사의 어떤 형에든지 적합한 것으로서:- (그가, 그것이, 거기에)있다(있을수 있다, 있을 것이다,있어야 한다), 당신이 행하다, 가지다, 가졌다, 나는 가지다(가질 것이다),(그가, 그것이,거기에)존재하다,실체, (그것은, 거기에)있었다, 너(희)는 일 것이다
3437 야슈브
또는 Yashiyb, 야쉬브;7725에서 유래;‘그가 돌아올 것이다’; 두 이스라엘인의 이름‘야숩’:- 야숩
내가 원래 영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면 내 안에 그분이 살아계시는 것이나 같다.
10)다윗-에트 다비드
1732/드물게(길게는) Daviyd, 다비-드;1730과 동일함;‘사랑함’,‘다윗’,이새의 말째 아들:-다윗
하나님 앞에 영의 문이 열려있어서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다.
하나님께 열려 있는 자가 사랑받는 자가 된다.
이들이 생명의 회복자이고 봉양자, 양육자가 된다.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