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10년 기다렸당게유
주식 할매추천 3조회 16422.12.17 12:4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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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식을 10년전에 매수 했는데 10년을 가지고 있었당게유
9800원에 보유비중은 30%당게유 이주식 8천주 갖고 있어 손실이 무지 무지 크당게유
2021년에 13450원까지 올라 갔는데 내가 욕심이 무지 무지 크서 못팔고 기다리다가 다시 3천원으로 내려 갔당게유
저의 예감에는 올라 갈것 같은데유 올라왔을때 팔았으면 2400만원 먹었는데 욕심 부리다가 한푼도 못먹고 현재 주가가 3000원이거든요 이놈오 욕심을 문지러 버리든지 해야지 요즘 속이 상해 불면증이 와서 잠이 안오거든요
내가 우울증이 와서 병이 왔어요 내가 엣날부터 나이가 엄청 많거든요 우짜면 좋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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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왕초보 답변
제가 볼때는 주식할매님이 주식 매수한것은 10년이 아니구요
8년 쯤 된것 같습니다
2015년에 18460원까지 갔고요
2021년에 13450원까지 간것 같습니다
나머지 년도에는 22년간 1000원에서 6000원 박스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요즘 중국 코로나 완화조치로 중국 유럽이 감기약 해열제 품귀 현상이 나타나
제약 바이오주가 8거래일간 많이 움직였습니다
경보제약 47.7% ,국제약품 47.1%화일약품 41.6%,
한국유니온제약 33.1% ,경남제약 26.8% 움직였습니다
삼성제약은 적게 움직여 2775원 ~3130원까지
12.7% 움직였습니다
《 6월14일 삼성제약은 일화와 369억원 규모의
상품공급계약을 체결였다
최근 매출액의 67.3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라는 공시를 내면서2022년 5월 10일 부터
6월 13일 까지 매집한 물량을 세력은 6월 14일
주가를 폭등시켜 다팔아 먹었기에 주가는 계속하락하다가
6월24일부터 8월4일까지 매집한 물량을 팔아 먹기위하여
8월5일 똑같은 공시인
《 6월14일 삼성제약은 일화와 369억원 규모의
상품공급계약을 체결였다
최근 매출액의 67.3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을 내면서 세력은
8월5일 급등시킨후 매집한 물량을 다팔아먹고 또 튀었다
그후로 계속하락하였다
제약주가 2년간 하락하였으니
세력은 중국의 코로나 완화 정책으로 약국에
감기약 해열제가 품귀현상이라며
싸다는 이유에서 제약 바이오주가 상승하였는데
이주식은 적자가 3년간 내어 실적은 좋지 않아
다른 제약주에 비하여 적게 올랐다
보통코로나가 완화되면 제약주는 하락하는데
2년간 하락하였으니 세력도 매집한 물량을
팔아 먹으려면 해석은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다
전문가는 2년 동안 하락했으니 주기적으로 보았을때
가격이 싸서 상승할때도 되었다고 한다
주식은 기대감이기에 매년 적자내는 회사도
호재만 있으면 급등하지만 실적과 무관할때는
급락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A회사는 매년 적자내어 유보율이 계속 줄어들고
B회사는 매년 흑자내어 유보율이 늘어나지만
A회사가 호재가 있다면 급등시 빨리 먹고 튀어라는것입니다
2022년 12월 17일
주식 경력 427일 돌팔이 주식 왕초보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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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8월15일에 설립되었다.
김종건이 삼성제약소를 창립하였는데, 창립 당시 주로
진통제 '푸로마인' 한 품목만을 생산하였다.
이 푸로마인은 매상면에서 상당한 실적을 올렸으며,
특히 만주·중화인민공화국에까지 판매망을 넓혀 봉천, 톈진 등지에
지점을 설치하고 주재원을 두어 시장을 개척하였다.
진통제 한 품목이었으나, 판매면에서 성공을 거두자 차차
일반 주사제도 생산하게 되었고, 나아가서는 파리약과
강장제 및 토닉 등 300여 가지 종목을 허가받아 생산하게 되었다.
1954년 12월 주식회사 삼성제약소의 법인체를 운영하였고,
1963년 1월 상호를 삼성제약공업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1966년 4월 공장을 서울특별시 광진구 모진동에 신축, 이전하였다.
1963년 4월에 일본 대일본제충국(KINCHO)사 살충제 기술
도입 6월살충제 《에프킬라 》, 1965년 탄산 소화제인
《까스명수》를 개발하고, 1982년 간장약 《쓸기담》을 개발했다.
1975년 7월4일 상장했습니다
1992년 6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에 KGMP공장을 준공하였다.
2004년에는 국내 살충제 시장 재진출과 함께 《삼성킬라》를 출시했다.
2014년 사명을 '삼성제약공업주식회사'에서
'삼성제약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사명 때문에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오인받는 경우가 있으나
삼성제약주식회사는 삼성그룹과 관련이 없으며
삼성제약의 전신기업인 삼성제약소는 1929년에 창립,
삼성그룹의 전신이 되는 삼성상회는 1938년 창립으로,
'삼성'이라는 사명 자체는 삼성제약소가 먼저 사용하였다
삼성제약의 시가 총액은 2022년 12월 17일 기준 2,015억원 원 이며,
삼성제약의 외국인소진율은 4.65% 입니다.
2022년 09월 기준 삼성제약의 총 종업원은 83명이 근무 중 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4길 10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1개월 수익은 +0.33%이며, 3개월은 -5.96%,
6개월은 -17.58%, 12개월은 -40.48%입니다.
하락장에서 장기보유자는 쫄짱 망했습니다
주요제품으로는 까스명수, 쓸기담, 우황청심원현탁액,
판토에이등이 있으며, 노인성 질환 전문의약품
강화를 목적으로 신제품 발매 및 허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항생제. 전립선치료제 등 80여개의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판매대행을 활용한 마케팅
및 영업활동 진행. 동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바이오사업,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삼성제약의 대표이사는 2명으로
김상재님, 김기호 각자대표님 입니다.
삼성제약 최대 주주로는 젬백스앤카엘님이 10.4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품으로는
첫댓글 주식 돌팔이라고 소문난 분에게 주식 상담을 다받아보고
내가 옛날부터 나이가 많지만 머리 털나고 처음이랑게유
우짜든 10년 버티었으니 20년이든 30년이든
내가 죽기전에는 버티어 본당게유
고맙수다 사탕이라도 한개 있으면 드리고 싶은데 ...
할매가 버티는 데는 최고네 ㅎㅎ
어르신을 공경해야지요
세력님 이종목 다음주 상한가 한번 땡겨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