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6 학년 1 반 이름 이 혜 원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모 달 호 )선생님
제 목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오늘 인성 교육 선생님께서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아직 정확하게 정하지 못했었던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꿈을 찾는 방법에 애해 알려주셨는데, 도서관에서 위인전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었는데 많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나의 꿈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보아야겠다. 게다가 친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는 활동도 하였는데, 서로 친구가 되고 싶은 직업을 응원해주고 서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서로 응원하는 기회로 작용하여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우리가 항상 도전해야 한다고 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이 못하는 일들도 열심히 도전하여 노력한다면 결과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더욱 가치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을 들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역경과 고난이 있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나에게 직접 도움이 될 조언들도 많이 해주셨다. 아침을 꼭 먹고, 잠을 푹 자고, 항상 건강해야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하셨는데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항상 노력하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이었다. 항상 나도 꿈과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건강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루하루 바쁜 생활 속에서 잠시 나를 멈춰 세우고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지만 너무 사소하고 쉬운 것들이라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중요한 것들임은 분명하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꼭꼭 씹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6학년 2반 이름 이민찬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 준 )선생님
제 목 | 인성 수업을 통해 깨달은 점 |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오늘은 김준 선생님이 6학년 2반에 오셔서 인성교육을 해주셨다. 5학년 때도 인성 수업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특별하였다. 왜냐하면 5학년 때도 한자를 통한 인성 교육을 하였지만 특별히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더 쉽고 간편하게 의미를 잘 전달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5학년 때 효의 어원과 충의 어원을 배워서 이번에는 더 쉽고 이해하기가 쉬웠다.
첫 번째로, 선생님이 마술을 해주셨는데 엄청 신기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신거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주셨다.
그 다음엔, 공자의 가르침인 ‘인, 의, 예, 지, 신‘ 을 가르쳐 주셨고, 어디다 쓰였는지를 알려주셨다. 인은 흥인지문에 의는 돈의문에 예는 숭례문에 신은 보신각에 쓰였다고 말씀하셨다. 난 문의 이름들을 막 외웠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아!! 여기다 쓰였구나! 이제부터 문의 이름을 인의예지신을 갖고 써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효와 충의 어원을 정확히 말씀해주셨다. 효(孝)는 ’노인을 업은 아들‘이란 뜻이다. 그리고 충(忠)은 ’마음속 참 생각‘이란 뜻이다.
또 위인들의 삶을 알려주셨다. 반기문, 정주영, 이순신 장군님이셨다. 그런데 난 고 정주영님이 가장 인상이 깊었고 흥미로웠다. 고 정주영님은 현대그룹 창업자이시다. 그런데 정주영님께서는 초등학교 졸업을 하지 못하셨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난 처음엔 ”엥?“ 하고 궁금했지만 그 뒷말을 통해서 이해가 되었다. 정주영님께서는 초등학교 졸업을 못하셨지만 ”하면 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사셨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일본군과 이순신 장군님께서 싸우실 때 재미있는 종이접기 마술을 보여주셨다. 진짜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시간 내어주신 김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6 학년 3 반 이름: 이서연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노용식 )선생님
제 목 | 인성교육을 받고 나서 |
인성교육을 받으면서, 받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수업 시작하기에 앞서 영상 하나를 보았다. 영상에는 어머니와 그 아들이 나오는데 어머니는 한쪽 눈을 잃으셨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눈이 너무나도 싫어 항상 어머니에게 짜증을 내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자신에게 의지할 수 있어 짜증을 내는 거라 믿고 항상 꾸짖지 않았다. 어느날 아들의 운동회날, 어머니가 학교에 왔다. 아들은 어머니의 모습에 창피함을 참지 못하고 학교를 뛰쳐나갔다. 그날 오후, 아들은 어머니에게 “엄마! 엄마는 왜 한쪽 눈이 없어? 너무 부끄럽다고!” 하면서 짜증을 냈다. 어머니는 짜증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밤 아들이 물을 먹으러 부엌에 나왔을 때 어머니는 울고 있었다. 아들은 한쪽 눈으로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미웠다. 아들이 커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을 때 어떤 여자가 아들의 집으로 찾아왔다. 그 여자는 한쪽 눈이 없었다. 아들은 모르는 사람이라며 나가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고 아들은 동창회가 있어서 잠시 고향으로 내려갔는데 집에 어머니가 쓰러져 있었다. 어머니를 보고도 눈물이 나지 않았다. 어머니의 손에는 종이가 있었는데... ‘아들아 보거라. 어미는 이제 살대로 산 것 같구나. 얼마 전 동창회를 한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단다. 근데 이 어미가 죽었다고 슬퍼하지 말거라. 그리고 어미의 눈이 없는 건 네가 어릴 때 사고로 한쪽 눈을 잃었는데 그 눈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에는 버거워 보여서 그냥 내 눈을 네 눈에 이식한 것이다. 사랑한다.’ 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 영상 덕에 어머니가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과,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수업으로 부모님에게 잘 행동하고 실망하시지 않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쳤다. 부모님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큰 상처가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6학년 4반 이름 허지안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최덕경 )선생님
제 목 | 교장선생님의 ‘효’ 인성교육 |
삼일초등학교에서 퇴임하신 교장선생님께서 오늘 귀하신 시간을 내어 우리 반에 오셨다. 수업을 통해 효의 뜻과 효도에 관한 것들을 알려주셨다. ‘효도할 효(孝)’는 아들이 부모님을 업고 있는 것 같은 한자이다. 교장선생님께서 효도란 부모님이 감동을 받을 만한 것이라고 하셨다. 어떤 사람이 어머니로부터 회초리를 맞았는데 평소와 달리 서럽게 울었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아파서가 아니라 어머니의 힘이 예전보다 많이 약해지신 걸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신의 아픔보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큰 것을 느꼈다. 또, 한쪽 눈이 없는 엄마와 동생이 형을 위해 헌혈하는 영상을 봤는데 한쪽 눈이 없는 엄마의 이야기는 굉장히 독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교통사고로 한쪽 눈을 잃은 아들을 위해 엄마가 눈을 주었는데 아들은 그것도 모르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것 때문에 엄마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되고 슬퍼하는 모습이 너무 슬퍼 보였다. 이 동영상 덕분에 이제부턴 부모님께 이유 없이 화를 내거나 성질을 내면 안되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다. 두 번째 영상은 죽어가고 있는 형을 위해 동생이 헌혈을 하였는데 동생이 헌혈을 한 뒤에 가만히 누워 있는 걸 보고 의사가 그 이유를 물었다. 알고 보니 동생은 헌혈을 하면 죽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혈을 했던 것이다. 자신을 희생하고 형을 살리려고 생각하는 것에 눈물이 났다.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잠깐 얘기해주셨는데 아무리 유명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도 초등학교 때 학교폭력, 언어폭력, 사이버 폭력 등을 하면 태초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그러니 학교폭력은 절대 하지 말고 좋은 인생을 보내라고도 하셨다. 인성교육 수업을 위해 우리 반에게 시간을 내어 주신 교장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6 학년 5 반 이름 허예원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철화 )선생님
제 목 | 나를 바꾸는 한 걸음 |
솔직히 나는 “책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읽어라.” 라는 엄마의 말을 잘 듣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정철화 교장선생님께서 책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시고 나서, 깨달았다. “책을 읽어라.”라는 말은 모두 내가 잘 되었음하는 마음에 한거라는 것을 말이다. 선생님께선 책으로 아주 성공한 벤 카슨 의사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사실 선진국인 미국에서 조차 아직 흑인 대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셨다. 벤 카슨은 흑인이었고, 가난했다. 공부도 안했고, 날라리 학생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어머니의 간절한 부탁인 ‘제발 일주일에 2번만 책을 읽어다오.’를 듣고, 도서관으로 가는 한발을 디뎠다. 이 한걸음이 시작이었다. 그 후, 카슨은 포기도 많이 했지만 책을 읽으며 열심히 공부했다. 결국, 대학에 들어가 샴쌍둥이를 치료한 엄청난 의사가 되었다. 책을 읽어 성공한 것이다. 이건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인 것 같다. 이 이야기를 듣고 바로 “어머니, 전 이제 도서관에 가서 대충하던 공부를 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거예요.” 라고 하긴 힘들겠지만, 벤 카슨처럼 도서관에 가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읽어보는 것이 나를 바꾸는 길이 될 수 있다. 나도 이제 노력해 보아야겠다. 이런 꺠달음을 얻게 해 주신 정철화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6학년 6반 이름 이소담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승효 )선생님
제 목 | 꿈과 희망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
오늘은 인성과 효에 대한 수업을 하려고 동백초등학교 전 교장선생님이신 정승효 선생님께서 우리 반으로 오셨다. 선생님께서는 칠판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효”와 “선”을 가져야 한다고 적어놓으셨다. 그러면서 반기문 유엔총장, 현대그룹 회장, 삼성그룹 회장 같은 사람들을 예로 들어 이런 분들이 어떻게 노력했는지 설명해주셨다. 그들이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특히, 반기문 유엔총장과 현대그룹 회장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그런 직위까지 간 것이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나의 꿈을 위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꿈과 희망으로 나아가려면 “효”와 “선”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효”는 마음을 즐겁게 하고 좋게 하는 것을 의미하고 “선”은 효를 실행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도 나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선을 베풀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창의성”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1+1=2라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획기적으로 다르게 생각하는 힘도 필요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하셨다. 나도 위인들처럼 창의성, 꿈, 희망, 효, 선 등을 길러서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를 만들고 싶다. 정승효 선생님께 수업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5학년 7반 이름 정윤서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 진 근 )선생님
제 목 | 인성교육 |
인성교육의 뜻을 알려주었습니다. 칭찬과 같이 가르쳐 주시고 인성의 바닥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한자, 영어로 선생님의 이름을 가르쳐주셔서 또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름은 어떤 뜻이 있는가? 인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 등 나에게 질문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말이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1. 꿈과 희망: 내가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옛날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복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내가 얼마나 잘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나에게 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효와 선: 효의 뜻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의 가정에 대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옷, 맛있는 음식 등 나를 도와주어 이 자리에 있다는 게 이해되었습니다. 나를 도와준 보호자가 나에게 준 사랑만큼 돌려주겠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습니다.
3. 가화만사성: 집이 화목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이루는 것은 ‘나’라고 배웠습니다. 든 사람(지식이 많은), 난 사람(노력을 ᄒᆞᆫ), 된 사람(인성이 바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한 번의 교육 덕분에 나의 인성이 어떤지 생각해보고, 알아보고, 바꾸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옥동초등학교 5학년 8반 이름 성민승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공상국선생님
제 목 | 인성 교육을 받고 나서 |
저는 오늘 인성 교육을 받고 미래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잘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좋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책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읽어서 지혜를 키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지식이 지혜를 키운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꼭 원하는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하셔서 저는 어머니께서 추천하신 의사를 포기할지 고민되었지만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의사가 되기 우해 더 열심히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상과 포부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서 앞으로는 어휘를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같은 양의 밥 두 개 중 한 개에는 칭찬을 하고 다른 한 개에는 욕을 했더니 며칠 뒤에 칭찬을 한 밥에는 고소한 향이 나고 욕을 한 밥은 곰팡이가 피고 썩어버린 실험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가족들이 밥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말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