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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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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착해서 참았지 / 박명숙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53 24.09.09 02: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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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11:37

    첫댓글 용수동 주민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겠네요.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시민기자로 활동하시면 좋겠는데요? 글이 설득력 있어요.

  • 작성자 24.09.10 12:30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다 잊어버려서 제자리만 맴돌고 있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9.09 14:24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라 봅니다.

  • 작성자 24.09.10 12:31

    고맙습니다. 바라는 대로 되길 저도 원합니다.

  • 24.09.09 15:17

    SOS마을 가다 보니 현수막이 걸려 있더라구요. 힘 없는 노인들이 많이 사는 곳만 골랐네요. 결과는 뻔한데 참 억울할 일입니다.

  • 작성자 24.09.10 12:33

    네, 결과가 뻔한 걸까요? 마지막까지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 24.09.09 18:39

    저도 용수동 주민 덕분에 편하게 공원 묘지 오갑니다. 변하지 않는 풍경에 안도하면서요. 그런 사연이 있는 건 몰랐네요. 이번에는 꼭 용수동 주민의 바람 대로 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9.10 12:37

    고맙습니다. 시내와 가장 가까운 곳에 이곳처럼 풍경이 좋은 곳은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 24.09.09 20:44

    착한 사람들이 손해 보는 세상은 언제쯤 끝날까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작성자 24.09.10 12:39

    고맙습니다. 살고 싶은 곳으로 계속 남아 있기를 저도 바래 봅니다.

  • 24.09.10 15:35

    헐벗은 자연은 결국 우리를 피폐하게 만드는데 왜 자꾸 그러나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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